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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해외 교수 초빙 '튼튼한강 척추포럼' 개최척추관절 튼튼병원은 지난 14일 튼튼의학연구소 개소 1주년을 기념해 '튼튼한강 척추포럼'을 개최했다. 청담점에서 열린 '튼튼한강 척추포럼'은 국내외 척추 관련 전문의들과의 교류를 통해 조직적인 연구활동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척추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주니치 미즈노 교수를 초빙해 '척추인대골화증, 일본인 질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현재 일본 신-유리가오카 종합병원 최소침습척추수술 센터장인 미즈노 교수는 후지타 보건대학교 신경외과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고려대학교 신경외과 서중근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영설 연세대 신경외과 교수와 김성민 경희대 신경외과 교수, Intervention Center의 최원석 원장, 구로튼튼병원 신경외과의 전재균 원장 등이 참여했다. 튼튼의학연구소 소장인 지규열 원장은 "포럼을 통해 척추 관리와 치료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공유한 만큼 향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1-15 10:30: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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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네일아트로 '사랑나눔 뷰티 이벤트'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13일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인천캠퍼스(원장 김경주)와 '사랑나눔 뷰티 이벤트'를 진행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 날 원내 1층에서 입원 중이거나 외래진료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아트를 서비스했다. 백승호 병원장은 "병원에서 통증을 완치하듯,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환자 분의 마음을 공유하도록 한다"며 "네일아트 뿐만 아니라 음악회 등의 행사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2013-11-15 10:25: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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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약 '미소프로스톨' 낙태용 약으로 오용 우려위염 치료제로 쓰이는 ' 미소프로스톨' 성분이 낙태를 하기 위해 오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성분은 임부금기 1등급 약물로 지정,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건대병원에서 열린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고려대 산부인과 홍순철 교수는 이 같이 밝혔다. 홍 교수는 "미소프로스톨이 해외에서 임산부가 유산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약물은 위염 치료제지만 브라질 등에서 유산을 하기 위한 약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낙태가 금지된 나라의 경우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 약을 복용해 고의적으로 유산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성분이 함유된 약물의 유산율은 50% 정도"라며 "신생아 출생 시 심각한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가 낳은 신생아는 눈이나 안면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교수는 "우리나라도 낙태를 금지하고 있어 이 성분이 함유된 약물이 낙태용약으로 사용되는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3-11-15 10:06:49최봉영 -
영등포구약, 마퇴본부에 마약퇴치 성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14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에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정사 회장은 최근 확산되는 신종 마약류에 우려를 표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앞장서 신종 마약류의 예방 및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희 이사장은 "영등포구약사회 후원이 우리나라의 마약청정국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약사직능의 위상확보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15 10:00:14강신국 -
약사축구대표단, 의약단체 친선축구대회 참가대한약사회 약사축구대표단(단장 최두주)이 지난 10일 경기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배 제5회 의약단체 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해 보건의료인간 친목을 다졌다. 대회에는 약사축구대표단을 비롯해 복지부축구단, 심평원축구단, 치과의사축구대표단, 의사축구대표단, 한의사축구대표단 등 6개팀이 참가했다. 6개팀은 전후반 25분 각 5경기씩 풀리그를 진행했다. 복지부축구단은 3승1무1패로 우승을 차지했고 의사축구대표단이 골득실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첫 약사축구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 약사회는 2승 3패로 5위를 기록했지만 서로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최두주 단장은 "매년 의약단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땀을 흘리고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2013-11-15 09:08:48강신국 -
약사회, 구세군에 1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임영식)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필요한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구세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유아의 건강은 모성의 건강에서 좌우되므로 전 세계 각국에서 모자보건의 비중이 가장 큰데 이 시점에서 뜻 깊은 의약품 전달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임산부와 노인을 위한 사업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세군복지재단 김영태 이사는 "연말이면 사랑의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운동을 실천하는 구세군에게 이웃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나눠 줄 수 있도록 의약품을 기증해 줘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의약품을 기증한 아이엠파마 김용주 사장도 "의약품 나눔을 통한 사회 공헌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로 다양한 의약품 기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소망의집 등 미혼모 보호시설과 전국 지역 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부회장,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 임영식 본부장, 이경숙 간사, 이미원 약사, 한갑현 사무총장이 구세군복지재단에서는 김영태 이사, 이성재 자선부장과 의약품을 기부한 아이엠파마 김용주 사장, 박무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2013-11-15 08:59:09강신국 -
다빈치수술 1만례 세브란스 "따뜻한 시선 필요"" 다빈치로봇은 독점산업으로 소모품 가격 때문에 수술비가 비싸다. 독점이 깨지면 수술비가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소모품 값을 병원이 이윤 창출을 위해 다빈치로봇 수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은 오해다." 연세의료원 이철(KHC 조직위원장) 의료원장은 14일 열린 KHC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다빈치로봇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KHC 의료산업특별세션으로 다빈치 시스템을 14년간 운영해 온 인튜이티브 서지컬 게리 굿하트회장의 강연이 마련 된 만큼, 국내에서 다빈치로봇 수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연세의료원장의 발언은 화제가 됐다. 이철 의료원장은 "다빈치 시스템은 수술이 최소침습수술로 세계적인 추세"라며 "복강경이라는 수술시대에서 로봇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빈치로봇 수술 1만례를 기록했다는 이 의료원장은 "외국에서 국내 다빈치로봇 수술을 대단하게 보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다빈치 로봇을 새로운 산업 차원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빈치로봇 수술과 비슷한 일례로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시행한 포괄수가제를 들었다. 국내 환경은 제도와 산업을 키워나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의료원장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보험정책이 수가 인하만을 목표로 한다"며 "정책 개발을 통한 의료보험의 안정화 등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료원장은 "KHC 강연에서 포괄수가제 독일사례를 살펴봤는데, 독일 또한 윈-윈 시스템을 통해 6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제도를 정착했다"며 "우리나라도 포괄수가제를 강제하기 보다, 병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명지병원 이왕준(KHC 사무총장) 이사장 또한 다빈치로봇 수술의 미래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이사장은 "다빈치로봇이 우리나라에서는 복강경 수술보다 5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환자들이 체감하는 차이가 크다"며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해서 복강경 수술보다 우수하느냐 논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다빈치수술과 복강경수술 가격이 같아 논란이 없다"며 "다빈치 수술도 급여항목에 포함될 수 있다라는 논의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2013-11-15 08:10:48이혜경 -
대형병원 회원으로 둔 병협마저 원격의료 공식 반대보건의약 5개 단체가 원격의료 반대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한 가운데, 대형병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둔 병원협회도 원격의료를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14일 "정부는 의사의 직접적인 환자 대면진료가 의료의 본질임을 다시 한 번 주지해야 한다"며 "원격의료 허용 확대 추진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원격의료 입법예고 이후 병협은 공식 입장표명을 미뤄왔다. 하지만 병협은 "도서·벽지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격의료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아라며 "공공의료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체 종별 의료기관 참여 및 역할 분담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증상 발견-적시진료-후유증 예방'이 가능하도록 장기적인 만성질환 관리·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2013-11-15 06:2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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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대상 1호 수상자는 '김유곤·조형규·홍명자'김유곤, 조형규, 홍명자 약사가 '대한약사대상' 1호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에 개회식에서 시상될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은 약권신장 및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야간약국 운영으로 유명한 경기 부천 김유곤 약사(53·바른손약국)는 2010년 7월19일부터 24시간 심야약국을 운영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참된 약사상으로 주요 언론에 소개되는 등 대외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경남 함안의 조형규 약사(63·중앙약국)는 한국 최고령으로 8000m 고봉 등정을 기록하는 등 약사로서 권위 있는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하는 등 산악인으로써 약사의 위상을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또 조 약사는 15년간 약국 수익으로 정신지적장애인 시설인 '로사의 집' 건립을 위한 부지 1만5000평을 매입해 천주교 마산교구 범숙재단에 기증해 주변에 귀감이 됐다. 서울 광진구 홍명자 약사(72·워커힐약국)는 용산 미8군 병원에서 한국인 최초로 자원봉사를 하며 미 8군 사령관으로부터 'Good Neighbo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홍 약사는 지난 1985년부터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참관단을 모집해 30여년 동안 대한민국과 대한약사회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약사회가 2017년 FIP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는데 기여한 공로다.2013-11-15 06:24:50강신국 -
시도의사·병원회장 협력관계 다짐 "공동대처하자"대한의사협회 시도의사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시도병원회장들이 모인 '풀뿌리모임'이 의·병협 협력관계를 다짐했다. 올해 초 구성된 풀뿌리모임은 지난 13일 저녁 서울 남산소재 힐튼호텔에 모여 의료계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방법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양 단체 시도회장들은 의료계 상황을 '난국'이라고 표현하면서, 입장을 모아 함께 대처하기로 했다. 우선 건강보험수가 문제는 의·병협이 경쟁관계가 아닌 협력관계임을 재확인했다. 회장들은 "수가조정이 있을 때마다 퍼센트에 집착하는데, 몇 프로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며 "전체 보험재정, 파이를 늘이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모았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도 정리했다. 이들 회장은 "원격의료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경우 보험재정의 악화를 초래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처음 얼마동안 이를 비급여로 시행한다든지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등 원격의료에 대한 견해들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2013-11-14 17:54: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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