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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유치원생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1일 춘천 섬머힐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춘천시약사회 조귀녀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한편 도약사회는 최근 증가하는 알러지 질환 중 아토피에 초점을 맞춰 7년째 강원도 주민과 어린이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황양순 부회장은 "향후 춘천 유치원 연합회와 연결해 보건교사의 근무가 미흡한 지역 유치원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아토피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약사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충시키겠다"고 말했다.2013-11-04 10:36: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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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외래센터 신축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여승)은 오는 6일 권역외상센터와 외래센터 등 증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증축공사는 지난해 지정된 권역외상센터와 외래센터 신축을 포함, 권역응급의료센터, 후생관 등의 증축과 철골주차장의 신규 및 증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축되는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4638㎡(1403평)의 규모로 2개의 외상전용 수술실과 외상전용 중환자실 20병상과 병동 40병상 등과 함께 외상전용 혈관조영기, 초음파기 등의 검사 및 치료장비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외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1만4309㎡(4329평)규모로 대부분의 외래진료과, 외래검사실을 한곳에 집중시켜 환자의 동선을 간소화 하여 병원이용에 편리성을 극대화 하게 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병원의 외형 뿐 아니라 환자의 동선과 병원의 규모, 진료환경 등을 병원 전반에 대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재창조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내년 9월, 외래센터는 2015년 7월 공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공사로 차량동선과 주차시설, 환자의 진료동선 등이 간소화돼 병원이용에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2013-11-04 09:07:06이혜경 -
베타차단제 등 5계열 고혈압약, 1차약제 적절"의사 판단에 따라 어떤 약제든 고혈압 치료에 쓰일 수 있다." 알파차단제를 제외한 현존하는 모든 고혈압 약물들이 1차 치료에 적합다는 국내 진료지침이 나왔다.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종진)는 2일 전라남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 10년만에 개정된 국내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진료지침은 유럽고혈압학회(ESH)와 유럽심장학회(ESC)가 올해 상반기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일본, 캐나다의 지침을 참조, 수용개작을 통해 제작됐으며 내과학회, 심장학회, 뇌졸중학회 등 유관학회의 최종 리뷰를 받아 확정됐다. 학회는 이날 우선적으로 요약본을 공개했으며 진료지침 전문은 완성되는 즉시 공개하고 이후 4년마다 시대에 맞게 지침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진 이사장은 "수용개작이라 하더라도 국내 데이터를 포함 그간 이뤄진 고혈압 관련 학술적 변화, 지식 등이 고루 반영된 한국 맞춤 가이드라인"이라며 "10년 만의 개정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올드 드럭'도 필요하다=새 가이드라인의 특징 중 하나는 고혈압 관리에 있어 다양한 약제에 대한 단독·병용 요법을 인정한다는 점이다. 학회는 주요 관심대상이었던 항고혈압제의 선택과 관련 알파차단제(화이자 '카두라' 등)를 제외한 이뇨제, 베타차단제, 칼슘길항제(CCB),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ACEI),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 등 대부분 약제를 단독과 병용요법에 적합한 약제로 소개했다. 특히 퇴출 논란까지 있었던 베타차단제를 표준요법에 그대로 둔 것은 고무적이다. 종근당의 '딜라트렌(카베딜롤)'으로 대표되는 베타차단제계열 약제는 2006년 영국 NICE에서 처방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효능 및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타 약제에 비해 혈관경직도 감소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베타차단제의 입지는 더욱 축소됐다. 반면 옹호자들 역시 존재했다. 베타차단제의 부작용이 부풀려졌으며 특정 환자에게 있어 이 약제의 필요성은 확연하다는 주장이었다. 실제 논란에도 불구, 미국과 일본은 베타차단제의 사용에 특별한 제제를 가하지 않았고 이번 수용개작의 주 대상인 유럽 가이드라인에서도 베타차단제의 사용은 권장됐다. 김문재 고혈압학회장은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협심증 환자의 고혈압 관리에 베타차단제는 유용한 치료옵션"이라며 "분명 니즈가 있는 약제인데, 학회가 1차요법에서 배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놓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학회는 또 환자의 특성을 고려, 선택을 고려해야 하는 약제들을 별도로 권장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환자에 대해 ACEI와 ARB 계열 약제의 처방을 추천했으며 심부전 환자의 경우 여기에 베타차단제와 이뇨제를 추가했고 좌심실비대는 여기에 칼슘차단제를 더했다. 김종진 이사장은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학술 차원의 조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고혈압의 경우 1차의료기관에서 대부분의 진료가 이뤄지는데, 현장의 의사들에게 지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혈압 분류, 4단계에서 6단계로=기존 지침 대비 세분화된 혈압별 환자 분류 역시 눈에 띈다. 정상, 고혈압전단계, 1기고혈압, 2기고혈압으로 나뉘었던 혈압분류는 총 6단계로 재분류됐다. 우선 고혈압전단계를 각 1기와 2기로 분리했다. 120~129/80~84mmHg는 1기로, 130~139/90~99mmHg를 2기로 지정, 잠재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이다. 또 수축기 단독고혈압을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면서 이완기 혈압이 90 미만인 환자로 별도 표기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또 심혈관 위험두에 따라 혈압별 약물치료 시점을 달리해 적용했다. 같은 혈압이라 하더라도 위험인자에 따라 생활요법 만으로 관리하거나 곧바로 투약을 진행토록했다. 기본적으로 심혈관 위험이 경증에서 중증에 이르는 전반적인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목표치를 140/90mmHg 미만으로 통일시켜 적용하고 있다. 또 당뇨병·심혈관질환·신장질환 환자 등 심혈관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의 수축기혈압 목표치를 130mmHg에서 140mmHg 미만으로 완화해 권고했다. 다만 알부민뇨가 있을 경우 기존 130mmHg 미만 관리를 권장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이같은 변화는 전반적으로 ESH와 ESC의 내용을 수용하고 있다. 채성철 진료지침제정위원장은 "아직까지 미국, 유럽을 제외하고는 완전한 자국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나라가 많지 않다"며 "하지만 가이드라인은 최대한 국내 상황과 출간된 데이터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2013-11-04 06:24: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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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들,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애지중지올해 국내 시장에 정식 론칭된 성인 대상포진 백신 ' 조스타박스'가 피부과 개원의사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2~3일 열린 '제16회 추계심포지엄' 런천심포지엄을 한국 MSD에 맡겼다. 한림의대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가 '대상포진 백신의 면역기전과 효능'에 대해 발표했고, 의사회는 스폰서를 맡은 MSD 부스 전시장을 4층 컨벤션센터홀 강의실 문 앞에 설치했다. 이는 세계에서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인 조스타박스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물량 공급을 앞둔 만큼, 피부과를 중심으로 백신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근우 피부과의사회 학술이사는 "타 과에서 대상포진을 자신들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데, 100여년 이상 일반의학이 분류되면서 대상포진에 대해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발표하는 것은 피부과"라고 밝혔다. 조스타박스가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50~59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 위약 대비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약 70%까지 감소했다는 MSD 발표에 대해서도 피부과 개원의들은 기대하는 눈치다. 백신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일부 주장과 상반된 분위기다. 이 학술이사는 "대상포진 백신이 나온지 1년도 안된 상황에서 효과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제약회사에서 충분히 연구를 했고 허가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의사로서 믿고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우 피부과의사회 회장 또한 "약이 나왔을 땐 임상결과를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게 의사들의 입장"이라며 "수두 백신의 경우 과거는 평생 1회만 맞으면 된다고 얘기했지만 현재 추가접종이 필요하는 말이 나오는 것 처럼, 조스타박스의 효과를 운운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상포진은 발병 후 수일 내 피부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별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의 고령화와 다양한 만성질환, 면역저하질환이 증가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연가 1000명당 0.88~4.8명으로 조사되고 있다.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인 조스타박스는 2009년 한국 식약처에서 50세이상 성인에서 대상포진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 엄중식 한림의대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은 대상 포진의 발생률을 감소시키며 대상포진에 의한 질병 부담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런천심포지엄을 통해 밝혔다.2013-11-04 06:24:54이혜경 -
대구시 보건의약단체, 의약협력 공동 노력대구지역 의약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약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시민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달 31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임시이사회를 주관했다. 이사회에서는 메디시티대구 실현을 위한 사업방향과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으로 참가하는 해외의료봉사활동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의약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시민 보건의료서비스 증진 방안도 의제가 됐다. 양명모 회장은 "대구시 보건의료계 주요인사들이 시약사회를 방문해 회의를 개최한 일은 1986년 회관 개관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사회에는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과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이 참석했고 인주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 백운이 경북대병원의료원장, 이수정 영남대의료원장,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박정한 대가대 의무부총장, 이병기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변준석 대구한의대 의료원장이 참석했다. 또 김종서 의사회장, 박종호 치과의사회장, 손창수 한의사회장, 정옥연 간호사회장 등도 회의에 참여했다.2013-11-03 23:50:08강신국 -
고양시약, 28일 행복 나눔 자선다과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오는 28일 행복 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자선다과회는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정오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2013-11-03 23:40: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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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지난달 29일 개최한 하반기 연수교육에 근무약사를 포함해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서울시 산하 자살예방센터 이구상 상임팀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중 자살 의도가 보이는 사람을 재빨리 포착해 상담으로 이끌어 그들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상담기법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21세기는 맞춤약학시대'를 주제로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심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입원환자중 약물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1년 동안 10만명이나 된다는 보고가 있는만큼 미래는 지금처럼 기성복이나 기성화에 몸을 맞추는 시대가 아닌,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에 맞는 약을 제조 투여하는 맞춤약학시대(Individualized Medicine, Personalized Medicine)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약국 이슈에 대해 회원들간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약사들은 청구불일치 이후 대체조제에 대한 수세적 자세, 몰래카메라를 비롯한 약사감시 주의, 서면복약지도의 찬반 등 현안을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2013-11-03 23:32:51강신국 -
덕성약대 서울동문, 정기총회·운현제 갖고 화합다짐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는 3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 및 제12회 운현제'를 열고 동문들간 화합을 도모했다. 김은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도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고 단결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덕성여대 약대 조애리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4년 약대 60주년을 맞는 만큼 재학생들을 세계적인 약사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든든한 동문들이 함께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이번 자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약대 조덕원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 기쁘고 좋은 소식으로 내년, 후년에도 동문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 덕성약대 조덕원 총동문회장, 덕성여대 홍승용 총장, 덕성여대 약대 조애리 학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조성환 대표이사(메디팜), 정진석 차장(한미약품), 조상용(종근당), 오희수 상무(동화약품), 박경애 사장(데일리몰) ◆표창패=김영희, 김옥순, 정정숙 부회장, 김선행(관악구), 박은미(용산구), 이미영(마포구) ◆공로패=임득련 전 회장, 오시영 전 총무, 동대문구약사회 박형숙 회장 ◆축하패=김춘경 부회장2013-11-03 19:08:00김지은 -
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 인기…1000여명 참석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이 2~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930명을 비롯한 현장등록 까지 포함해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특별 세션으로 '개원가와 대학병원 간 협진의 효과와 원활한 의뢰 시스템'에 대한 대학병원 교수의 강의가 열렸으며,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감염성 피부질환에 대한 분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진단이 까다로울 수 있는 질환 및 개원가의 신기술, 신치료에 대한 업데이트 강의도 진행됐다. 메인 세션에 앞선 모닝 세션 참석 인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계심포지엄 모닝 세션에서는 스트레스 등 요인으로 과거에 비해 많아진 여성형 탈모증을 집중 탐구하는 시간과 각종 시술에서 필요한 기구, 시술재료 및 마취방법의 신경향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성우 회장은 "올해는 예년과 같이 특별한 이슈는 없고, 등록인원은 회원 증가수에 따랐지만 내용만은 알차다고 자부한다"며 "모든 회원들이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수확을 거뒀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11-03 18:36:36이혜경 -
북한산 둘레길에서 열린 '블루리본' 캠페인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회장 안한종)는 2일 북한산성 입구에서 '제10회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립선암 조기검진 길라잡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두 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석하여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문구가 인쇄된 손수건을 전달했으며, 북한산 둘레길을 탐방하며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암 발생률 조사에 따르면 1999면 1437명 이었던 신규환자의 수가 2010년 7848명으로 11년 사이 약 5.4배로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의 암 사망률 증감 현황 통계 역시 전립선암 사망률은 1997년 남성10만 명당 1.4명에서 2010년 5.3명으로 13년 만에 3.8배로 급격히 증가, 중년 남성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원 회장은 "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전립선암 유병률이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립선암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년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비뇨기과를 찾아 간단한 피검사인 전립선암특이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루리본캠페인은 최근 국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검진 의식을 높임으로써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으로, 대표적인 남성암인 전립선암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남성의 상징인 블루리본을 활용하고 있다.2013-11-03 17:3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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