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환자 스트레스 해결 위한 '압화강좌'
- 이혜경
- 2013-09-02 11:1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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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화연구회 정유자 강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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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2일 오후 1시 30분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압화(押花)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체력이 약화된 암환우와 가족들의 스트레스 및 통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압화연구회 정유자 강사가 맡는다.
환우들은 수국과 코스모스를 압화해 식탁매트와 컵받침을 직접 만들게 된다.
압화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뜻한다.
압화연구회 정유자 강사는 "암환우들은 치료기간동안 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며 "환우들에게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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