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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법인약국 추진 시 초강경 투쟁 불사"서울의 한 분회장이 법인약국 저지에 회장직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2일 저녁 7시 경찰공제회 행복실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회의원들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해, 고려해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며 "구약사회와 서울시약,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밀려오는 파고를 헤쳐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양덕숙 회장은 "약업계 현안이 급박한 상황일 수록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 분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야 한다"며 "약사들이 뭉친다면 어떤 외풍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결산 1억4594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3545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면허사용 약사 회비는 3만원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구약사회 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의 뜻을 모아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를 외쳤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우리는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에 역행하는 정부의 시도에 끝까지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더불어 법인약국 입법 추진이 보건의약료민영화를 위한 꼼수임을 대국민 홍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만에 하나 정부가 법인약국에 대한 입법 추진을 강행할 경우 초강경 대정부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민주당 정청래, 노웅래 의원, 마포구약사회 하종대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선구자상 이덕노(독일약국) 주중목(열린약국) 석현숙(성지약국) 장세임(메디칼세영약국) 홍성혜(정아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소연(아름다운약국) 류주영(공덕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장 이재형(태평양약국) 김신애(2층 약국) 송곤진(늘푸른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조성권(일동제약) 김석(데일리몰) 이화영(마포신협)2014-01-22 19:55:48김지은 -
의료발전협의회 오늘 회의…어떤 말 오갈까정부와 의료계가 3월 3일 의료총파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험정책과장, 성창현 의료체계개선 팀장과 의협 대정부협상단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겸 단장, 이용진 기획부회장,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이원표 내과개원의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의료발전협의회가 22일 오후 6시 의협회관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비공개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권덕철 정책관은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정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들이 의료계와 정부를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대안적 협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수흠 단장은 "오늘 회의가 여러 정책과 제도들에 대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한 실체적인 논의를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전국민의료보험제도는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이 많았던 것을 인식하고 진정성 있는 성과가 있는 회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협의회 구성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의료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임 단장은 "어려운 가운데 묵묵히 진료에 임하며 국민들 건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궁극적으로 전 국민 건강을 위한 제대로된 의료 확립목표를 두고 있다"며 "목표를 위해 최고 전문가 단체로서 떳떳하고 우리들 스스로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어떠한 단체와 집단들의 정치적 목적, 그리고 자기들의 작위적인 해석에 따라 우리를 핍박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를 정치적인 자기들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공개 회의 이후 의협 대정부협상단은 오후 9시 브리핑을 갖고 1차 회의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2014-01-22 18:13:57이혜경 -
새내기 의사 3200명 배출…원광대 나가혜씨 수석새내기 의사 3200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 10일 양일간 시행된 2014년도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지난해 9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412명 응시자 중 3200명이 합격, 93.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2.2%에 비해 상승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 합격률은 96.2%로 3353명의 응시자 중 3224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은 3287명 응시자 중 3177명이 합격해 96.7%의 합격률을 보였다. 수석합격은 400점 만점에 375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의대 나가혜씨가 차지했다. 한편 지난 10일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시행 후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접수된 이의신청문제는 총 55개이다. 국시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접수된 55개의 문제 중 중복문항을 제외한 45개 문제를 '문제 및 정답에 이상없음'으로 판정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심사결과와 이의신청 문항 중 교육목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11문항의 검토결과도 함께 22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4-01-22 16:08:21이혜경 -
경북 김천시약 신임 회장에 국승곤 약사 추대경북 김천시약사회는 지난 17일 관내 혜룡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주동준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집행부를 믿고 따라와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보다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주 회장의 그간 노고를 치하한다"며 "법인약국 저지는 우리 모두가 온몸으로 막아야하는 사안인 만큼 합심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신임 회장으로 국승곤 부회장을 추대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조은약국 신진석 약사가, 총무에는 가람약국 최춘환 약사가 선임됐다. 한편 경북 청도군약사회(회장 이근우)도 지난 16일 이근우 분회장을 비롯한 회원 16명과 청도군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분회는 이날 복지부 영리법인약국 추진과 관련 반대 현안설명 시간을 갖고 결의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약사회 투쟁방향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의했다. 이근우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약국이 공존 공생을 위해 회원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회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결산액과 2014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4-01-22 15:47: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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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막아라"…약사들, 설 귀성객 만나러 간다법인약국 저지 관련 약사회 비대위 활동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일단 설 연휴를 맞아 대국민 홍보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21일 열린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투쟁전략팀 1차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대국민 홍보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비대위원을 중심으로 설 연휴 귀성객 대상 법인약국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다.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등에서 법인약국 도입의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 비대위는 법인약국 반대 라디오 광고도 검토 중이다. 광고 매체는 교통방송(TBS)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약사회는 설 귀성객 대상 대국민 홍보전을 각 분회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지역 국회의원 면담 등도 상황실을 통해 수시로 체크하기로 했다. 또 2월13일 법인약국 문제점 토론회도 진행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지부에 법인약국 저지 활동을 보고할 수 있는 상황일지 작성을 요청했다"며 "현재 투쟁방향은 약사사회 내부의 투쟁 동력을 확보하고 대국민 홍보전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비대위원들은 투쟁전략 자체에 임팩트가 없다며 보다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다듬어나갈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A비대위원은 "13일 토론회 연자에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섭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며 "성토만 하다 끝내는 토론회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했다. B비대위원도 "보건의료 6단체 연대를 중심으로 투쟁이 진행되다 보니 약사회가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의협이 정부와 합의점을 찾을 경우 약사회만의 투쟁전략을 구축하는 게 시급하다"고 전했다.2014-01-22 12:25:01강신국 -
경북 안동시약, 정기총회서 법인약국 철회 요구경북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는 지난 21일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추진 철회를 요구했다. 하인식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한다"며 "약사들이 모두 환골탈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재부의 농간에 복지부가 소신없이 휘둘리고 있다“며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법인약국 만큼은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법인약국 철회를 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총회 수상자로는 서주현(정하우리약국), 이경동(큰사랑약국) 약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김명호, 이영식 도의원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2014-01-22 12:15: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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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약 "법인약국 입법강행 중단하라"울산 남구약사회(회장 정광철)는 지난 17일 롯데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부는 졸속적 법인약국 입법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결의문에서 약사들은 법인약국 추진은 보건의료 본연의 기능을 희생하려는 근시안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보건의료가 근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안정적이고 효율적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제도들을 자본과 시장의 논리로만 접근한 규제 대상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정부가 정책에 대한 사회 곳곳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졸속 처리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부작용의 부메랑을 애초에 배태하고 있음을 정부는 분명히 각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들은 보건의료분야 공공성 강화 노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가장 기초적 정책 방향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정부는 당장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국가 보건의료를 거대자본의 먹잇감으로 팔아넘기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고 천명했다.2014-01-22 10:46: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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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김주상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가 최근 공공·민간 협력 국가 결핵사업을 기획하고 주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현재 결핵환자의 약 90%는 민간병원에서 치료한다. 때문에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함께 결핵 예방과 치료 사업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민간 협력사업인 결핵 PPM사업(Public-Private Mix)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 사업의 기획과 책임을 맡아 연착륙 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장을 수상했다. 결핵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된 치료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장기복용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귀찮아서 어느 정도 증상이 나아지면 약 복용을 중단한다. PPM사업에서는 결핵 전담 간호사가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결핵 치료제 복용법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이유에 대해 상세히 교육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 현재 PPM 사업에는 민간병원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11년부터 인천지역 처음으로 결핵 PPM사업을 시작해 인천지역 결핵관리 중심센터로 성장했다. 김 교수는 "인천성모병원은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주축으로 결핵환자의 관리, 상담, 복약 확인,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곧 PPM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1-22 10:41: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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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의료영리화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가 의료영리화저지 및 국민건강권수호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키로 했다. 비대위 위원장은 김세영 협회장이 직접 맡고 집행부 임원 및 시도지부장들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키로 했으며, 간사는 김철신 정책이사가 맡기로 했다. 치협은 지난 21일 정기이사회에서 의료영리화저지 및 국민건강권수호를 위한 치협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투쟁시기 및 방법, 투쟁 수위 등 전체적인 로드맵은 비대위에 일임키로 했다. 비대위는 우선적으로 27일 보건의약 6개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대국민 공동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세영 위원장은 "의료민영화 사안은 치과의사전문의제도, 1인1개소 의료법보다도 더 중요하고 역대로 가장 심각한 사안이자 국면"이라며 "이 제도가 잘못되면 치과계의 미래는 없다. 정부 입장변화가 없는 한 보건의료 6개 단체와 정부투쟁을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정관 23조 4항과 68조 1항에 따른 시도지부 대의원 배정과 당연직 여성 대의원을 지부명 가나다순에 따라 8명을 배정하는 등 총 211명의 대의원 수 배정을 확정했다. 10명 증원에 따른 시도지부에 배정된 대의원 수는 이전보다 한명이 줄거나 늘었고 변동이 없는 지부도 있으며, 공직지부는 여성대의원을 포함해 4명이 늘어났다. 또 충청권(CDC) 및 호남권(HODEX) 6개지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를 치협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는 것을 승인했다. 또한 치과전문과목별 진료영역 심위위원회 위원 교체와 대한치과기재학회 회칙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구성, 치과의료정책방송 진행 상황 및 개국 준비, 임플란트 급여대책 TF 위원 교체·추가 구성 및 추진 경과,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협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2014-01-22 10:3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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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법인약국 저지 대책위원회 구성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가 법인약국 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여수 카멜리아 전주회관에서 법인약국 저지 임원 결의대회를 겸한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영리법인약국 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하재천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도약사회는 대책위를 중심으로 지부 및 분회 총회시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오피니언 리더 초청, 소규모 분회는 국회의원 선거구가 같은 분회끼리 합동 총회 개최, 법인약국 저지 현수막, 피켓, 머리띠 등 제작 배포, 분회별 SNS대화방 개설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인약국 저지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약대 6년제 등으로 인해 근무약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인력풀제(프리랜서관리약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각종 표창 대상자를 원안대로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1억7943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태식 회장은 "지난해 도약사회는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통한 면대 및 카운터 척결 운동, 심평원 청구불일치, 팜파라치 문제 대처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난해 42개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겨울내의 600벌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초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4055만원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에는 약사회 최대 현안인 영리법인약국 저지에 올인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59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2014-01-22 10:2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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