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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로 뿔난 여의사 "노환규 회장 사퇴하라"vod 리베이트 쌍벌제를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이유로 민초 여의사가 노골적으로 불만감을 표출했다. 방청회원 명찰을 단 유모 씨는 28일 오후 4시 30분 '대한의사협회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 본회의 속개를 앞두고 노환규 의협회장과 대면했다. 유 씨는 "13% 정도의 리베이트는 받아도 된다"며 "판매촉진을 위한 정당한 리베이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 씨는 노 회장을 향해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개정을 위해서는 노 회장이 물러나야 한다"며 "물러나고 직선제로 다시 회장을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씨는 "왜 법안 개정을 하지 못했느냐"며 "기자들을 설득하지 못했고, 정부가 무서웠다면 물러나라"고 사퇴를 촉구했다.2013-04-28 16:3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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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예산 초과 집행…노 회장 사과로 결산심의 통과신임 집행부 반상근 임원 확대에 따른 업무활동비 초과 집행 등 의협 내부 논란이 노환규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 됐다. 대한의사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는 28일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 분과회의에서 2012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안 심의과정에서 첫 난관 봉착은 2012년도 재정 적자였다. 노환규 집행부는 지난해 집행 예산을 전임 집행부가 편성한 상태에서 노사간 단체협상 및 직원 직급조정, 반상근 임원 확대 등으로 예산 초과사용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경직성 예산(인건비, 대의원회 회의비), 유동성 사업비(대정부 활동 추진비 등), 퇴직충당금 미적립 문제 지적에 따른 적자와 대외사업추진비 50만원 이상 증빙자료 미제출 등이 결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김인호 대의원은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는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하자"고 제안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노 회장은 "회무 미숙으로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노 회장은 "혼란을 드린 점 죄송스럽다"며 "초과 사용된 부분이 용처가 뚜렷하고, 정보활동비는 적시돼 있다. 실수였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는 이런일로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 사과 이후 결산심의안 통과 의사를 찬반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34표, 반대 20표로 통과됐다.2013-04-28 14:22:09이혜경 -
치협 회장 선거 '선거인단제' 도입…직선제 부결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가 차기 협회장 선거에서부터 선거인단에 의한 투표를 통해 선출하기로 27일 '제6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정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회원 10인당 1명의 회원을 선거인단으로 무작위 선출하며, 방법과 절차는 별도의 규정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정관개정안에는 201명의 대의원 중 1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개정안 의결정족수인 출석대의원 3분의 2이상인 127명의 찬성을 얻어 결정됐다. 그동안 대의원들에 의해 진행돼 온 치협회장 선출방식이 60여년만에 선거인단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강창희 국회의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치과계 및 보건의료계 단체장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최광철 전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이 제36회 협회대상 공로상을 ▲김중수 전 서울치대 학장과 김여갑 전 경희치대 학장이 제39회 협회대상 학술상을 ▲캄보디아의 친구들’이 동화약품에서 후원하는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 신인학술상, 복지부 장관 표창, 표창패, 감사패, 근속패 수상자 시상식도 진행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2 회계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13년도 사업계획과 일반예산안 54억4553만원을 비롯한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는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에 따른 정관개정안을 비롯해 지부에서 올라온 ▲의료인 면허신고제 시행방법 개선 ▲치협 상근이사 확보 ▲보험 업무 전담직원 증원 ▲초등학생 구강검진 발전 방향 모색 ▲치과위생사 수급을 위한 전용 구직, 구직 홈페이지 구축 요구 ▲사무장(운영)치과, 생협 치과 등 척결 대책 촉구 ▲진료현장에서 의료인 폭행 방지법 ▲불법 인터넷 광고 단속 및 모니터링 촉구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 조치 후 경과 설명 요구 ▲치과진료 수가체계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수립 요청 ▲언론매체를 이용한 대국민 홍보 강화 ▲새내기 치과의사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총 37건의 일반의안이 논의됐다.2013-04-28 14:10: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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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간호조무사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달라"전국 1만5000여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치과간호조무사생존권사수대책위원회'가 27일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치과간호조무사 업무의 합법성과 일자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내달 17일부터 시행을 앞둔 '의료기사법시행령개정령'에 따르면 간호조무사가 치과의료기관에서 진료보조 일환으로 업무를 수행할 경우 불법이 된다. 이에 대해 대책위는 "전국 1만5348개 치과 중 치과위생사 없이 간호조무사만 근무하고 있는 곳이 25%에 해당한다"며 "1만5039명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필수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치과의사가 2만명 정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치과의사 1인당 치과보조인력 2.5명을 기준으로 하면 필수 보조인력이 최소 5만명 정도가 필요하다"며 치과위생사는 2만2000여명정도로 2만8000명이 추가인력으로 배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치과 현실을 무시하고 간호조무사들이 해오던 업무를 불법으로 만들려는 보건복지부와 이를 막지 못한 치협과 간무협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합법적으로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원장님들께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2013-04-28 13:19: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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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노환규 회장 앞으로 페이스북 하지마"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지나친 SNS 활동, 언론 인터뷰로 감사단과 대의원들로부터 질책을 받았다. 의협 김세헌, 이창, 좌훈정, 장성구 등 4인 감사단은 28일 열린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통해 노 회장의 지나친 언론 인터뷰를 지적했다. 감사단은 "의협 공식 견해나 정책적인 의견 제시는 해당 이사나 대변인이 언론과의 접촉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회장 인터뷰를 통해 나온 의견은 개인적 소견이든 의협 공식적인 의견이든 주워담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김영진 대의원은 "페이북 사건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 대의원은 "페이스북은 많은 사람에게 무작위적으로 공개되고 있다"며 "노환규 회장은 앞으로 페이스북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노 회장은 의협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해 공공연히 외부에 알려왔다. 특히 정기대의원 총회를 앞두고 벌어진 감사보고서 외부 유출 건을 노 회장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리면서, 회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은바 있다. 김 대의원은 "감사자료가 유출됐다고 급하게 차안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알린다는것이 말이 되느냐"며 "노환규 회장은 개인이 아니라, 의협회장이다. 우리는 또 회장이 무슨말을 하고 저지를지 마음을 졸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 대의원은 "노 회장의 열정과 의욕은 이해하지만, 최고의 엘리트인 의사 단체의 리더로서, 오피니언 리더 집단으로서 불안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며 "최고 수장인 대의원회와 감사단이 회장에게 강한 질타를 해서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영우 의장은 "노 회장이 대의원회 지적을 잘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3-04-28 12:32:54이혜경 -
"노환규 회장 '회원권리정지 2년' 재심 논의중"2011년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벌어진 전·현직 회장 간 '계란투척' 사태 논란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손영수 위원장은 28일 열린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노환규 의협회장의 '회원권리정지 2년' 처분에 대한 재심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의료법, 의료법 시행령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15일 위촉장을 받았다"며 "노환규 회장의 회원권리정지 재심 건도 심각한 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하지만 내부 토론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관이나 규정으로 인해 내부 심사 내용을 외부에 발설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1년 12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전의총 대표였던 노 회장이 경만호 전 의협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 전 회장은 노 대표가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에 게시한 글과 임시총회에서 발생한 '계란투척' 등의 사건을 가지고 윤리위의 심판을 요청했고, 윤리위는 노 회장이 의협회장에 당선된지 이틀만에 '회원권리정지 2년'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노 회장의 의협회장 당선과 함께 회원권리정지 처분이 논란이 됐고, 지난해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료법에 따라 새로구성되는 중앙윤리위원회의 재심 판단을 받기로 결정한 바 있다.2013-04-28 11:27:40이혜경 -
김용익 의원 의협총회 참석에 의사들 "나가라"vod "의약분업을 주도한 김용익 의원은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를 축하할 수 없다."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이 28일 대한의사협회 제65차 정기대의원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가 의사들로부터 "자리에서 나가라"는 등의 수모를 겪었다. 문제의 발단은 현 의협 집행부 조차 의협 정기총회 참석 의원들 명단을 알 수 없었다는데서 시작됐다. 김용익 의원의 참석을 알지 못했던 대의원들은 자리를 지켰고, 김 의원이 참석 내외빈 명단에 소개되자 대의원석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결국 좌훈정 의협 감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김용익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나가라"로 소리쳤고, 일부 의사들은 좌 감사의 반응에 "조용히 있으라"며 다그쳤다. 이후부터 총회장은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김 의원이 축사를 위해 단상 앞으로 나오자, 좌 감사는 한 번더 "나가라"고 소리치면서 총회장을 빠져나갔다. 좌 감사는 "어떻게 의약분업을 주도한 김용익 의원을 총회에 부를 수 있느냐"며 "그 사람 때문에 감옥에 간 대의원들이 여기 있고, 그 사람 때문에 경제파탄 난 의사들이 한 두사람이 아니다"고 반발했다. 총회장 밖은 아수라장이 됐다. 최덕종 울산시의사회 대의원은 "좌 감사 마음을 다 안다"며 "나도 감옥에 다녀왔지만, 이런식으로 축하하러 온 사람을 다그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좌 감사를 위로했다. 방청회원 명찰을 단 한 회원은 "김용익 의원을 이 자리에 부른 현 집행부는 단 한마디도 하면 안된다"고 소리쳤고, 의협 이사진은 몸싸움을 막느라 진땀을 뺐다. 총회장으로 복귀하면서 좌 감사는 "노환규 회장은 전의총 대표를 하던 시절 서울시의사회에서 김용익 의원(당시 서울대 교수)을 초청해 연수교육 하려던 것을 막았던 인물"이라며 "어떻게 의원이 됐다고 대의원총회에 부를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2013-04-28 10:15:27이혜경 -
인의협, 더불어기금 학생사업…내달 20일 마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는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독려하기위해 제 3회 인의협 '더불어기금'에서 학생 사업을 후원하고 공모를 시작했다. 의대생이나 의학전문대학원생 중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개인이 아닌, 동아리나 팀 형태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구성원이 의대생이나 의전원생일 필요는 없다. 더불어기금의 사업내용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사업과 소외계층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사업, 그 외 소외계층을 위한 아이디어 넘치는 사업들이면 된다. 사업진행 시 의료진 필요할 경우 인의협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시행 기간은 내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해당 기간을 명시하면 된다. 연중사업일 경우 활동내용 중심으로 기재한다. 기존 시행 중인 사업을 유지하거나 발전시키는 활동도 지원 가능하며 이 때 평가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전에 발간된 소식지나 활동사진 등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다. 접수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같은 달 27일 선정 단체 발표에 이어 6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13-04-28 09:56: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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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포지움 성료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현선) 선정을 기념해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후, 센터구축과 관련된 진행사항을 알리고, 체계적인 센터운영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은 국회의원,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움에는 계재덕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장이 인천시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정책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대한 기대를 발표했고, 김남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전북권역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박현선 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체계적 급성기 진료시스템, 전문재활치료와 포괄적 예방관리를 개발하고, 도서지역과 연계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3-04-28 09:52: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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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1차의료 활성화" 약속…의사들 박수 갈채10여 년만에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리를 함께 해 의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은 28일 오전 9시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방문했다. 이날 진 장관은 "의사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밤새며 헌신하는데 사회가 충분한 보상을 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는 생각을 갖고 총회에 왔다"며 "국민들이 큰 불편없이 의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이유는 의료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보건의료 단체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고 자율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잡한 갈등을 겪는 직능단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출범한 '의약계발전협의체'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해 의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 장관은 "고령화와 함께 생활습관 변화로 만성질환 문제가 심각해 질 것"이라며 "예방하고 관리위해 일차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민들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충실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7대 의협 집행부는 이날 정기총회를 '축제의 마당'으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펼쳤다. 변영우 대의원 의장은 "축제의 마당을 펼치겠다"며 "축제 상황이 아니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번 총회가 새로운 분위기의 시작임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변 의장은 "진영 장관과 모든 국회의원은 의협이 정치권과 손잡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동참할 기회를 달라"며 "수가 현실화를 통해 어려운 의료계를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의료는 소비재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산업의 중심이고, 건강을 잃은자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사회로 돌려보내는 생산재"라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각종 규제 남발로 의사의 자존심이 짓밟히고 있다"며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힘껏 발휘할 하고, 합당한 대가를 받을수 있는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국민들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 민주통합당 신학용·유기홍·김용익·이학영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전현희 전 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화이자 오동욱 전무이사,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한병원협회 이계융 상근부회장,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4-28 09:4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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