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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전 전 병협회장, 한미봉사상 상금 전액 기부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 회장(대한중소병원협회 고문)이 지난 14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제7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한미 봉사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전액 중병협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유태전 명예회장은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속에서 지역에서 묵묵히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전국 중소병원을 위해 협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중소병원상은 한미약품이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2013-06-21 09:48: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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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10주년 기념행사 통해 결식아동돕기 기부비만전문 클리닉 365mc가 지난 16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서울365mc병원 개원 기념' 전국 네트워크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병원은 결식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가수 2AM, 케이윌의 축하공연과 국회의원을 포함한 각 분야의 명사들이 내빈으로 참석,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365mc는 서울365mc병원의 개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동안 일해 온 직원들에게 연차별 격려금과 함께 부상 및 상장도 전달했다. 365mc 대표원장 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오직 비만만을 치료하는 일등 비만 클리닉을 만들기 위해 희생과 수고를 감내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365mc가 오늘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자리를 빌어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13-06-21 09:37:18이혜경 -
고대병원, 27일 유방암 건강강좌고려대학교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는 기분 좋은 시작'을 주제로 '2013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유방암 수술 후 관리와 웃음치료를 통해 환우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도 대물림 되나요?(유방내분비와과 정승필 교수), 유방암 예방과 수술 후 관리는 이렇게(유방내분비외과 배정원 교수), 웃음으로 건강하게(한국웃음치료협회 정승환 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방암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될 예정이다.2013-06-21 09:3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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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 회장에 김광태 병협 명예회장 취임세계 병원계를 이끌어갈 수장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김광태(76) 회장이 취임했다.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은 19일 노르웨이 오슬로 스펙트럼 콘서트장에서 열린 '제38차 2013 IHF 총회'에서 제38대 IHF(국제병원연맹)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광태 회장은 성남고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병원협회 31대 회장, IHF 이사, 국제로타리 세계 이사, AHF(아시아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림성모병원 이사장,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재단이사, 국제로타리 한국영구기금위원회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광태 신임 회장은 사랑과 인술을 몸으로 실천하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글로벌헬스케어 무한 경쟁시대 국제병원계를 이끌게 됐다. 김광태 회장은 "IHF 회장 취임은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2007년 서울 IHF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큰 힘이됐다"면서 "보건의료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되어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선진국과 어깨를 견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회장은 '더욱 크고 강력하며 재정을 강화한 IHF(Bigger, Stronger and Financially Sustainable IHF)'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2011년 6월 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HF 운영위원회에서 각국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IHF 차기회장에 선출된바 있다. 김광태 회장 취임으로 국제병원계에서의 위상제고를 발판삼아 한국의료의 강점을 전세계에 알리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2013-06-21 09:2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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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경찰서와 4대 사회악 근절 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0일 방배경찰서(서장 이자하)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가정폭력,불양식품) 근절 등 주요 치안정책지역 홍보를 위해 상호 협조를 위해 진행됐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 등 방범 취약약국을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스티커 부착과 순찰강화, 무다이얼 통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심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자하 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국민 지지와 협력단체의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약사회와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어 든든하고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최미영 회장은 "서초구에는 여약사 및 나홀로 약국이 많아 늘 치안을 걱정했는데 '특별순찰구역' 지정과 스티커 부착 요청에 응해 줘 감사하다"며 "약사회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현재 4대악 근절 투약봉투를 3만부 제작해 다음주 중 관내 230개 약국에 배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이자하 방배경찰서장을 비롯해 최미영 회장과 유창하, 이광해 부회장, 서기순 단장이 참석했다.2013-06-21 09:03:01김지은 -
의료인력 개인정보, 채용부터 퇴사까지 처리기준은?의료인력 개인정보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난해 4월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순간부터 고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수집하거나 폐기해야 하는 개인정보 기준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두현 부장이 20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쟁점 실무연수 교육'을 통해 밝힌 의료인력 개인정보 처리기준을 요약해본다. 의료인력 개인정보는 채용준비단계, 채용결정단계, 고용유지단계, 고용종료단계 등 4단계에 따라 처리기준이 달라진다. ◆채용 준비단계= 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 채용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한 개인정보는 최소 수집 원칙에 근겋해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이용이 가능하다. 의료기관별로 인재 선발에 필요한 개인정보 종류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형단계 별로 서류전형, 신체검사 등으로 나뉠 수 있는데 서류전형에서는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등) 및 직무와 무관한 민감정보(정치적 성향, 신체정보 등)는 수집할 수 없다. 신체검사에서는 직무수행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필요 최소한의 건강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동의를 받아 실시해야 한다. 채용이 종료되면 입사지원자 정보는 지체없이 파기하는게 원칙이다. ◆채용 결정단계=채용이 결정될 경우 요양기관은 ▲법령준수 ▲근로계약 체결·이행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가 필요한 사항에 따라 근로자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법령에 따라 근로계약서, 근로자명부, 임금대장 등을 작성하기 위한 근로자 개인정보 수집은 동의 없이 처리가 가능하다. 근로기준법 제41조와 제48조에 따라 성명, 주민등록병원, 주소, 이력, 업무의 종류 등을 조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소득법세에 따른 연말정산 등 법령상 의무준수를 위한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근로자 및 그 가족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다. 근로계약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주소, 연락처만 기록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정보 처리시 동의가 필요한 제3자 제공, 홈페이지 직원정보 공개 등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최초 근로계약 체결시 동의를 획득하는게 좋다.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았다면 별도의 동의서를 통한 동의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 ◆고용유지 단계=전보, 파견 등 인력배치 및 이동과 같이 근로 계약 이행을 위한 개인정보는 동의 없이 활용이 가능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경우 근로자의 동의가 확보돼야 한다. 인사평가는 근로계약의 이행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므로 동의가 필요하지 않으며, 열람을 요청할 경우 객관적 성과 실적 정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공개하되, 주관적 평가정보는 제한적 공개나 공개 거부가 가능하다. 급여, 성과급, 복지포인트 등은 개인정보 이기 때문에 제3자 제공시 동의가 필요하다. 근로자 교육을 위탁할 경우에는 문서에 명시해야 한다. ◆고용종료 단계=퇴직 근로자의 개인정보는 경력증명 및 근로계약에 관한 정보를 제외하고 지체없이 삭제해야 한다. 근로자 경력 증명 등에 관한 정보는 퇴직후 3년간 별도 보관할 수 있으며, 3년 이상 경력증명정보를 보관하고자 할 경우 퇴직 시점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 보관기간이 종료된 개인정보는 복구, 재생되지 않도록 없애야 한다. 퇴직 근로자의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받은 경우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동의를 받은 후 제공해야 한다.2013-06-21 06:34:49이혜경 -
광진구약, 캄보디아 봉사단에 의약품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캄보디아 해외 봉사단에 의약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건국대 성신의 해외봉사단이 진행하는 캄보디아로 집짓기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조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약사회에서 후원한 의약품은 관내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들이 소중히 모아준 성금을 대신 전달한다"며 "좋은 경험 이 되기를 바라고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 국위 선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신의 해외봉사단 엄재민 봉사단 총무는 "매년 구약사회의 지원에 감사한다"며 "현지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06-20 14:31:31김지은 -
산부인과 수그러지니, DRG 반대 고개드는 이비인후과포괄수가제 상급종합병원 확대 적용 시행을 앞두고 진료과목 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복강경수술 중단 카드를 꺼냈다가 선시행 후보완을 정부로부터 약속 받고 제도참여를 선언한 산부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비인후과가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는 20일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과 동시에 시행된 추가수술에 대한 수가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면 최신치료법 적용 제한으로 인한 환자의 치료방법 선택권의 제한이 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비인후과는 2002년 포괄수가제가 시작된 이후부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 등 동시에 시행된 추가수술에 대한 수가 현실화와 고가 치료재료에 대한 별도 산정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을 정부해 요구해왔다. 이비인후과 단체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질환에서 동시에 시행된 추가수술 보상이 중요한 이유는 소아 환자가 많기 때문"이라며 "코 알레르기 및 중이염이 많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가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과 동시 시행되는 수술빈도는 중이내 튜브 유치술, 하비갑개점막하 절제술, ,하비갑개 절제술, 외향비갑개골절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질병군 분류체계에서는 외과적 우선 순위에 따라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보다 하위로 분류된 수술은 모두 편도 및 아데노이드 질환군에 포함시켜 별도의 수가 산정을 할 수 없게 돼 있다. 수가 이외에도 치료 방법 선택권의 제한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렵게 된다는 점도 이비인후과가 포괄수가제를 우려하는 이유다. 2011년부터 사용이 시작된 코블레이터는 수술 후 통증이나 출혈이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포괄수가제가 도입되면 사용이 어렵게 된다. 포괄수가제 상황에서 고가의 치료재료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 단체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치료방법 선택권 제한 및 동시 추가수술 행위 인정을 통해 이중진료 부담을 낮추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포괄수가제로 인한 환자의 권익손상을 방?야 한다"고 밝혔다.2013-06-20 14:20: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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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도의사회장, 의협 요청 23일 회의 '보이콧'토요휴무가산제 카드를 받고 만성질환관리제 활성화, 비급여 정보공개, 야간진료활성화 등의 부대조건을 받은 대한의사협회의 결정에 시도의사회장단이 반기를 빼들었다.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토요휴무가산제 건정심 통과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송후빈 협의회 간사는 "일부 의사회장을 제외하고 대다수 토요휴무가산제 건정심 통과를 위한 3개의 부대조건을 받아들인 의협의 결정에 반발했다"며 "의협 상임이사회, 시도의사회장회의를 통해 치열한 토론 없이 노 회장과 일부 측근이 독단적으로 부대조건을 받아들였다"고 지적했다. 송 간사는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친목 수준의 모임으로 생각하는 협회장의 인식과 독단적 회무에 항의하기 위해 회장단은 23일 오후 4시 의협에서 소집한 긴급 시도의사회장 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며 "의협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6-20 14:0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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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탁구동호회 '인초롱' 공식 출범인천시약사회(회정 조석현)가 약사탁구동회 ‘인초롱’을 공식 출범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전국 약사탁구대회 개최와 맞물려 탁구동호회 ‘인초롱’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호회 명칭은 조석현 회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인천약사들, 초록테이블, 공을 희롱하다'의 줄임말로 지어졌다. 지난해 부평구 약사들을 주축으로 소규모 탁구동호회가 결성돼 활동을 해오다가 이번 전국약사탁구대회를 계기로 시약사회 차원 동호회가 결성된 것이다. 현재 가입회원은 25명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밤 9시~12시까지 정기모임을 갖고 이형일 코치의 도움으로 수준별 맞춤레슨을 진행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인초롱 지문철 회장은 "탁구는 시간제약이 많고 건강을 책임져야 되는 약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며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결성된 동호회에 관심있는 약사는 시약사회 사무국(032-872-4554)으로 연락하면 된다.2013-06-20 09:54: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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