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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3개 보건소 약무팀과 실무 간담회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보건소 의약무팀과 하반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지난 29일 회장단 및 3개구 보건소(수정·중원·분당) 의약무관리팀 등 실무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약무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가정내폐의약품 수거사업, 약국지도점검 사항 등을 포함해 약무 실무사항을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한동원·전귀분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이 지영애(수정), 함현숙(중원), 방현(분당)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 김현희(수정구), 박미경(중원구), 박진오(분당구) 약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13-08-30 11:13:46강신국 -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리모델링 마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환자의 편의와 사생활을 최대한 고려, 소화기내과를 포함한 모든 외래진료가 2층에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내시경실과 복부초음파실, 췌담도조영실, 소화기능검사실은 1층과 2층에 분산해 있던 것을 동별관 1층으로 모았다. 외래 진료 공간은 총 5개의 진료실을 비롯해 검사예약실, 상담실, 회의실로 구성됐다. 각 진료실에서는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담도, 간질환, 기능성질환 등 다섯 개의 특수클리닉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진료가 이뤄진다. 간 섬유화 검사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검사 등 간단한 것들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검사예약실 및 상담실에는 전문간호사가 상주해 각종검사의 예약과 검사방법 주의사항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내시경실은 이전의 개방형 구조에서 8개의 독립된 방으로 만들었다. 방음시설도 갖추고 펜던트에 모든 내시경 시스템을 설치해 환자의 편의와 의료진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2개의 ESD(내시경 점막하 절제술) 전용 내시경실도 확보 했다. 회복실은 심장기능 감시장치와 심폐소생술기구를 갖춰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다. 공간도 3배 이상 넓히고, 침상도 5개에서 13개로 늘려 검사나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에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조주영 소화기병센터 소장은 "1998년 국내 최초로 개소해 명성을 쌓아 온 순천향 소화기센터가 환자를 배려하고, 원스톱서비스를 강화한 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환자를 섬기고,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진정한 최고의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8-30 11:11:40이혜경 -
중앙대병원,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29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제1기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미주지역에서 뉴욕한인회 등의 재미한인단체를 통해 병원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해외환자 유치 등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강병목 홍보대사는 현재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명예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뉴욕지회 회장으로 일하는 등 뉴욕 내 한인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앙대(경제학과 78학번) 동문이기도 하다. 강 홍보대사는 "중앙대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교민들의 대다수가 의료진의 진료 실력과 직원들의 친절함에 만족도가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미주지역 내에서 중앙대병원을 알리는데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2013-08-30 11:08:43이혜경 -
광진구약, 지역 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9일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김남현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영희 회장은 "지역 주민 치안활동에 진력하는데 감사드린다"며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주변 치안강화와 약국과 약국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상호 업무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자"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조영희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손효환. 양선희 부회장이 참여했다.2013-08-30 09:06: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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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 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24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결과 보고와 다음달 7일 진행하는 '희망세상 평가회 및 후원의 밤'과 전국여약사대회 참여를 활성화기로 협의했다. 또 11월 13일 열리는 인천시여약사위원회 자선다과회 사업진행과 티켓 판매방법, 예산액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이정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석현 회장과 이정민 여약사회장, 박병호 총무, 고안나 여약사이사, 외 22명이 참석했다.2013-08-30 09:00:35김지은 -
당뇨병 명의 손호영 교수, 강동성심병원으로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당뇨병 치료의 대가로 알려진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를 영입, 내분비질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손 교수는 지난 35여 년간 가톨릭의대에서 한국형 당뇨의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한 국내 당뇨병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내달 2일부터 강동성심병원 내분비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손 교수는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포함해 갑상선질환, 내분비성 고혈압, 골다공증, 부신-뇌화수체 질환 등 다양한 내분비대사질환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손호영 교수는 "강동성심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새로운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주는 친구 같은 의사로 다가서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 교수는 가톨릭의대 졸업 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서 가톨릭 중앙의료원 의무원장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과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임상영양의학회 회장, 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당뇨병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국내외 논문 385편을 발표했다.2013-08-30 08:21:27이혜경 -
심장학회 "초음파검사 급여화로 2차 피해 우려"심장학회가 건정심에서 의결된 초음파 급여안을 우려하고 나섰다. 대한심장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는 29일 '복지부의 준비 안된 초음파검사급여화에 대한 전문학회 입장'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일반 초음파검사와 달리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심장의 구조를 보는 영상검사 외에도, 수축 이완에 따라 움직이는 2개의 심실, 2개의 심방, 2개 대동맥과 4개의 심장판막의 기능을 측정하고, 심장근육의 구조 변화 및 혈류의 흐름을 측정하는 혈역학 측정 기능검사까지 포함한다. 전문학회는 이러한 특수상황이 반영된 심초음파검사의 행위분류를 제시하였음에도 복지부에서는 이를 수렴하지 않고 비의학적 개념인 일반과 정밀로 분류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의 비의학적 분류에 따르면, 검사의 종류(행위분류) 및 내용(행위정의)이 불분명해 적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전문학회는 "이 같은 분류방식이 임상현장에 적용하면 혼란과 다툼이 초래될 것"이라며 "적합한 행위분류 단계를 거치지 않은 상대가치점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선의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하여 경우에 따라 4~5회 이상 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할 수 밖에 없는 임상현장의 의사들이 환자들로부터 잘못된 오해와 불신을 사게하고, 이로써 갈등을 유도할 수 있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전문학회는 "CT 검사 등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심장질환에서의 심초음파 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없이, 이미 드러난 문제점에 대하여 선시행 후 개선하겠다는 주먹구구식 급여화 작업을 인정할 수 없다"며 "임상현장을 책임지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심장질환 진료의 질 저하와 그에 따른 환자들의 2차적 피해가 심히 우려된다"고 강조했다.2013-08-29 19:18: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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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환자로부터 피습당한 의사회원에게 성금전달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9일 환자에 의한 피습당한 의사회원에게 110여명의 의사회원이 모금한 성금 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월 경기도 일산 소재 한 의료기관에서 의사회원이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 노환규 의협 회장은 해당 의사회원을 찾아가 위로했다. 사건발생 이후 피해회원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지원을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이 진행됐다. 이날 해당 회원은 "그동안 운영해왔던 의원을 폐업하고 봉직의로 취업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건에서 함께 있던 아내가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환규 회장은 "후유증 없이 회복이 돼서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며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2013-08-29 19:15: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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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수입 아산병원 독주…세브란스 2위 탈환올해도 일명 '빅5' 병원이 청구액 순위 1위부터 5위를 석권했다. 서울아산병원의 독주 역시 그대로다. 지난 3년 동안 서울아산병원은 진료비 수입 1위를 지켜왔다. 이 같은 사실은 2013년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 병원 현황 자료에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청구액 100대 병원급 의료기관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이 3520억2600만원을 청구해 1위를 차지했다. 월 평균 586억7100만원을 청구한 셈이다. 이어 세브란스병원이 월 평균 474억8200만원을 청구해 2위에 랭크됐다. 월 평균 426억4600만원을 청구한 삼성서울병원과 398억1900만원을 청구한 서울대병원, 299억5700만원을 청구한 서울성모병원은 각각 3,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료비 수입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병원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은 국립암센터 하나 뿐이다. 올해 월 평균 100억원 이상을 청구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국 35곳으로 지난해 상반기 진료수입 26곳 보다 9곳 늘어났다. 계명대동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 건국대병원, 동아대병원, 울산대병원, 성빈센트병원, 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부천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분당차병원, 경희대병원, 해운대백병원, 인천성모병원, 한양대병원이 진료비 수입 20위부터 35위까지로 월평균 100억원 이상 청구했다.2013-08-29 12:24:55이혜경 -
고대 최덕경 명예교수, 모교에 10억원 기부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덕경(95) 29일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10억원의 기금을 모교인 고려대에 기부했다. 최 명예교수는 최초 여성의과대학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1회 졸업하고 한국 근현대사에서 냉대 받던 서양의술의 첫 세대 여성 의사로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당당한 여성전문인이자 자상한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최 명예교수는 후학양성 뿐만 아니라 고대의대 초대 및 6대 교우회장을 맡아 교우회가 정식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었으며, 여성의 사회 참여, 전문직 진출, 여성의 의학 교육기회 확대에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이번 기부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려고 최 명예교수가 평소에 꾸준히 저축한 것으로, 남편인 우형규 씨와 아들인 우종천(서울대 물리학부 명예교수)씨를 통해 절달됐다. 최 명예교수는 노환으로 현재 몸이 매우 불편한 상태지만 지난 6일 열린 '최덕경 강의실 현판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후학 양성을 위한 열정을 보였다. 최 명예교수의 아들인 우종천 씨는 "항상 아끼시는 모교와 후학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머니는 병원에 오실 때마다 학교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하셨는데 이제야 그 염원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2013-08-29 12:1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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