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총파업 출정식…천안 '취소' 의협회관 '확정'
- 이혜경
- 2014-01-09 23:3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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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정치적 목적 행사 불허"-의협 "무박, 1박 출정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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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11~12일 예정된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 장소를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의협회관으로 변경했다.
이번 출정식 장소변경은 새마을금고연수원 측의 일방적인 장소 예약 취소 통보로 결정됐다.
의협 비대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연수원은 8일 오전 의협 측에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장소협조를 불허한다며 예약 취소를 통보했다.
이에 의협은 비대위 긴급회의를 열고 총파업 출정식 장소를 재논의 했다.
그 결과 비대위는 총파업 출정식을 의협회관에서 진행하는 한편, 무박 2일 또는 1박 2일로 진행할지에 대한 마지막 논의를 남긴 상태다.
총파업 출정식이 무박 2일로 진행될 경우, 의협 비대위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분임토의 및 출정식을 진행하게 된다.
분임토의는 의협회관 주차장, 3층 회의실, 7층 사석홀에서 진행되고 출정식은 주차장에서 이뤄지게 된다.
이번 출정식이 1박 2일로 이어지게 되면 500여명이 인근 숙소에서 숙박을 한 이후 12일 오전 의협회관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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