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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본연 업무 참 될 수 있는 환경 조성"

  • 이혜경
  • 2014-01-09 15:50:42
  • 요약
  • 공보의협의회 제28대 회장 후보 김영인 씨 정견발표

(왼쪽부터) 김영인, 추성필 후보
"공보의 본연의 업무에 참되게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제28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에 입후보한 기호 1번 김영인, 추성필 후보가 9일 정견발표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영인 후보는 "공보의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 공보의 선생님들의 권익과 진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목소리를 수렴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여하는' 공보의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창을 열어두겠다는 의지도 표현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대공협 자선디너 행사를 열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기획, 학생 의료봉사 단체 및 기업체의 사회공헌팀과 협조해 다양한 사회공헌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알찬 공보의 3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보수교육, 연구, 통계 관련 세미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공보의 기간을 마치고 다시 전공의, 전임의 과정으로 복귀하는 선생님들의 연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며 "참 공보의, 참 대공협이 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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