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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급박한 약사회…약국법인 후폭풍약사단체가 새해벽두부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법 개정이 예고된 법인약국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2일 오후 3시 긴급 지부장회의를 연다. 약국법인 저지 분회장 결의대회를 앞두고 지부장과 사전 조율에 나서는 것이다. 약국법인 불가 방침을 정한 약사회가 회원약사들의 내부 결집과 효과적인 투쟁방향을 놓고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5일 열리는 전국분회장 결의대회를 앞두고 사전 조율 차원의 회의"라며 "영리법인약국 저지 투쟁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5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전국 분회장 긴급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결의대회 참석 범위는 약사회 임원, 시도지부장과 회장단, 전국 분회장들이다. 행사는 ▲영리법인약국 관련 현황 보고 ▲영리법인약국 저지 투쟁 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 ▲결의문 채택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약사회가 신년 초부터 급박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약사만의 법인으로 한정하겠다는 정부정책과 전문자격사 중 유일하게 약사만 법인 설립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약사회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의료민영화 의제에 약국법인 문제가 포함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민단체 연대와 국회 설득작업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01-02 12:24:56강신국 -
고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시무식 "위기는 기회"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은 2일 오전 8시 고대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을 비롯한 각 병원에서 갑오년(甲午年) 시무식을 진행했다.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각각 진행된 시무식은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이상훈 보건과학대학장, 김영훈 안암병원장, 백세현 구로병원장, 차상훈 안산병원장 등을 비롯한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지금의 의료계의 위기는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여건이 어렵다고 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안암병원은 국내 및 전 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이자, 환자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환자중심병원"이라며 "국제 수준의 뛰어난 의료를 제공하는 첨단 진료센터중심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세현 구로병원장은 "올해는 암병원 신축과 함께 170여 병상이 증설되고 일부 임상과와 연구실 리노베이션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자유롭고 활발한 의사소통과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으로 변화와 위기를 잘 극복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차상훈 안산병원장은 "3월에 완공되는 본관증축을 통하여 경기 서남부지역의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안산병원 교직원 모두가 꿈꾸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정진해 나가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4-01-02 11:56:29이혜경 -
노환규 "정부가 진정성 안보이면 총파업 불가피"갑오년 새해 둘째 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박근혜 정부에 진정성 있는 대화를 요구했다. 정부와 의료계가 건강보험제도의 유지, 의료를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준비 등 같은 고민과 숙제를 안고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환규 회장은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진정성 있는 대화가 불가피하고, 전혀 변화가 없다면 예고한 대로 강경한 투쟁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며 "지금의 의료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의사들이 투쟁을 나설 것이다. 비극이 오지 않도록 정부가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진정성 있는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누적되고 있는 건강보험 제도의 근본적 문제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노 회장은 "의료계는 건강보험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개혁의지가 있다"며 "새 정부는 건강보험 제도를 포함한 의료제도 문제점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의욕은 있는데 이해도가 낮아서 제시하는 해법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1~12일 양일간 천안에서 열리는 총파업 출정식을 통해 반나절 파업 및 전국 비상총회, 총파업 날짜를 정하고 의사회원들의 뜻을 물어 의료총파업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비대위에서 총파업 등 강경투쟁을 할 때는 전체회원의 뜻을 묻기로 했다"며 "반나절 파업과 지역별 비상총회 날짜는 출정식에서 확정하고, 이후 무기한 파업 날짜에 대해서는 출정식에서 정한 이후 회원들의 찬반을 물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2000년 의약분업 파업이후 전공의나 교수들이 투쟁의사를 보인 적이 아예 없다"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전공의, 교수들도 점차 남의 일이 아니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2014-01-02 11:32:58이혜경 -
국립암센터 "글로벌 항암신약 중심축 역할""국립암센터 연구역량을 극대화 해 글로벌 항암신약개발 중심축 역할 수행하겠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항암신약개발사업,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 등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후 8차에 걸쳐 공모한 107건의 후보물질 중 11건을 선별, 4건의 신약 후보물질이 초기임상 개발단계에 진입했거나 개발 준비 중에 있다. 이 원장은 "수년 내 우리가 개발한 항암신약이 전 세계 암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날을 기대한다"며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개발한 혈액을 이용한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나노 형광 수술 표지자 기술과 간암 유전자 치료제 기술을 각각 10억원이상의 선급기술료를 받고 기업에 이전했다"고 말했다. 올해 3월 1일 국제암대학원대학교를 개교, 운영하여 암연구 및 암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인 우리만의 성공적 암 관리 노하우를 개발도상국 등 해외 각국에 전수할 계획도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올해 상반기 220병상 규모의 병동 증축 공사가 시작돼 2016년 6월에는 완공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료비 및 관리운영비 절감 등 재정자립 노력과 함께 활발한 발전기금 후원을 통한 장기재원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4-01-02 10:48: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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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흑색종 피부암 클리닉 개설삼성서울병원은 대표적인 피부암인 흑색종을 치료하는 클리닉을 새해부터 개설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클리닉은 진단과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진료과들이 다학제협진 형태로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클리닉 참여 교수 전원이 동일 시간대 외래진료를 개설하고 방문 당일 관련 진료과 협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점과 구별이 어려운 흑색종의 초기부터 빠른 치료가 가능하도록 삼성서울병원 흑색종 피부암 클리닉은 피부과와 병리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조기 진단 시스템을 마련했다. 흑색종 치료에 있어 핵심인 외과적 절제수술과 재건성형, 항암 및 방사선치료까지 한 번에 연계되는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효과 높은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흑색종 임상적 진단과 감별 등 초진은 피부과 이동윤 교수가 맡았고, 영상의학과 최상희 교수의 판독결과와 병리과 장기택 교수의 병리 검사결과를 토대로 확진을 내린다. 원발병소 절제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한 결손의 재건 수술은 성형외과 문구현 교수, 감시림프절 검사나 림프절 절제수술의 경우는 외과 김정한 교수가 맡는다. 특히 미세혈관 조직이식술을 포함한 다양한 재건방법을 이용, 환부의 기능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회복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과와의 진료연계를 통해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감시림프절 생검과 림프절 곽청술을 실시할 수 있다.2014-01-02 10:4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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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위기극복 방안으로 암병원 주목연세의료원이 올해 개원을 앞둔 새 암병원을 위기 극복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철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극복돼야만 하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새 암 병원에 특별히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 의료원장은 경영위기의 원인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영상의학 수가 인하와 포괄수가제 적용 등 저수가문제 및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축소 등을 언급했다. 이 의료원장은 "과거 호황기와 달리 이제는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며 "과거 세브란스는 여타 의료기관들보다 압도적 우위에 있었으나 격차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The first'가 곧 'The best'였지만, 이제는 후발 주자라도 'The best'가 될 수 있는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의료원장은 "97년 닥친 IMF구제금융 사태는 새 병원 건립은 고사하고, 세브란스 존립마저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며 "뇌파 검사지를 이면지로 사용하고, 수돗물을 아끼려고 변기 수조에 벽돌을 넣고, 환자를 위해 교직원 주차장을 반납하면서 세브란스 새 병원을 지어 하나님께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 의료원장은 "새 암 병원은 9년전 2005년 세브란스 새 병원 봉헌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새 암 병원은 그동안 다른 병원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유전자 맞춤 진료와 최고의 생존율,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병원, 암 예방부터 퇴원 후까지 일관된 관리를 제공하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1-02 09:54:25이혜경 -
중앙대병원, 발전후원회 창립…제2도약 선포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2월 30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R&D센터 University Club에서 의료세계 선두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중심 역할을 할 중앙대병원 발전후원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중앙대학교 이용구 총장, 중앙대의료원 김성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일규 발전후원회장(베스트웨스턴 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중앙대 교수 및 동문 등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중앙대병원 발전후원회 창립을 축하했다. 병원 및 학교 교수, 동문 등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발전후원회는 'Miracle with Your Love(당신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희망을 나누는 의학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인류가치를 실현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발전후원기금은 ▲진료시스템 구축 ▲의료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연구사업 ▲생명을 존중하는 의료인재 및 경쟁력 있는 리더양성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성덕 원장은 "45년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중앙대병원이 이번 발전후원회를 출범하며 교직원과 의대 동문, 그리고 병원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후원문화를 조성해 제2의 도약으로 발돋움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식에서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가 2000만원, 치과 최영준 교수가 3000만원의 후원기금을 직접 전달했다.2014-01-02 09:42:37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상임이사 가족동반 송년회 가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 가족 동반송년회를 가졌다. 최귀옥 회장은 "한해 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임원들에 격려를 보낸다"며 "더불어 밤 늦은 시간과 휴일에도 임원들의 회무수행에 함께 애써준 가족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업계 어려운 현실 속에도 올 한해 역시 임원들과 가족들의 더욱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송년회는 상임이사와 가족, 사무국 직원이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014-01-02 09:34: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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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3개 분회, 8일부터 총회시즌 돌입부산지역 13개 분회가 오는 8일 기장군약사회를 시작으로 총회시즌에 돌입한다. 2일 부산 분회장협의회에 따르면 각 분회는 총회일정을 확정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최대 현안인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기장군약사회를 시작으로 9일 동래구, 10일 해운대구, 11일 사하구, 13일 동구, 14일 사상구, 15일 부산진구약사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6일 영도구, 17일 중구, 18일 북강서구·서구·금정구, 21일 남수영구, 22일 연제구약사회가 총회를 개최하며 23일에는 부산시약사회 최종이사회가 열린다.2014-01-02 08:38: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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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장 새해 화두 보니 '2014년은 격랑'보건 의약단체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새해 화두를 살펴보니 직능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부터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내용까지 모두 포괄하고 있어 2014년 한해도 격랑을 예고했다. 먼저 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의료산업화라는 명목으로 의료상업화를 꾀하는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오진의 가능성이 너무 높아 의사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핸드폰 진료와 편법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보건의료 투자활성화 대책이 그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제는 더 이상 의료제도가 망가지고 왜곡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겠다"며 "2014년을 국민과 의사 그리고 정부 모두를 위하는 올바른 의료제도가 세워지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의협은 대정부 투쟁을 신년 화두로 잡은 셈이다. 의료민영화 논란 속에서 정부와 의협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반면 대형병원을 대표하는 병원협회의 고민은 다른 곳에 있었다. 김윤수 병협회장은 "지속되는 규제책으로 병원들을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며 "보장성 강화를 통한 국민부담 경감이란 대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제도 개편안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병원계는 쓰나미가 몰려오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상급병실제도 및 선택진료제 등 비급여 개선 관련 제시된 개편방안을 유보하고 실질적으로 병원계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재구성하여 원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건정심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가결정체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법인약국 저지와 대체조제 활성화를 통한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신년사 핵심 화두로 제안했다. 조 회장은 "본격적으로 대두된 정부의 약국법인화 추진은 의료민영화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내야 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약사와 약국의 미래 생존권과도 직결돼 있는 시급한 현안"이라며 약사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한 성분명처방 제도화, 선택분업 저지와 완전의약분업의 개선 발전 이외에 약사관련 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을 통해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국민건강을 위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진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은 '한의사와 한의학의 세계화', '한약제제의 활성화'를 내년 역점 사업으로 소개했다. 특히 한방 세계화를 위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혀 의사들과 전면전을 예고했다. 김 회장은 "직역이기주의에 매몰된 일부 양의사들의 방해로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데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의료인인 한의사가 현대문명의 이기인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약제제의 활성화를 통하여 국민 여러분들의 한약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1-02 06:2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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