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한의약단독법 철회 촉구…"후진국형 정치"의사단체가 최근 발의된 한의약단독법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한의사들에게 현대 의료기기의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한의약단독법이 국회에 상정됐다"며 "국민 건강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한의약단독법을 슬며시 상정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후진국형 정치행태"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한의학이라는 전통의학을 공부한 이들 약 2만명에게 현대 의료기기의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경우, 국민의 진료 현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초음파는 물론이고, 모든 현대 의료기기를 전통의학을 공부한 한의사들에게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법안을 국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 한의학과 한의약과 관련한 법령을 독립법으로 분리시킨 이 법안은 분량이 113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며 "김정록 의원실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정부의 부서에서 근본틀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학과 한의약과 관련한 독립 법안은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무한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보건의료제도는 소수의 비전문가들의 판단이나 로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문가들의 연구와 국민의 동의에 의해서만 변경돼야 한다"며 "비상식적인 법안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크게 위험에 빠뜨릴 뿐 아니라 의료계 내부의 대규모의 갈등과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김정록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은 즉시 법안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법안을 철회하지 않고 추진하는 경우, 국민 건강 훼손이라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동의 없이 비상식적인 법안을 만들고 추진한 모든 당사자들의 책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3-03-25 14:24:50이혜경 -
만성피로학회 발대식 개최…회원 100명 모집대한만성피로학회가 회원 100명을 모집해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회장에는 이동환 원장, 회장에는 이진호 원장이 추대됐다. 학회는 만성피로를 기능의학과 영양치료를 통해 다시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Type2 갑상선 저하와 요오드(이진호) ▲신경전달물질 및 미국 학회 동향(김민영) ▲자연의학, whole grain(이치훈) 등의 강연과 1기 임원선출, Case Open Discussion이 열렸다 이진호 회장은 학회의 대외적 활동과 방송, 강의, 대국민 계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호 회장은 "세포가 건강한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와 칼로리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 미세영양소의 불균형이 만성피로를 야기한다"며 "균형잡힌 식사와 안전성이 확보된 종합영양제 등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학회가 생겼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5월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매년 1회 이상 '만성피로클리닉 임상강좌'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고 소규모 세미나 및 강좌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2013-03-25 11:33:06이혜경
-
서울대병원 미주오피스 개소 5주년 심포지엄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3일 미주오피스(LA 5주년, NY 1주년)에서 개소 기념식을 갖고 현지의 한인사회와 세계적인 병원과의 협력모델을 찾는 국제 건강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조상헌 강남건강검진센터 원장이 Comprehensive Health Screening System in Korea: The Advantage and Efficiency ▲문신용 산부인과 교수가 The Prospect of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박경우 국제진료센터장이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K-Medicine at Its Best and Ready to Serve the World를 발표했다.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서울대병원에 연계된 건강검진 고객과 외래 및 입원환자의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2008년 문을 연 LA오피스는 285건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현재까지 총 5000여건의 연계를 진행했다. 이 중 건강검진이 90%, 외래 및 입원환자가 10%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검진의 경우, 미국 전체연계는 2008년 오피스 개소 초반에는 180%가 넘는 높은 증가세를 보이다가 미주오피스가 안정화에 접어든 2012년에는 4%대로 완만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건강검진 이용객의 국적은 미국과 한국이 각각 50%를 차지한다. 연령을 보면 50대(32%), 40대(27%), 60대(17%)의 순으로 나타나 50대가 가장 건강검진에 적극적이며 40대부터 건강에 많은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거주지역은 미국 내에서 한인사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캘리포니아주가 54%로 가장 높았고, 이용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검진과 암 정밀 등(54%)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램 별 암 진단율은 기본 프로그램 0.6%, 암 정밀 1.45%, 프리미엄 1.65%로 나타났다. 미주지역 고객의 질병 진단율은 비정상적인 결과를 보이는 비율이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36~40%)에 비해 미주교민들(50%)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한국거주 한국인(12~16%)에 비해 미주교민(28%)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주시할 점은 암 진단율의 경우 미주교민에서 1.69%로 나타나 국내 강남센터 수진자의 암 진단율인 1.01%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즉 강남센터를 방문한 미주지역 고객 100명 중에서 1.7명에서 암이 발견됐다. 또한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미주 교민에게서 발견된 암 중 갑상선 암이 42.9%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였고 유방암(25.0%)과 위암(17.9%)이 그 뒤를 따랐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25%로 상당한 비율을 보이는데 이는 한국 수진자의 유방암 비율인 12.1%을 12.9%나 웃도는 수치이다. 강남센터는 미주교민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하여 미주동포의 인구역학적 사회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질병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한국에서 빈발하는 질환의 데이터를 미국의 유수병원과 공유하여 공동연구를 통해 미국에 있는 교민들이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미국 정부의 보험정책 입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3-03-25 11:15:51이혜경 -
3M 리트만 청진기, 의대생 베스트룩 콘테스트한국쓰리엠(대표 정병국)은 리트만 청진기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littmann.co.kr) 개편을 기념, 의대생 및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 2회 리트만 베스트룩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M 리트만 청진기 페이스북(http://ww.facebook.com/3mk.littmann)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자들의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남녀 모델 각 1인을 선정한다.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각 모델에게는 2013년 한 해 동안 리트만 청진기의 광고 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100만원의 장학금과 50만원의 소속학과 MT 지원금, 3M 리트만 스타일 인헨스먼트 라인 제품 1개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M 리트만 청진기 페이스북에 청진기를 착용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글을 게재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모델은 5월 3일 브랜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한국쓰리엠 의료사업팀 오기원팀장은 "지난해 실시된 제1회 리트만 베스트룩 콘테스트는 의대생 및 일반인들로부터 5000여건에 달하는 투표회수를 기록하는 등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며 "리트만 브랜드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콘테스트 역시 젊고 감각 있는 의대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트만 청진기브랜드 홈페이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커머스(e-Commerce) 기능을 강화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정보를 얻고 제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쓰리엠은 향후 리트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2013-03-25 10:47:51이혜경
-
인천시약, 베스트시스템과 약국경영 활성화 협약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약국의 경영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베스트시스템(대표 박길태)과 약국경영관리 프로그램 밝은매장 POS 보급 협약을 체결했다. 조석현 회장은“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판매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며 “POS 도입을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약국 상황에 따라 재고관리 뿐만 아니라 현금관리를 위해서라도 하루 매출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이 POS 신청만 하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무료버전 밝은 매장 POS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교육을 지속적으로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밝은 매장은 개국약사가 약국 현실을 반영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POS 사용의 애로사항인 바코드, 상품조사 없이 약국 취급상품의 95%이상 구축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상품의 바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조제 청구 프로그램과도 충돌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팜매니저2000과는 데이터가 연동되어 매입전표를 두 번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설치를 희망하는 회원약국은 약사회 또는 베스트시스템(02-956-4017)에 문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13-03-25 10:35:14김지은 -
아주대병원, 몸안에서 녹는 나사못 임상시험아주대병원이 인체에서 완전히 흡수되는 생분해성 고분자 금속 나사못을 이용, 손이 부러진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고정하는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몸 안에서 나사못을 이용하여 뼈를 고정해야 하는 수부골절환자가 대상이며, 현재 내고정에 상용되는 금속 고정재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생체 내 분해성 나사못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다. 현재 국내에서 수부골절환자의 내고정에 사용하는 나사못은 스테인레스나 티타늄과 같은 금속이다. 나사못은 골절이 완전히 치유된 후에도 인체에 남아 있기 때문에 불편감, 감염 우려,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 주변 힘줄이나 근육과 유착 등 합병증을 초래하고 또 이를 제거하기 위해 전신마취 아래 2차적인 수술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임상 연구에서 사용하는 생분해성 금속 나사못은 수술 당시에는 골절 부위를 견고하게 고정, 골절의 유합을 도와주지만 일정 시간이 경과해 골절 유합이 일어나는 시기가 되면 나사못이 서서히 인체에서 완전 흡수되어 기존 방법에 따른 합병증이나 2차 수술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번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대병원 응급실이나 정형외과 외래에서 기초검사(방사선 및 혈액검사)를 받고 골절된 부위가 생체내 분해성 나사못으로 골절 고정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수부골절환자 70명이다. 참여자는 수술과 수술후 골절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6개월 정도 총 6회 병원을 방문하면 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술비 및 외래 관찰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2013-03-25 10:34:14이혜경
-
한·미 의사들, 위암 치료 노하우 공유서울대암병원 위암센터는 22일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 1강의실에서 미국 보스턴 소재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두 번째 화상회의를 통해 위암 치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해 3월 서울대암병원과 MGH가 암 교육, 연구, 진료 부문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후, MGH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MGH 위암센터에서는 David Rattner (외과), Ted Hong(방사선종양학과), Eunice Kwak(혈액종양내과), Greg Lauwers(병리과), Joe Simeone(방사선종양학과), David Forcione(소화기내과) 교수진이 참여했다. 서울대암병원 위암센터에서는 양한광, 이혁준(이상 외과), 임석아, 오도연(이상 혈액종양내과), 김세형(영상의학과), 김우호(병리과), 지의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각각 2개의 위암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서울대암병원에서는 6명의 형제자매 중 4명이 위암으로 진단된 위암 가족력이 있는 정상인에서의 검사 및 추적 관찰, 림프절 전이가 심한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소견 및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양한광 서울대암병원 위암 센터장은 "이번 회의가 양국의 최고 의사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치료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동 회의가 활성화 되어 양국의 진료 수준을 높여 궁극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위암센터는 향후 2~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13-03-25 10:28:10이혜경
-
의정부성모, 당뇨망막병증 등 생명존중사업 선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2013년 생명존중사업'에 무릎퇴행성관절염,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경직성 사지마비, 당뇨망막병증으로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접수를 받는다. 생명존중사업은 2013년에는 기존의 3개 사업을 4개로 확대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올해 사업은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의 무릎퇴행성관절염,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와 외과 이한홍 교수의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재활의학과 김윤태 교수의 경직성 사지마비, 안과 양지욱 교수의 당뇨망막병증이다. 작년에는 정형외과 고인준 교수의 무릎인공관절,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와 외과 이한홍 교수의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산부인과 박태철 교수의 자궁질탈출증이 생명존중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한 해에만 64명의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생명존중사업 대상자들이 치료 도중 경제적 문제로 인해 치료를 포기 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수술비와 진료비를 포함하여 총 1억60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영훈 병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이어나갈 것"이라며 "의료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선진진료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문의는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031-820-3867/3470)으로 하면 된다.2013-03-25 09:06:16김정주
-
의사 60% "전일가산 확대되면 토요일 진료할 것"토요일 가산 시간대 확대가 이뤄질 경우 토요진료를 실시하겠다는 의사들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닥터서베이를 통해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 확대, 초·재진 진찰료 통합, 65세 이상 노인환자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 구간 조정 등 의료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058명이 설문에 했으며, 95.7%가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를 오전 9시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가산 시간대 확대가 이뤄질 경우 토요진료를 실시하겠다는 응답자는 59.3%였으며, 계속 휴진하겠다는 응답은 9.2%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0.6%가 경영상 이유로 토요진료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과 관련해서는 95.5%가 30일을 기준으로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재진환자 보호자 대리처방의 경우에도 94.7%가 재진진찰료의 100% 이상을 인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외래 본인부담금 상한액 1만5000원을 상향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89.3%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정액제 상한액을 최소 2만원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56.5%로 가장 많았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토요휴무 가산 시간이 오전 9시로 확대되면 토요일 진료를 하겠다는 개원의가 많았다"며 " 토요가산 확대는 국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 대변인은 "늘 환자가 만원인 응급실의 경우, 상당수 환자는 비응급환자"라며 "토요일 진료를 하는 동네의원이 늘어날 경우, 응급실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진정한 응급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3-03-25 09:01:10이혜경 -
영등포구약, 5월 자선다과회 등 사업계획 확정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지난 21일 1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여약사위원회는 5월 자선다과회 개최, 영등포보건소와 함께하는 외국인 토요무료 진료 사업, 다문화가정 빌리지 무료투약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걷기 등 가볍게 운동을 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고 탁구, 라인댄스 등 모임을 결성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기타 안건으로 서울시 여약사위원회에서 논의된 서울시 주관 'safe seoul의 약짓기 체험'과 '희망나눔장터의 무료투약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 앞서 동아제약에서 신제품에 대한 세미나와 유정사 회장과 신용종 총무담당 부회장이 참석해 여약사위원회의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13-03-25 08:39:2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9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