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3-11-03 23:3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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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 맞춤약학 등 강의…현안토론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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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시 산하 자살예방센터 이구상 상임팀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중 자살 의도가 보이는 사람을 재빨리 포착해 상담으로 이끌어 그들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상담기법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21세기는 맞춤약학시대'를 주제로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심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입원환자중 약물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1년 동안 10만명이나 된다는 보고가 있는만큼 미래는 지금처럼 기성복이나 기성화에 몸을 맞추는 시대가 아닌,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에 맞는 약을 제조 투여하는 맞춤약학시대(Individualized Medicine, Personalized Medicine)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약국 이슈에 대해 회원들간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약사들은 청구불일치 이후 대체조제에 대한 수세적 자세, 몰래카메라를 비롯한 약사감시 주의, 서면복약지도의 찬반 등 현안을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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