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5인, 정년 퇴임
- 이혜경
- 2013-09-02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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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더 발전하는 고대병원 만들어 달라"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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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화 교수는 "의과대학에서 35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부족한 저를 도와 함께해 주신 동료 선& 8729;후배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조윤애 교수는 "고려대학교가 큰 울타리가 되어 재직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고, 장성호 교수는 "앞으로 남은 분들께서 더 발전하는 고대안암병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혁 교수는 "고대안암병원이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국내 제일의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한 평생을 외길로 학문 연구와 교육, 진료에 매진하며 후학양성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교수님들의 공로와 족적은 의료계는 물론 고대의료원 역사에 길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지난 30년간 동안 교수님들이 우리 대학과 병원, 고대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헌신을 하여 우리가 현재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다"고 퇴임 교수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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