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 김정주
- 2013-09-01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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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소방 '핫 라인' 구축 등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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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27일 경기북동권역내 8개 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함께 '지역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해명 병원장을 비롯한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양주·남양주·구리·동두천·포천·가평·연천소방서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경기도 시범사업인 휴일·야간 응급수술과 시술 순환시스템 운영·중증외상환자 더살리기 프로젝트 활성화와 소방-의료기관의 협력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실시됐다.
외상외과 김지훈 교수는 현장에서 환자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가능한 사망률 감소를 위해 소방의 신속한 이송과 협력체계를 강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치료증례를 소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김영석 구급팀장은 새로운 통합상황실 운영에 따른 시설확장과 각종 시스템·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특히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은 의료자원이 취약한 경기북동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경기북동부권역 고유의 사업으로 실무진 모임 활성화, 의료기관-소방 핫 라인 개설을 제안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현장구급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제적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통합상황실 운영 이후 소방-의료기관 간 핫 라인 운영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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