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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회, '근거중심의학' 주제로 춘계학회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김정호)가 '근거중심진단검사의학(EBLM: Practices and Guidelines)'을 주제로 4~5일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체 10세션 심포지엄과 3세션 워크숍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주제들이 다뤄졌다. 첫 날인 4일 기조연설은 'The Future of Laboratory Medicine'을 주제로 2009년부터 5년째 세계임상화학회 (IFCC, International Federation of Clinical 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 www.ifcc.org ) 회장인Graham H. Beastall 박사가 강의를 맡았다. 학회 이틀째에는 James H. Nichols 교수를 초청, CLSI-Laboratory Quality Control Based on Risk Management의 주제로 특강으로 검사실의 오류와 위험도를 줄이는 국제적 지침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진단검사의학재단과 공동으로 검사실 질 향상을 위한 인증 심사제도 심사원 및 피심사원 워크숍 교육을 시행했다. 보험위원회에서는 'Laboratory Medicine and Health Technology Assessment'를 이슈로 의료시장 진입을 위한 진단법의 분석능력평가 전략, 근거중심진단검사의학에서 요구되는 진단 정확도 연구논문의 요건, 우리나라 의료기술평가에서 진단법 분야의 현황과 제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돼 의료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검사법 분석능의 검증이 일차적으로 선행하고, 검사법이 환자의 임상상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별해 내는지를 확인하는 진단정확도(diagnostic test accuracy, DTA)를 확인하고 있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관한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이슈가 검사 후 검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올해 2월 2일 이후 시행 중인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대한 길라잡이를 준비하고 개정된 생명윤리법의 주요 변화 및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인체유래물과 관련하여 진단검사의학과 및 병리과와 관련된 주요 논쟁점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인체유래물 연구 관련 논쟁점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국민 의료 서비스 향상 및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판 Lab Tests Online 웹 사이트(http://labtestsonline.kr)를 개설했다. 한국어판 Lab Tests Online에서 제공하는 의학검사정보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간행위원회 전문의 14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전문 자료로서, 총 269개의 검사 항목과 69개의 질환 항목을 기초로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또한 학회는 춘계학술대회를 기해 스마트폰 용 검사정보 앱(안드로이드 및 애플)을 오픈했다. 지난 1월부터 임기 3년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 신임 집행부는 향후 ▲진단의학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재정비 및 체계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위상 강화 ▲학회원 취업 확대 건 ▲학회원 연구, 학술대회 및 학술지의 국제적 발전 ▲학회 경영 및 재정의 효율적 체계적 관리 ▲유관 학회 기관과의 지혜로운 상호 협력 보완 ▲학회원들과의 의사소통 및 홍보 강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2013-04-05 18:0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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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하는 김용익 의원에 노환규 "의사 저수가가 문제"진주의료원 폐업 저지를 위해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이 오늘(5일)로 단식 2일차에 돌입했다. 이날 김 의원의 단식을 격려하거나 지지하기 위해 같은 당을 비롯한 새누리당 등의 의원들의 격려방문이 이어졌다.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 임원진들도 방문해 김 의원을 격려하고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오후,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김 의원의 단식 현장을 방문해 진주의료원 폐업 건을 둘러싼 개인적 소회를 털어놨다. 같은 의사였지만 문제를 짚어내는 데 있어서 둘은 역시 달랐다. 김 의원은 "아픈 환자를 밖으로 내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사가 그런 짓을 했다면 의료법 위반"이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민간 의료기관이 공공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정부가 공공의료에만 투자하는 것이 불공정하다는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고 의사 입장을 대변했다. 진주의료원 인건비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인건비 비중이 방만경영의 표상이 되고 있지만 시각을 달리해보면 상대적으로 의사가 저수가 때문에 발버둥치는 것"이라고 비정상적인 수가구조를 비판했다. 이어 "비정상적인 공공의료기관 인건비 수준이 적정하다면 상황은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음식값이 품질에 따라 결정되듯이 진료수가도 의료서비스 품질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며 높은 인건비를 비판하기보다 낮은 수가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과제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의협은 오는 8일 진주의료원을 공식방문하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경남의사회는 이미 폐지 성명을 낸 상태다.2013-04-05 18:03:30최봉영 -
"봄철 다이어트 운동, 척추건강 망친다"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시작할 때 대부분 헬스클럽을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 대표적으로 훌라후프,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요가 등 비용이나 시간소모 면에서 절감이 많고 부담이 적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의욕이 앞서 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척추와 관절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남성에 비해 척추 부상의 염려가 더 크다. 바로 근력 때문이다. 여성의 척추근력은 남성에 비해 약 40% 정도다. 원래 약한 근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디스크가 더 쉽게 손상 받는 경우가 많다. 근력 외에도 여성은 남성보다 지방층이 많아 근육의 양 자체가 작다. 그런데 폐경이나 나잇살 등 전체적인 체중이 증가하면 척추가 그대로 증가한 하중을 받고 복압까지 증가해 부상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늘고 있어 운동 시 더 주의가 필요하다. ◆훌라후프=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 상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훌라후프다. 한 시간 가량 운동을 할 경우 400kcal 정도의 열량을 소모한다.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도와 뱃살제거와 변비에도 효과를 보여 여성들이 선호하는 운동이다. 간단하게 보이는 운동이지만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훌라후프처럼 허리를 회전시키는 운동은 복부와 허리근육이 허리관절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면 인대손상이나 디스크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무겁고 돌기가 있는 다이어트용 훌라후프를 장시간 돌리면 몸이 균형이 흐트러지거나 허리인대가 늘어나 허리뼈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운동시간을 식사 후 한 시간 내외로 한다. 적어도 20~30분 정도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해주고 다시 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윗몸일으키기=윗몸일으키기는 대표적인 실내운동으로 특히 복근을 만들고 싶은 남성들이 즐기는 운동이다. 윗몸일으키기가 복부 근육은 강화시켜 주지만 허리 근육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척추관 내의 압력을 높여 디스크가 악화되거나 척추관 신경을 더 자극해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경우 윗몸일으키기는 피해야 하는 운동이다. ◆줄넘기=줄넘기는 온 몸을 쓰는 유산소운동보다 운동량이 많다. 줄넘기를 쉬지 않고 10분 동안 하는 경우 조깅을 30분하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를 낸다. 다이어트는 물론 근육강화에도 좋은 운동이지만 자세가 바르지 않을 경우 발목과 무릎, 허리 등에 부담 갈 수 있다. 줄넘기 줄이 너무 길면 양팔이 옆구리에서 점점 벌어져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 줄의 중간 정도를 발로 밟은 뒤 겨드랑이에서 10cm 정도 벌려 줄의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손 위치는 허리보다 약간 아래가 좋으며 시선은 정면을 보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뛰는 것이 좋다. 너무 곧게 펴서 뛸 경우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요가=요가는 불균형적인 자세를 바로 잡고 몸을 유연하게 해주는 좋은 운동법이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요가는 다이어트 목적보다 몸매를 잡아주는 운동으로 더 인기가 높다. 고양이 자세(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척추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의 경우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동작 외에 평소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디스크 탈출 위험이 있는 동작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변성된 디스크는 굴곡이나 비틀림의 힘에 의해 파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가의 대표적인 자세인 전굴(앞으로 숙이기)과 후굴(뒤로 젖히기) 자세는 평상시 익숙한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허리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쟁기자세(바로 누워 하반신을 들어 목뒤로 넘기는 자세), 활 자세(엎드려 양 팔 뒤로 두 다리를 잡아 몸을 활처럼 휘게 하는 자세)도 조심해야 한다. 평소 요통이 있거나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 허리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허리를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꺾는 운동 자세는 오히려 허리에 더 무리를 줄 수 있어 삼가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는 "체중이 증가하면 심리적인 부담이 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이로 인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운동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아무리 가벼운 운동이라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3-04-05 17:5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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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헬스케어 '아쿠손 S3000' 런칭 심포지엄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이 지난 4일(목)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아쿠손 S3000(ACUSON S3000)' 출시를 위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쿠손 S3000은 자동 초음파 융합 영상 기술을 핵심으로 다중 영상 검토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복잡한 중재시술 시 필요한 임상 및 위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다. 자동 초음파 융합 영상 기술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수초 만에 CT와 MR영상을 초음파와 실시간 융합 시켜, 기존에 영상 등록에 필요했던 시간을 절감하고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으로 의료진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쿠손 S3000(ACUSON S3000) 런칭 심포지엄은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멘스 헬스케어의 아쿠손 S3000 장비 담당 총괄 매니저인 더글라스 영거(Doug Younger)가 제품에 접목된 신기술력을 소개하는 세션을 가졌다. 더글라스 영거는 "아쿠손 S3000의 훨씬 빨라진 융합 영상 기술로 추가적 CT 검사 수가 줄어들어 방사선 피폭을 감소 시켜 개선된 임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진행된 세션에서는 아쿠손 S3000에 대한 국내 첫 임상사례를 보유한 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이정민 교수가 제품에 대한 임상경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민 교수는 "지난 몇 주간 아쿠손 S3000 사용해 본 결과 타 장비에 비해서 로딩이 빠르고, 이미지 융합에 대한 정확도가 높으며, 오토 레지스트레이션(자동 등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며 "이 장점들이 병원의 워크플로우를 향상 시키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멘스 헬스케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아쿠손 S3000은 올 3월 국내 허가를 모두 완료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2013-04-05 17:50: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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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병원, 구로구 조손가정 청소년 장학금 전달구로예스병원은 지난 4일 서울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3층 대강당에서 예스병원 성주용 원장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조현웅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지난 2월 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예스병원 간 사회공헌사업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손가정 초중고 학생 중 2명을 선발해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예스병원은 지역민에게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고자 서울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부모세대의 부제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거두고 있는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장학사업의 일환이며, 이외에도 조손가정 학생이 중고등학교에 입학 시 교복구입비를 후원할 예정이다. 예스병원 성주용원장은 "렵고 힘든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예스병원은 장학사업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지원, 공연 및 영화 관람 등 문화행사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조손가정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4-05 17:4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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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의료 고위자 과정 개설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보건의료 전문가 육성과정으로 제7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7년 처음 개설한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은 그간 중앙부처공무원, 국회보좌진, 언론계 기자, 의료 및 보건관련분야 인사 등 3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상호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제 7기 고위자 과정 교육은 오는 22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공단 대강당 및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올해 개설하는 강좌는 보건의료정책 11과목, 의료산업 2과목, 병영경영 3과목, 인문학 2과목 등 총 18과목으로 보건의료분야 저명한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 등을 통해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시각 배양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문 병원장은 "본 과정은 우리나라 보건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보건관련분야의 전문지도자에게 필요한 지식 및 최신정보와 동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부와 의료계 각계각층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학원서는 일산병원 홈페이지(www.nhimc.or.kr)에서 내려 받아 4월 12일까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 연구기획팀 (031-900-6972~6974, nhimcrpt@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2013-04-05 17:4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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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해산…노환규 재신임 사과로 '일단락'의료계가 대정부투쟁보다 대정부협상으로 입장을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난 6개월간 대정부투쟁을 염두하고 운영하던 비대위를 해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협 관계자는 "비대위를 해산하고 대정부투쟁 모드를 풀기로 했다"며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노환규 회장 재신임론은 의료계 분열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회장의 사과로 마무리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 회장이 지난 1년동안 독선적인 회무를 운영하면서, 회장으로서 맞지 않은 발언을 이어간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라는 시도의사회장단의 의견을 전달했다"며 "사과가 전제되면 향후 재신임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는 6월 건정심 본회의 결과에 따른 의료계의 대정부투쟁과 관련, 노 회장은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비대위 회의를 통해 노 회장이 오는 28일에 있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비대위를 정식 기구로 인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며 "묘안 마련을 위해 골몰하는 표정이 읽혔다"고 귀띔했다. 한편 의협은 비대위를 해산하고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마련 및 건정심 결과 대비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2013-04-05 17:31:33이혜경 -
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걷기대회…6일 병원 앞경상남도가 지난 3일 진주의료원 휴업을 강행한 가운데 의료원 앞마당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 '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걷기대회'가 열린다. 7일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걷기대회는 보건의료노조, 사회보험지부, 의료산업노련,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 진주시민대책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주관한다. 또 33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무상의료운동본부, 24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환자단체연합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26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폐업철회 경남대책위원회, 28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폐업철회 진주시민대책위원회, 보호자대책위원회, 성남시의료원설립추진위원회, 정백근 경상대 교수, 경상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 등이 주최한다. 주최 측은 걷기대회에 앞서 경남도청 방문과 퍼포먼스, 진주의료원 지키기 원탁회의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전국 각지에서 '돈보다 생명 버스>'를 타고, 진주의료원 방문팀과 경남도청 방문팀으로 나누어 경남도청 앞 단식농성단 방문행사와 진주의료원 휴업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진 뒤 걷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7일 세계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2013-04-05 17:19: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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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목요강좌에 약사 250여명 참석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013 목요강좌를 개강했다. 교육사업단(단장 신용문, 교육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목요강좌에 25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석했다. 목요강좌는 보령제약에서 신용문 약사가 '임상약학 핵심 및 복약지도'를 주제로 8주간, 지오영에서 정재훈 약사가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약'에 대해 8주간 진행한 후 스위치해 다시 8주간 강의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또한 성북구약사회(회장 문경철, 부회장 김동엽, 약학위원장 권유경)와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부회장 최승자, 약학위원장 허세걸)가 목요강좌를 전담해 진행하며 문의 및 접수는 해당 구약사회로 하면 된다. 김종환 회장은 "이번 강좌는 약사의 전문성 제고와 약학대학 6년제에 대응하는 약사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자질 함양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요강좌는 오는 7월25일까지 16주간 열린다.2013-04-05 15:44:34강신국 -
경기도약, 고문변호사에 이기선·김지원 씨 위촉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회원들의 법률적 문제와 고충 해결을 위해 2명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함삼균 회장은 4일 지부회관에서 이기선(서울대 약대, 사법연수원 39기, JKL 법률사무소), 김지원(서울대 인류학과, 사법연수원 39기, 전원책-김지원 법률사무소) 변호사에게 고문변호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함 회장은 지난 3년간 무료법률 상담을 진행해 온 이기선 변호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점차 늘어나는 회원들의 법률문제와 그에 따른 수요증가에 발맞춰 2명의 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문변호사 위촉식에는 최용철, 김광식 부회장과 이정근 총무이사가 배석했다.2013-04-05 15:3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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