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걷기대회…6일 병원 앞
- 김정주
- 2013-04-05 17:1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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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사태 해결·공공의료 지키기 원탁토론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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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 3일 진주의료원 휴업을 강행한 가운데 의료원 앞마당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 '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걷기대회'가 열린다. 7일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걷기대회는 보건의료노조, 사회보험지부, 의료산업노련,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 진주시민대책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주관한다.
또 33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무상의료운동본부, 24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환자단체연합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26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폐업철회 경남대책위원회, 28개 단체가 가입해 있는 폐업철회 진주시민대책위원회, 보호자대책위원회, 성남시의료원설립추진위원회, 정백근 경상대 교수, 경상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 등이 주최한다. 주최 측은 걷기대회에 앞서 경남도청 방문과 퍼포먼스, 진주의료원 지키기 원탁회의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전국 각지에서 '돈보다 생명 버스>'를 타고, 진주의료원 방문팀과 경남도청 방문팀으로 나누어 경남도청 앞 단식농성단 방문행사와 진주의료원 휴업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진 뒤 걷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7일 세계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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