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당뇨망막병증 등 생명존중사업 선정
- 김정주
- 2013-03-25 09:0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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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간 118명에 3억7000여만원 진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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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2013년 생명존중사업'에 무릎퇴행성관절염,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경직성 사지마비, 당뇨망막병증으로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접수를 받는다.
생명존중사업은 2013년에는 기존의 3개 사업을 4개로 확대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올해 사업은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의 무릎퇴행성관절염,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와 외과 이한홍 교수의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재활의학과 김윤태 교수의 경직성 사지마비, 안과 양지욱 교수의 당뇨망막병증이다.
작년에는 정형외과 고인준 교수의 무릎인공관절,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와 외과 이한홍 교수의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고도비만, 산부인과 박태철 교수의 자궁질탈출증이 생명존중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한 해에만 64명의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생명존중사업 대상자들이 치료 도중 경제적 문제로 인해 치료를 포기 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수술비와 진료비를 포함하여 총 1억60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영훈 병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이어나갈 것"이라며 "의료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선진진료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문의는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031-820-3867/34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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