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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법인 해산…홍 지사, 조례 공포 강행진주의료원 법인 해산 조례가 오늘(1일) 오후 공포됐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복지부의 재의요청에도 불구하고 이 같이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를 강행했다. 이 조례는 곧바로 시행된다. 개정조례는 진주의료원을 해산하고 잔여재산은 경상남도에 귀속한다고 규정했다. 이에 앞서 경남도 측은 "법률검토 결과 (도의회의 개정안 처리에)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지사가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공포를 강행함에 따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에도 상당한 차질에 예상된다.2013-07-01 16:1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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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 전개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이 7월 1일부터 온라인(http://agora.koreanurse.or.kr)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간호법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을 온라인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지난달 26일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간호단독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간협은 "지난 1973년 개정된 현 의료법 체계에서는 간호사의 업무를 간호보조인력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네의원, 요양병원 등의 경우 간호사를 대신해 간호보조인력을 충당 또는 대체하도록 하고 있어 대국민 의료서비스 질 저하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간의 대립과 갈등을 초래해 왔다"고 간호단독법 제정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간협은 "우리나라 간호교육은 지난 2011년 간호교육 4년제 학제 일원화를 통해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서 있음에도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조차 지키지 않는 위법한 의료기관들로 인해 열악한 노동조건과 OECD국가 중 최하위의 간호사 배치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이 모든 폐해는 국민과 간호사에게 전가돼 왔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낡은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간호단독법 체계를 통해 간호사의 낮은 처우와 노동조건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대안적 방안인 간호단독법 제정을 통해 국민과 간호사 모두가 행복한 긴호인력 개편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협은 간호법 제정으로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합리적 간호전달체계 법제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산재된 간호영역의 통합 법제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간호사 업무 체계 법제화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 및 조산원·조산사 역할 및 업무 확대 법제화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감독권 및 위임 불가 업무 법제화 ▲간호정책 수립 및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수급 조정을 위한 정부 내 간호정책위원회 의결기구 법제화 ▲환자안전과 간호사 노동강도 개선을 위한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상향 법제화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의 교육과정 및 교육기관 인증평가 법제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2013-07-01 15:53:27이혜경 -
포괄수가제 반대하며 거리로 나선 전공의들전국에서 전공의 200여명이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 확대적용되는 포괄수가제를 반대하기 위해 30일 의협회관에 모였다.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는 "포괄수가제 OUT!"을 외치며 '대한민국 최선의 진료는 죽었다'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의협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2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경문배 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구지역 전공의 대표 정진영 전공의, 민주의사회 조행식 회장, 전남지역 전공의 대표 이창환 전공의, 의료개혁국민연대 윤철수 대표, 경기지역 전공의 대표 김동현 전공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협의회 조원일 의장 등의 연대사로 이어졌다. 2부 집회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경문배 회장은 "국민 건강과 의사의 전문성을 외면하고 돈의 논리로 의료시스템을 장악하려는 정부의 행태에 적극 반대 한다"며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면 최선의 진료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최선의 진료' 영정사진과 관을 멘 대전협 이사들과 함께 의협회관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장례 행진을 진행했다.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시작된 2부 집회에서 경문배 회장은 '님의 침묵'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대전협 임한기 이사가 영정사진을 들고 행렬의 맨 앞에 섰다. 탑골공원에서 경문배 회장은 마지막 연대사를 "지금까지 선후배 의사들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며 가운을 입고 서울 시내를 횡단한 일은 없었다"며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은 그만큼 크고 위험한 사안으로 대전협은 포괄수가제 철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3-07-01 15:36: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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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유치원생들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도 제7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양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60여명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한은경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에서는 마약류등 불법약품과 가정내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약의 효능과 부작용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했으며 이날 조영희 회장이 참석해 어린이용 비타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다음달 28일에는 관내 우성유치원에서 제8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2013-07-01 14:37:46김지은 -
경남도, 오늘 오후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공포키로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법인 해산조례를 오늘(1일) 오후 공포하기로 해 반발을 사고 있다. 경남도는 재의요구에 대한 법률검토 결과 위반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불법적인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은 원천무효다. 진주의료원 정상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면서 해산조례 공포결정 철회를 촉구했다.2013-07-01 14:3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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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이주 노동자 대상 무료투약 봉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가산 성토마스 성당에서 필리핀 이주 노동자 60명을 대상으로 무료 투약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투약 봉사에는 황양순 강원도여약사회장과 춘천분회 박매란 약사가 나섰으며 강원도 내 약사와 의사, 간호사들은 6년간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황양순 강원도여약사회장은 "더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지속적인 무료 투약봉사를 진행 할 것" 이라고 밝혔다.2013-07-01 12:36:30김지은 -
보건의료노조, 홍준표 지사 병원특강 취소 촉구보건의료노조가 홍준표 지사의 양산대학교병원 특강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학교병원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홍준표 지사는 오는 15일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예정하고 있다. 노조는 "병원측의 '특강 사실 통보'는 홍 지사의 강의에 노사협의회를 들러리 삼는 것으로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남권의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인 양산부산대병원에 공공의료 파괴 주범 홍준표 지사의 출입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강이 강행된다면 이는 부산대학교병원에 대한 심각한 모욕으로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특강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양산부산대병원측이 홍준표 지사의 정치적 행위에 동조하는 것으로서 산별노조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천명했다. 노조는 홍 지사의 특강이 진행될 경우 병원 앞에서의 항의집회와 그림자 투쟁으로서 강연장 안팎에서의 피켓 시위 등 다각도의 특강 무력화 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2013-07-01 12:17: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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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회무방향 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달 29일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향후 회무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영진 회장은 "28대 집행부가 현안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자리다. 이제는 약국들이 외부환자에 바른 서비스, 복약지도 문제 등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은 물론 국민들에게 약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부작용과 오남용을 충분히 설명해 약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팜파라치, 청구불일치, 반품문제 등 약사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있는 힘껏 도와주겠다. 하지만 약국의 잘못된 사례들에 대해서는 시약 차원에서 윤리위원회를 강화시켜 자체 정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의 민생부분과 연관된 약국 경영개선, 약사정책개발·연구, 각 본부 주요사업 및 사업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2013-07-01 11:06:56강신국 -
약사회,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동영상 기증받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주)에드엠(대표 이민재)으로부터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홍보 동영상을 기증 받았다.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동영상은 환자가 의약품을 용법과 용량에 맞게 잘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에게 궁금한 사항을 언제든지 물어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사회는 동영상 콘텐츠와 음향, 효과 등 구성된 내용 일체 대한 권한을 부여 받았다. 기증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국민이 바라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서 약사 이미지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영상을 잘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민재 대표는 "초·중·고등학생 진로교육 동영상을 제작하는 가운데 약사에 대해 국민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약사직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홍보 동영상을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에는 신용문 약사, 김필여 약사, 이승희 약사가 출연했고 서울 강남구 이삼성약국에서 촬영됐다. 동영상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블로그 뿐 아니라 약사 이미지 홍보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각 지부와 분회,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2013-06-30 22:40:14강신국 -
안양시약 "청구불일치 조사 중단하라"…결의문 채택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가 즉각적인 청구불일치 조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30일 용인 대웅연수원에서 안양약사 아카데미(연수교육)를 열고 청구불일치 조사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청구 불일치 조사에서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은 명백한 오류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오점투성"이라며 "이를 인지하고도 수정이나 중단을 하지 않고 오히려 약국이 무조건 소명해야 한다는 강압적인 행정으로 6만 약사의 숭고한 약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을 취급하는 상급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의 데이터마이닝 자료도 즉시 공개해 보건업계 전체에 대해 형평성의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오류투성이의 데이터마이닝에 근거한 행정편의주의적이며 비상식적인 청구 불일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현행제도 하에서 국민편의와 국가재정절감을 위해 원활한 대체조제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한 기술적 보완과 제도정비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이 즉각 시행되도록 조치하고 궁극적으로 보험재정 절감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성분명 처방이 실시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심평원의 청구 불일치건을 악용해 현행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획책하고자 하는 의료계는 경거망동을 즉시 중지하고 전정한 분업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06-30 22:26: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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