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스페인 제약사 'Cinfa' 방문
- 강신국
- 2013-09-02 06:0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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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주주 회사 설립배경·사업현황 설명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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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이 방문한 Cinfa는 1969년에 2746명의 약사 주주로만 설립돼 전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연 매출 약 5200억원 규모의 스페인 1위 제약회사다.
Cinfa는 약사주주 회사로 전체 약국의 80%가 거래하고 있으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익금의 80%를 재투자 하고 있다.
제품군으로는 제네릭 의약품, OTC, 약용화장품, 정형외과용 부외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을 아시아 진출의 교두부로서 1년 전 진출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 회장은 Cinfa사장인 Enrique Ordieres Sagarminaga를 만나 회사설립 배경과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조 회장은 Navarra 지역 Pilar Garcia Ruiz 약사회장을 만나 스페인 약사제도 및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약국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한편 스페인은 인구 4800만명에 약사 수는 6만3000명, 약국 수는 2만1458개다. 1개 약국 당 평균 2~3명씩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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