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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 "선거 잊고, 다시 투쟁에 집중할 때"그동안 의사들의 정치세 과시 등에 집중했던 의사단체가 대정부투쟁에 다시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0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의료계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어제 선택됐다"며 "그동안 소극적인 참여에서 벗어나, 각 정당에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보건의료정책 공약에 기반해 표를 행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 의사들의 달라진 정치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 회장은 "정치인들은 기뻐하거나 탄식하더라도, 우리는 그럴 틈이 없다"며 "다급한 다른 과제들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선거를 통해 분열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다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느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건 우리 모두가 같은 숙명을 가진 의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역 및 직역별로 '의사들의 하나됨'을 위한 노력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여전히 올바른 의료제도의 정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 중에 있다"며 "정권교체에 따른 기대는 저 언덕 너머에 있고, 우리들의 눈앞에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당장 21일 건정심이 열리고 2013년도 진료수가 인상안이 결정된다"며 "건복지부와도 잠시 강경투쟁을 멈추고,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 중에 있다. 다시 투쟁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2012-12-20 10:59:02이혜경 -
성남시약, 지부 감사 수감…사업·예산 현황 점검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2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김재농 감사와 김대원 부회장은 일반-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2012년 주요회무사항, 사업실적 현황 등을 확인, 점검했다. 지부 감사단은 "성남시약사회의 대내외활동에 대해 높이 치하 한다"며 "앞으로도 시스템화되고 효율적인 회무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곽나윤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 감사단은 성남시약 감사에 이어 광주시약, 하남시약사회 감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2012-12-20 10:35:32강신국 -
수혈 없이 자가 혈액 이용만으로 심장 수술 가능심장수술 하는데 있어 다른 이의 혈액을 받는 수혈과정이 전혀 없이도 심장수술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혈액보전 기법, 철저한 환자 관리와 세심한 지혈을 통해 무혈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원용 교수팀은 2007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헤모글로빈(Hb)을 기준으로 Hb 11이하 19 명을 Group 1, 11-13사이 34 명을 Group 2 , Hb 13초과 46 명을 Group 3으로 분류하여 후향적 연구를 시행했다. 대상환자 99명 중 75명(75.8%)에서 무혈수술이 가능했으며 각 Group 별 무혈수술 성공률은 Group1 36.8%(7/19), Group2 73.5%(25/34), Group3 93.5%(43/46)로 Hb 11을 초과하는 환자군에서 비교적 성공률이 높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44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에서 '수혈 없는 무심폐기하 관상동맥우회술을 용이하게 하는 헤모글로빈 수치'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헌혈의 감소로 수혈에 쓰이는 혈액이 많이 부족할 뿐 아니라, 수술시 수혈을 할 경우 AIDS, 간염 등 바이러스성 질환의 감염 위험이 높고, 수혈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수술 후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 특히 수혈로 인해 간, 신장, 폐 등 전신의 기능이 저하돼 궁극적으로 수혈로 인해 수술 사망률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있다. 이원용 교수는 "심장 수술은 국내 전체 혈액 중 20~25% 정도를 사용하는 수혈량이 많은 수술이고, 수혈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혈을 하지 않고 심장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수혈을 한 경우 대부분 그 원인이 불안정한 활력징후 및 출혈과 같은 조절과 통제가 가능한 수술 후 요인에 의한 것으로 여러 가지 혈액보전 기법, 수술 중, 후 철저한 환자관리와 세심한 지혈을 통해 무혈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2-12-20 10:34: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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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선관위 가동…김범석 회장 유임 유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본격적인 회장 선거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례, 부위원장 김정희·손현우)는 17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공명정대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순례 총회의장(수약국)이 위원장으로, 김정희(새소망약국), 손현우(엄마손약국) 부의장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선관위는 1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실시되는 회장 선거일정 및 방법 등에 의견을 놔눴고, 차후 2차 회의를 통해 상세일정 등을 확정,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순례 선관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 분회 위상에 걸맞는 모범적인 선거관리 업무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성남시약 회장은 김범석 현 회장이 재선에 도전이 유력하다. 그러나 경선 없이 추대 형식으로 회장이 뽑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2012-12-20 10:2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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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새정부에 건강보험수가 결정구조 개선 주문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새정부에 건강보험수가 결정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김윤수 병협회장은 20일 '새정부에 바란다(보건의료분야)' 논평을 통해 "규제중심의 정책현실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의료의 질을 향상,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더 이상 의료를 규제의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성장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하는 한편, 규제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 합리적 운영체계로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시급한 과제로 건강보험수가 결정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꼽았으며, 그동안 수가계약 체결에 있어 문제점이 많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회장은 "건강보험 수가계약 체결 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영향력 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계약당사자인 공단 이사장의 재량권이 심히 제한된다"며 "협상 결렬시에도 조정·중재기능 없이 가입자 중심의 건정심에서 수가를 결정하는 현재 구조는 적정 수가를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서 의료서비스분야를 육성과 국제 의료서비스 시장에 대한 주도권 확보 등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HT분야를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며 "해외환자 유치 가속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지원 또한 더욱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출산정책의 획기적 개선을 요구했다. 김 회장은 "출산정책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보편적 복지확대보다는 그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출산정책에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12-20 10:15:31이혜경 -
강동경희대병원, 안산사할린동포 400여명 무료진료강동경희대병원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단장 유명철)이 1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고향마을에서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은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건강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대학 의료기관(강동경희대병원), 기업(롯데복지재단), 지역사회(안산 사할린영주 귀국동포사업소)가 공동 연계해 사회적 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 400여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내과, 류마티스내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침구과 등 9개 클리닉을 개설해 총 907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골밀도, 비만도, 당뇨, 청력, 혈액, 심전도, 초음파 검사 등 11개 검사와 처치는 총 2949건에 달했다. 이를 위해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참여한 의료진, 간호, 행정 관계자 등 52명과 더불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직원 23명, 안산 사할린영주 귀국동포사업소 3명 등 총 78명이 참여했다. 사할린 거주 한인동포는 1938년 일본의 국가총동원령에 의해 사할린 탄광이나 군사기지에 강제 연행됐고, 종전 이후 5만여명이 사할린에 잔류하게 됐다. 한일 양국 간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사업 지원에 합의하면서 지난 2000년 489세대 972명이 고향마을 아파트에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은 "수십 년 전 사할린으로 강제 연행된 많은 어르신들의 마음 속 아픔과 고통을 함께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시간이었다"며 "경희대 창학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기초로 인류평화 및 복지사회 구현 목적의 의료봉사를 통해 희망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12-12-20 09:59: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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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유방암 환우회 송년의 밤 행사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유방암 환우회인 에델바이스(회장 이혜경)가 19일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송년회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비롯해 미술치료 소개, 다른 환우를 위해 힘써준 환우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봉사상 시상식 등으로 꾸며졌다.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은 "에델바이스는 환우회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고 밝아 환우회 분들을 뵐 때마다 에너지를 얻는다"며 "건국대병원도 올해 유방암센터를 개소하고 유방암 수술 300례를 돌파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성의를 다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영범 갑상선암센터장도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해준 에델바이스에 감사하다"며 "환우들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에델바이스 이혜경 회장은 "암과의 싸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건국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델바이스 회원 100여 명과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이준희 회장, 양정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과 유영범 갑상선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12-12-20 09:5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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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박근혜 당선인에 성분명 처방 도입 주문대한약사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과도한 약제비 증가 억제를 위해 성분명 처방 도입을 주문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 건강에 대해 국가의 책임범위가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박 당선인은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공공진료센터의 취약시간대 확대 운영과 과도한 약제비 증가로 인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왜곡을 막기 위해 성분명 처방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는 국민에 대한 취약시간대 보건의료서비스 확충과 제한된 재원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소한의 방안"이라며 "새 정부는 보건의료 정책 마련에 있어 보다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경제민주화, 정치개혁 등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각종 중요 과제의 공통분모가 '국민'을 중심에 두고 있다"며 "국민과의 소통이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2-12-20 09:27:34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추진 '의료인폭행방지법' 입법 발의지난 4월에 출범한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 32대 집행부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던 의료인폭행방지법을 17일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 소속의원인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이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을 살펴보면, 민주통합당에서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학영(경기 군포)의원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충북 청주 흥덕 갑)을 비롯, 이목희 간사(서울 금천구),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 덕진구), 양승조 의원(충남 천안시 갑) 등이 공동발의했다. 새누리당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구 갑), 김희국 의원(대구 중구남구), 문정림 의원(비례대표), 신경림 의원(비례대표), 신의진 의원(비례대표) 등 5명이 동의했다. 그 외 민주통합당 도종환, 박남춘, 박완주, 인재근, 전병헌, 진성준의원 등 총 16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하였다. 조인성 회장(경기도의사회)은 "그 동안 의료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의료인 폭행방지법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무척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고 이번 법안의 의의를 평가했다. 이어 조 회장은 "발의도 긍정적이지만 과거 다른 법안과 비교하여 다수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데 그 의의가 자못 크다"라며 "의료계가 이번 법안발의로 인해 진료실과 응급실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의료인에 대한 폭언과 폭행 등을 예방해 의료인들이 마음놓고 진료업무를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무이사로서 법안 발의에 관여한 경기도의사회 이철진 입법이사는 "이번 의료법개정안은 의료법에 관한 사항을 일부규정 한 것으로 현행 의료법 안에 의료인에 대한 폭행 및 협박 행위를 추가해 의료인의 진료권과 환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2012-12-19 10:27: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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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의료원장, 자랑스러운 ROTCian상 수상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이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2년 대한민국 ROTC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ROTCian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ROTCian상은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ROTC 명예를 빛낸 각 분야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ROTC 13기로,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대외적으로 ROTC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권위자인 임영진 의료원장은 대한감마나이프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2012-12-19 10:22: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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