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명의 손호영 교수, 강동성심병원으로
- 이혜경
- 2013-08-30 08:2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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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부터 내분비클리닉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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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교수는 지난 35여 년간 가톨릭의대에서 한국형 당뇨의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한 국내 당뇨병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내달 2일부터 강동성심병원 내분비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손 교수는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포함해 갑상선질환, 내분비성 고혈압, 골다공증, 부신-뇌화수체 질환 등 다양한 내분비대사질환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손호영 교수는 "강동성심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새로운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주는 친구 같은 의사로 다가서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 교수는 가톨릭의대 졸업 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서 가톨릭 중앙의료원 의무원장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과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임상영양의학회 회장, 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당뇨병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국내외 논문 385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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