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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주장은 근거없는 괴담"안종범 정책의장 "민영화 주장자체가 음모" 새누리당이 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와 무관하다면서 야당이 근거없는 괴담을 유포해 지방선거 등에 정략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10일 오전에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정부의 의료 규제 개혁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사실상 민영화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철도민영화 괴담에 이어 또다시 사실무근의 괴담을 유포해서 정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를 나타낸 것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민주당은) 대통령의 보건의료 (정책)분야를 비난하는가하면 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또다시 괴담에 편승하는 편승정치의 장으로 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이나 원격진료는 병원비가 더 비싸지는 것도 아니고, 의료를 민영화하는 것과 아무 상관없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민주당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를 다가오는 지방선거나 자기 정략에 활용하기 위해 급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종범 정책위 의장도 "원격진료가 의료민영화를 위한 것이고, 우리 병원을 죽이기 위한 음모라는 주장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음모"라고 지적했다. 안 의장은 "예를 들어 장기요양시설이 전국에 상당히 많이 있는 데, 거기에는 의사없이 간호사만 배치된 곳도 많다"면서 "만약 원격진로 기술이 적용되면 의사가 배치되지 않았더라도 많은 어르신들이 위기에 빠지거나 갑자기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등 혜택이 상당히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것들을 외면하고 민영화라고 주장하면서 다 막아버리는 게 과연 국민을 위한 정당이 할 일인 지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면서 "국민에게 어떤 혜택이 가는 지 계속 상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1-10 11:08:33최은택 -
파업 출정식 장소 취소 새마을금고 "외압 아냐"의료계 총파업 출정식 이틀을 앞두고 장소 불허 통보를 한 새마을금고연수원이 외압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 해명자료를 통해 "의협 시설이용예약 취소와 관련해 외부압력설이 주장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렸다. 중앙회는 "의협은 2일 워크샵 목적의 시설이용을 예약했다"며 "예약 시 사용목적과 다른 형태(파업 출정식)의 연수원 시설이용을 한다는 것을 인터넷 신문을 통해 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회는 "의협 측에 문의한 결과 이번 행사가 연수원운영의 고유목적에 맞지 않아 부득이 사용예약을 취소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2014-01-10 10:20:18이혜경 -
동대문구약 "6만약사 뭉쳐 법인약국 저지하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8일 오후 7시 크리스탈뷔페에서 최종 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박형숙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병원 자회사, 영리법인약국 도입 등은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겠다는 보건의료 상업화 정책"이라며 "국민의 건강보다는 대기업 배불려 주는 정부의 정책 저지에 6만 회원 모두가 똘똘 뭉쳐 단결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추연재 부회장은 영리법인약국, 원격진료에 대해 현안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3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올해 사업 계획(안)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 명의로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2014-01-10 08:11:15강신국 -
충남 금산군약사회, 창립 60주년 자축 행사충남 금산군약사회(회장 박진영)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군약사회는 8일 금산수삼센터2층 하늘카페휴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약사회는 행사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100만원과 희망의 언덕 30만원 후원, 원로약사 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기념식 이후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회세를 집중해 적극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기념식에는 전일수 충남약사회장, 한세동 감사, 박진영 회장, 성정태 총무위원장, 최정임 금산군보건소장, 최복영 의약계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충남약사회장 공로상 김순기 약사(삼남제약회장, 금산군 1호 약국개설) ◆금산군약사회장 공로상 윤석후 약사(정래약국), 이만형 약사(문화약국), 박천우 약사(충남약국), 김동수 약사(동일약국), 이흥만 약사(흥일약국), 임은순 약사(푸른약국), 故박수일약사(이화약국), 신명철 약사(신약국)2014-01-10 08:01:15강신국 -
복지부 광고에 뿔난 의협 "협의체 참여 안한다"정부의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관련 일간지 광고가 의료총파업 에 불씨를 당겼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료제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데일리팜과 만나 "복지부가 제안한 협의체에 참여할지, 안할지 11일 논의할 예정이었다"며 "광고 때문에 협의체 참여 명분은 사라졌다. 결론은 뻔하다"고 말했다. 의료총파업을 시사한 것이다. 당초 의협은 11~12일 열리는 총파업 출정식에서 3일 신년하례회 때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제안한 의정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노 회장은 "9일 정부는 주요 일간지를 통해 원격의료, 자법인 강행을 위한 광고를 진행했다"며 "출정식 장소로 확정됐던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일방적 취소 통보가 이뤄졌는데 두 사건 모두 의사들을 분노케 했다"고 밝혔다. 분노는 9일 오후 1시 30분 진행된 비대위 화상회의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화 입장이던 의료계내 '비둘기파들'의 기세도 꺾였다. 노 회장은 "대표자들과 토의를 통해 정부와 대화를 참여하자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려고 했던 모 의사회장이 '대화 할 상황이 아니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다"며 "비대위 내에서 협상을 염두했던 분들도 정부가 악수를 뒀다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계가 전개하고 있는 대정부투쟁이 대정권투쟁으로 바뀔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노 회장은 "의협신문 조사 결과 굉장히 많은 의사들이 새누리당 지지에서 이탈하고 있다"며 "모든 보건의료단체가 반대하고, 복지부도 부적합하다고 알면서, 힘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원격의료, 영리병원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아닌 정권에 대한 투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의사총파업을 철도노조 파업과 같은 형태로 여론몰이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노 회장은 "총파업이 시작되면 정부는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고 몰아갈 가능성이 있다"며 "철도노조가 귀족노족이라고 여론몰이를 할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 회장은 "하지만 정부의 여론몰이가 의사들을 뭉치게 할 것"이라며 "명분도 있고, 여론전을 부담스러워 하기엔 인내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성공적인 투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1-10 06:24:57이혜경 -
의료총파업 출정식…천안 '취소' 의협회관 '확정'의료계 총파업 출정식이 천안 새마을금고에서 서울 대한의사협회관으로 변경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11~12일 예정된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 장소를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의협회관으로 변경했다. 이번 출정식 장소변경은 새마을금고연수원 측의 일방적인 장소 예약 취소 통보로 결정됐다. 의협 비대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연수원은 8일 오전 의협 측에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장소협조를 불허한다며 예약 취소를 통보했다. 이에 의협은 비대위 긴급회의를 열고 총파업 출정식 장소를 재논의 했다. 그 결과 비대위는 총파업 출정식을 의협회관에서 진행하는 한편, 무박 2일 또는 1박 2일로 진행할지에 대한 마지막 논의를 남긴 상태다. 총파업 출정식이 무박 2일로 진행될 경우, 의협 비대위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분임토의 및 출정식을 진행하게 된다. 분임토의는 의협회관 주차장, 3층 회의실, 7층 사석홀에서 진행되고 출정식은 주차장에서 이뤄지게 된다. 이번 출정식이 1박 2일로 이어지게 되면 500여명이 인근 숙소에서 숙박을 한 이후 12일 오전 의협회관에서 출정식을 갖는다.2014-01-09 23:35:48이혜경 -
의약단체, 정부 원격의료 광고 비난…"거짓 멈춰라"정부가 주요 일간지 광고로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강행의지를 표출하자 보건의약단체가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9일 '정부는 두 얼굴과 거짓을 버리고, 하나의 얼굴로 국민 앞에 바른 모습으로 서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어 "정부가 보건의료 전문단체들과 대화를 통해 원격의료, 영리병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이 전혀 없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주요 일간지 8개 매체에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은 국민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중소병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했다. 이에 대해 6개 단체는 "정부는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 한 차례의 시범사업조차 시행해본 적이 없는 핸드폰 진료를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료로 포장했다"며 "정부가 발표한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은 중소병원뿐 아니라 대형병원이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중소병원을 더 튼튼하게' 등이라는 문구로 중소병원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또 영리자회사 혹은 영리자법인도 영리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자법인'이라는 표현만을 넣음으로써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는게 6개 단체의 주장이다. 6개 단체는 "본건의료계가 범의료계의 투쟁까지 예고하면서 강력히 반발하자 정부는 최근 의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히자고 제안했다"며 "제안과 달리 또 다른 한편에서는 국민에게 원격의료와 병원의 영리자회사 설립허용은 국민을 위해 좋은 것이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실었다"고 맹비난했다.2014-01-09 16:53:07이혜경 -
"공보의 본연 업무 참 될 수 있는 환경 조성""공보의 본연의 업무에 참되게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제28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에 입후보한 기호 1번 김영인, 추성필 후보가 9일 정견발표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영인 후보는 "공보의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 공보의 선생님들의 권익과 진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목소리를 수렴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여하는' 공보의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창을 열어두겠다는 의지도 표현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대공협 자선디너 행사를 열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기획, 학생 의료봉사 단체 및 기업체의 사회공헌팀과 협조해 다양한 사회공헌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알찬 공보의 3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보수교육, 연구, 통계 관련 세미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공보의 기간을 마치고 다시 전공의, 전임의 과정으로 복귀하는 선생님들의 연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며 "참 공보의, 참 대공협이 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1-09 15:50:42이혜경 -
강원도약 "정부 법인약국 추진 발표에 분노"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2013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법인약국 허용 반대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공식발표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법인약국 추진으로 인한 우려점을 제시했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이 허용되면 면대행위 합법화로 인한 약료서비스의 질적 하락과 불법행위 가 증가한다"면서 "대자본의 침투로 야기된 동네약국 몰락으로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불편도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부작용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법인약국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주장은 납들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 추진하려는 정부를 규탄하고 대한약사회에 대한 요구사항도 제시했다. 도약사회는 "어떤 형태로든 법인약국 허용은 거부한다"며 "의료서비스 공백 시간에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약국 본래 기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회장 이하 모든 임원들이 자신의 직분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며 "그런 대한약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14-01-09 14:43: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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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취약계층 건보료 지원사업 전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와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주민 중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이하 세대다. 이에 영등포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의 도움으로 건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정사 회장은 "지난해 이어 계속 시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 신능수 지사장과 관계 간부들이 참석했다.2014-01-09 12:03: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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