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박근혜 당선인에 성분명 처방 도입 주문
- 강신국
- 2012-12-20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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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약제비 증가, 성분명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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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 건강에 대해 국가의 책임범위가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박 당선인은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공공진료센터의 취약시간대 확대 운영과 과도한 약제비 증가로 인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왜곡을 막기 위해 성분명 처방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는 국민에 대한 취약시간대 보건의료서비스 확충과 제한된 재원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소한의 방안"이라며 "새 정부는 보건의료 정책 마련에 있어 보다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경제민주화, 정치개혁 등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각종 중요 과제의 공통분모가 '국민'을 중심에 두고 있다"며 "국민과의 소통이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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