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예산 초과 집행…노 회장 사과로 결산심의 통과
- 이혜경
- 2013-04-28 14:22: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 "회무 미숙" 사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의사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는 28일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 분과회의에서 2012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안 심의과정에서 첫 난관 봉착은 2012년도 재정 적자였다.
노환규 집행부는 지난해 집행 예산을 전임 집행부가 편성한 상태에서 노사간 단체협상 및 직원 직급조정, 반상근 임원 확대 등으로 예산 초과사용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경직성 예산(인건비, 대의원회 회의비), 유동성 사업비(대정부 활동 추진비 등), 퇴직충당금 미적립 문제 지적에 따른 적자와 대외사업추진비 50만원 이상 증빙자료 미제출 등이 결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김인호 대의원은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는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하자"고 제안했다.

노 회장은 "혼란을 드린 점 죄송스럽다"며 "초과 사용된 부분이 용처가 뚜렷하고, 정보활동비는 적시돼 있다. 실수였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는 이런일로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 사과 이후 결산심의안 통과 의사를 찬반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34표, 반대 20표로 통과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