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난치병 환자 위한 '아름다운가게' 행사
- 이혜경
- 2013-09-01 22:1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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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여종 물품 기증받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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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30일 아름다운 가게(천안 쌍용점)와 함께 병원 로비에서 불우이웃과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단국대병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2주 동안 병원 로비에서 행사의 취지를 알리는 한편 교직원과 내원객으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 총 2,200여종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정리 후 판매가 가능한 품목들을 모아 환자와 교직원, 지역주민 등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한 품목 당 2000~3000원 대로 저렴하게 판매됐다.
교직원 중 가장 많은 170여 점의 물품을 기증한 성백달 진단검사의학과 팀장과 가장 값어치 있는 물품들을 기증한 강성희 외래간호팀장은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눔장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노인시설 등에 기탁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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