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 9일 부산지역암센터 개소 4주년 행사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9일 오후 4시 A동 아트리움 1층 로비에서 부산지역암센터 개소 4주년을 기념해 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로 유방자가검진 교육과 실습, 암환자 영양식 시식회, 전통차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 기념식 이후 부산대병원에서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완쾌한 박용두씨가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암센터 개소 4주년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아트리움과 2층 갤러리에서는 소아암 환우가 그린 그림과 조형물 등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부산지역암센터 정주섭 소장은 “앞으로도 암 검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체계 구축으로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부산지역암센터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지속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2013-09-01 22:17:21이혜경
-
단국대병원, 난치병 환자 위한 '아름다운가게' 행사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30일 아름다운 가게(천안 쌍용점)와 함께 병원 로비에서 불우이웃과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단국대병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2주 동안 병원 로비에서 행사의 취지를 알리는 한편 교직원과 내원객으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 총 2,200여종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정리 후 판매가 가능한 품목들을 모아 환자와 교직원, 지역주민 등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한 품목 당 2000~3000원 대로 저렴하게 판매됐다. 교직원 중 가장 많은 170여 점의 물품을 기증한 성백달 진단검사의학과 팀장과 가장 값어치 있는 물품들을 기증한 강성희 외래간호팀장은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눔장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노인시설 등에 기탁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2013-09-01 22:11:40이혜경
-
분당제생병원, 개원 15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분당제생병원(병원장:조상균)은 지난 29일 오전 8시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근속과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우리나라 최초로 병원 전체를 의료정보화해 필름과 차트 없는 병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25개 진료과와 630병상으로 경기 남부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 매김 했다. 올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혈액투석 치료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국제진료소를 오픈해 몽골, 러시아, 중국 등지의 의료관광 병원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있다. 조상균 병원장은 "신뢰와 명성은 지난 15년간 의료재단의 적극적인 후원과 선배들의 노력 및 발자취이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실력 있는 의료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2013-09-01 22:02:38이혜경
-
의정부성모,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27일 경기북동권역내 8개 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함께 '지역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해명 병원장을 비롯한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양주·남양주·구리·동두천·포천·가평·연천소방서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경기도 시범사업인 휴일·야간 응급수술과 시술 순환시스템 운영·중증외상환자 더살리기 프로젝트 활성화와 소방-의료기관의 협력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실시됐다. 외상외과 김지훈 교수는 현장에서 환자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가능한 사망률 감소를 위해 소방의 신속한 이송과 협력체계를 강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치료증례를 소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김영석 구급팀장은 새로운 통합상황실 운영에 따른 시설확장과 각종 시스템·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특히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은 의료자원이 취약한 경기북동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경기북동부권역 고유의 사업으로 실무진 모임 활성화, 의료기관-소방 핫 라인 개설을 제안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현장구급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제적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통합상황실 운영 이후 소방-의료기관 간 핫 라인 운영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2013-09-01 18:21:01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27일 관내 음식점에서 약물 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윤종현)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약사들은 경험담과 애로사항, 희망사항등을 논의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에 노력하자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도봉·강북구 약물 강사단은 전반기 유아와 초·중고생, 일반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0여회 교육을 실시 했으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방문 복약지도 서비스를 포함해 지속적인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 하기로 했다.2013-09-01 14:10:23김지은
-
서른 돌 맞은 고대구로병원…일일외래환자 5천명고대구로병원이 서른 돌을 맞았다. 1983년 9월 1일 의료 소외지역이었던 서울 구로지역에 터전을 잡은 구로병원은 2008년 16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신관을 신축했다. 내년 3월 22일 암병원 증축 완공과 180병상 확대를 계기로 재도약을 꿈꾸는 고대구로병원의 김우경 병원장을 30일 만났다. 김 원장은 구로병원 개원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 진료를 시작했던 만큼 개원 30주년에 대한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1993년 9월 1일 구로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개원했을 때 김 원장은 성형외과 레지던트 2년차였다. 의료 소외지역이었던 구로공단이 첨단디지털밸리로 변화하는 시간 동안 고대구로병원, 그리고 김 원장 역시 성장했다. 신관 신축과 함께 이뤄진 본관 리모델링,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일일외래환자 5000명, 병상 가동률 9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 원장은 "내년 세계적인 수준의 암병원 완공과 함께 진취적인 젊은 의학자들이 주축돼 실현하고 있는 환자중심의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한 단계 진일보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암병원 증축으로 외래진료실, 각종 검사실, 방사선치료실, 일일 항암치료실, 교육실이 늘어나고 암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도 확충을 앞두고 있다. 최근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암종별 각과 전문 의료진들이 함께 하는 다학제진료팀의 구성은 암병원 증축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년을 토대로 미래의 희망의료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는 김 원장. 마스터플랜 1단계인 암병원 신축과 연구시설 및 병상 확충이 이뤄지면 2차년도 사업으로 300병상 규모의 혈압, 당뇨, 간, 소화기, 신장 등 만성질환 전문병원과 산학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주차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현재 철골주차장 부지에 산학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되고 연구동은 경증 수술환자들이 하루 만에 진료, 검사, 수술, 입퇴원을 모두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300병상 규모의 특성화 전문병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김 원장은 "신관, 본관은 다학제진료의 메카로 발전시켜 진료, 연구, 산업이 집중되는 1600병상 규모의 세계적인 메디컬콤플렉스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2013-08-31 06:34:50이혜경 -
"암환자 스트레스 해소, 명상이 효과적"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가 최근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51명에게 6주 동안 총 12회의 명상요법을 시행한 결과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에 비해 불안, 피로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30일 밝혔다. 방사선 치료와 명상을 함께 진행한 환자들은 불안이 평균 6.84점에서 5.51점으로 20%정도 줄었고 피로감은 평균 3.94점에서 3.46점으로 12% 감소한 것이다. 또한 환자들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은 평균 57점에서 70점으로 향상됐으며, 일부에서는 호흡곤란에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만 받고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은 불안감은 방사선 치료 후에도 변화가 없었고 피로감은 16% 증가되었으며 삶의 질은 6%정도 향상됐다. 이번 연구는 실험에 참가하는 환자들을 무작위로 선별하고 효과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평가도구인 ▲삶의 질 측정도구(EORTC QLQ C-30) ▲불안 및 우울 측정도구(HADS) ▲피로 측정도구(PFS)를 이용했다. 암 환자들은 이 6개의 주제 명상을 통해 현재 상태와 자신을 수용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 감사하며 건강회복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연구결과는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보완의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지인 '보완대체요법(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7월 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의 제 1저자인 서울아산병원 김연희 간호본부장은 "명상은 훈련만 잘 된다면 암 환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며 "특히 환자 자신이 치유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회복가능하다는 점에서 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자신감을 높여 전체적인 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2013-08-30 17:02:52이혜경
-
한양대병원, '안전 캠퍼스' 구축 후 심정지 환자 살려한양대병원이 교내 구축한 안전캠퍼스(safety campus) 시스템을 활용, 응급심정지환자인 박지완(가명·35)씨의 생명을 구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씨는 최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농구 시합을 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했다. 주변 동료들은 박 씨를 구하기 위해 한양대 내 설치 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 출동한 한양대병원 의료진과 119 구급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안전캠퍼스 시스템은 지난 2011년 구축된 것으로 교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켜는 순간 연동된 통신망을 통해 한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핸드폰으로 사용 위치 정보가 문자로 바로 발송돼 환자발생과 거의 동시에 환자의 위치를 파악, 의료진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 할 수 있도록 했다. 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은 "안전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하다"며 "이번 일은 심정지가 오게 되면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준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병원 안전시스템은 세계 3대 과학 전문 학술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행한Resuscitation에 2012년에 소개됐다.2013-08-30 16:58:38이혜경
-
윌스기념병원, 러시아 사할린 진출보건복지부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이 러시아 사할린 시장개척에 뛰어들었다. 윌스기념병원은 2011년 2월 대한민국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통령병원과 합작 척추센터를 개소했으며, 2012년 12월 알마티 리조트와 합작 척추재활센터를 개소해 운영중이다. 위스기념병원이 28일 러시아 사할린 퍼시픽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경기도 국제의료설명회에 참여해 사할린 국제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국제의료협회 소속의 윌스기념병원을 비롯한 총 6개의 병원이 참여했다. 러시아 사할린의 국제의료 관계의료진 및 에이전시에서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이루었던 성과를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서도 이룰 수 있도록 러시아 척추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8-30 15:20:36이혜경
-
동대문구약, 9월29일 희망·사랑 자선다과회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29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9월25일 열고 '건강서울 2013약사회 함께' 행사는 9월29일 청량리역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10월11일 19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무료투약 사업을 열기로 하고 한약위원회가 약령시 반장, 조장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0월20일 15회 동대문구 약사회원 등산대회를 불암산에 개최하기로 하고 회원약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보건복지부가 감사원 감사 결과를 인용해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강력한 관리를 요청한 만큼 약학위원회 주도로 하반기 연수교육부터 철저한 감독에 나서기로 했다.2013-08-30 11:28:4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2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3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치매주사제 개발 속도
- 4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 5'마약류 쇼핑 방지법' 시행 1년…"오남용 처방 줄었다"
- 6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 7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개강…청년 인재 육성
- 8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 9성동구약, 신규 약국 호객행위 민원에 계도 예고
- 10도봉강북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