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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법 제정 서명 30만 명 돌파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두 달 만에 서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참여자는 2일 오전 10시 현재 30만 1398명(온·오프라인)을 기록 중이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7월 1일 서명운동을 위해 오픈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사이트인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을 위한 아고라(http://agora.koreanurse.or.kr)에는 4일 만에 5만 명을 넘어섰고, 7월 18일에는 10만 명을, 8월 1일 오후 6시경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10만 명 돌파 시점의 경우 당초 간협에서 예상했던 8월 중순보다 한 달가량 단축한 것이다. 간협은 12일 춘천, 13일 대전, 25일 울산, 26일 청주, 27일 광주 등 10월 23일까지 1차로 전국 각지에서 간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는다. 간호법 제정 캠페인 '웹툰' 제1화를 아고라를 비롯한 페이스북, 트윗 등 SNS에 8월 30일 업로드해 온라인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2013-09-02 12:12:32이혜경 -
경기지역 약국 전문카운터 자정사업 예고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을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도약사회는 지난달 29일 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업추진에 따른 세부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먼저 도약사회는 고질적이고 전문적인 무자격자 고용 실태를 파악한 후, 지부(또는 분회 합동)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정장섭, 이사 변영태)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위법사례가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행정기관 고발, 지부 윤리위 회부 등 고강도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약국 자율정화사업은 용두사미격으로 끝내지 않을 것"이라며 "회원약사 모두가 오랜시간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전문 무자격자 실태 등 언론 보도로 일순간에 무너지고 회원들이 낙담하고 자괴감에 빠지는 것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일선 회원들의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 업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가격표를 일괄 제작하여 전 회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7월 말 수도권 집중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해서 소정의 구호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2013-09-02 11:58:59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개원 30년간 이야기 책으로 엮어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1일 개원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함께한 열정 30년, 미래의 희망의료 300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3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로병원 30년사는 사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1년간의 기획과 집필, 감수를 거쳐 300여쪽에 병원의 발자취와 발전사를 정리하고, 역사를 통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병원의 역사와 미래를 고스란히 담았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쉽게 읽히고, 보기 좋고, 감동이 있는 우리 병원이야기'라는 편찬방향을 설정하고, 전·현직 교직원과의 심층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와 의미있는 기록들을 빠짐없이 담는 등 사료적 가치를 높이면서도 이야기가 있는 사사로 만들어 기록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30년사는 크게 화보, 통사, 부문사, 통계와 연표 등을 담은 부록, DVD로 구성됐다. 김우경 원장은 "지난 30년을 뒤돌아보고 희망의료 300년을 다짐하는 마음을 구로병원 30년사에 담았다"면서 "역사에 담겨있는 값진 경험과 교훈은 구로병원이 새로운 미래의 300년을 향해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9-02 11:42:23이혜경 -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 임상 3상 돌입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단장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은 SK케미칼이 연구개발한 '동물 세포 배양기술을 이용한 인플루엔자백신(Cell culture influenza vaccine)'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고 시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 시험은 성인과 소아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백신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목적으로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성인 임상은 19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비롯한 7개 기관에서 실시하고, 소아 임상은 만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약 10개 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과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을 통한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진행 중으로 지난해 9월 임상1상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임상 3상 돌입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11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이 관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이다.2013-09-02 11:25: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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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5인, 정년 퇴임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30일 성인화 교수, 조윤애 교수, 장성호 교수, 김정혁 교수, 허창룡 교수의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성인화 교수는 "의과대학에서 35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부족한 저를 도와 함께해 주신 동료 선& 8729;후배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조윤애 교수는 "고려대학교가 큰 울타리가 되어 재직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고, 장성호 교수는 "앞으로 남은 분들께서 더 발전하는 고대안암병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혁 교수는 "고대안암병원이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국내 제일의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한 평생을 외길로 학문 연구와 교육, 진료에 매진하며 후학양성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교수님들의 공로와 족적은 의료계는 물론 고대의료원 역사에 길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지난 30년간 동안 교수님들이 우리 대학과 병원, 고대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헌신을 하여 우리가 현재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다"고 퇴임 교수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2013-09-02 11:20:52이혜경 -
국립암센터, 암환자 스트레스 해결 위한 '압화강좌'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2일 오후 1시 30분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압화(押花)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체력이 약화된 암환우와 가족들의 스트레스 및 통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압화연구회 정유자 강사가 맡는다. 환우들은 수국과 코스모스를 압화해 식탁매트와 컵받침을 직접 만들게 된다. 압화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뜻한다. 압화연구회 정유자 강사는 "암환우들은 치료기간동안 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며 "환우들에게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3-09-02 11:1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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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청구액 3억 넘는 '부자의원' 36곳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원을 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36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2013년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 의원 현황 자료에서 드러났다. 혈우병, 인공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제외하고 월 평균 청구액 1위를 차지한 곳은 서울 구로구 소재 Y재활의학과 의원으로 13억5200만원을 청구했다. Y재활의학과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료비 청구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 서구 K내과 의원이 7억5000만원, 대구 달서구 S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이 6억2800만원, 부산진구 G안과 의원이 5억8200만원, 서울 송파구 K내과 의원이 5억6100만원을 청구해 상위 5위에 랭크됐다. 창원 마신회원구 K안과 의원과 부산 부산진구 M산부인과는 각각 월 평균 5억2000만원과 5억1000만원을 진료비로 청구하면서 월 5억원 이상 청구하는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월 평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부자의원의 진료과목으로는 안과가 12곳으로 가장 많았고, 산부인과 11곳, 내과 4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위는 월 평균 2억3900만원을 청구한 강원도 강릉시 소재 B안과 의원으로 나타났다.2013-09-02 06:34:58이혜경 -
6년제 약대생 학년·학번 통일화…교육부 협조 요청6년제 약대 시행 이후 학교마다 표기가 달라 혼선을 빚었던 학년과 학번이 통일화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최근 35개 약대를 대상으로 '약학대학 학년표기 및 학번부여'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서 교육부는 2011년 약대 6년제(2+4) 시행 이후 약학대학 간 학년표기와 학번부여 방식이 표준화 돼 있지 않은 만큼 통일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교육부의 이번 방침은 개별 학교와 학생들의 지속적인 민원제기로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가 임시총회를 개최, 만장일치로 통일화하자는 데 협의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학교마다 학년과 학번 표기 방식이 달라 사회적 인식 혼란과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2011년 6년제 약대 첫 입학자들이 2015년 2월 졸업 이전에 통일된 6년제 표기 방식으로 변경, 일관성 있는 약대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약교협과 교육부의 이번 결정으로 2011년 약대 전공자부터 학년표기는 3~6학년으로 하게 된다. 기존 35개 약대 중 대다수 약대들이 2011년 이후 6년제 약대생들을 1~4학년으로 표기하고 있었다. 해당 대학들은 이번 결정으로 학생들의 학년표기를 변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학번의 경우 약대 입학년도에서 2년을 소급해 부여하기로 했다. 2014년도 입학학생의 경우 학번은 '12'학번으로 표기되는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1~4학년제나 입학년도 그대로 학번을 적용해 왔던 약학대학은 학내 기존문서와 전산자료 등을 개정된 안대로 일부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교협 정진호 이사장은 "2+4형태의 6년제 약대가 진행되다 보니 빚어진 문제인데 약대 행정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인턴면접 등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6년제 첫 졸업생들의 피해를 막고 통합학년제를 대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 변경이 필요해 요청했다"고 전했다.2013-09-02 06:34:53김지은 -
조찬휘 회장, 스페인 제약사 'Cinfa' 방문FIP 총회에 참석 차 유럽을 방문 중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약사 주주로만 출범한 제약사 Cinfa를 방문했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이 방문한 Cinfa는 1969년에 2746명의 약사 주주로만 설립돼 전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연 매출 약 5200억원 규모의 스페인 1위 제약회사다. Cinfa는 약사주주 회사로 전체 약국의 80%가 거래하고 있으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익금의 80%를 재투자 하고 있다. 제품군으로는 제네릭 의약품, OTC, 약용화장품, 정형외과용 부외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을 아시아 진출의 교두부로서 1년 전 진출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 회장은 Cinfa사장인 Enrique Ordieres Sagarminaga를 만나 회사설립 배경과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조 회장은 Navarra 지역 Pilar Garcia Ruiz 약사회장을 만나 스페인 약사제도 및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약국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한편 스페인은 인구 4800만명에 약사 수는 6만3000명, 약국 수는 2만1458개다. 1개 약국 당 평균 2~3명씩 근무하고 있다.2013-09-02 06:00:19강신국 -
서울 중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일괄 폐기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8일 약사회회관에서 보건소 담당자 입회하에 유효기한 경과된 향정약을 일괄 폐기했다. 향정약 폐기사업에는 정영숙 회장, 변수현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09-02 04:2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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