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법인약국 저지 대책위원회 구성
- 강신국
- 2014-01-22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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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방법 동원해 법인약국 막아낼 것"...최종이사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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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최근 여수 카멜리아 전주회관에서 법인약국 저지 임원 결의대회를 겸한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영리법인약국 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하재천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도약사회는 대책위를 중심으로 지부 및 분회 총회시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오피니언 리더 초청, 소규모 분회는 국회의원 선거구가 같은 분회끼리 합동 총회 개최, 법인약국 저지 현수막, 피켓, 머리띠 등 제작 배포, 분회별 SNS대화방 개설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인약국 저지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약대 6년제 등으로 인해 근무약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인력풀제(프리랜서관리약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각종 표창 대상자를 원안대로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1억7943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태식 회장은 "지난해 도약사회는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통한 면대 및 카운터 척결 운동, 심평원 청구불일치, 팜파라치 문제 대처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난해 42개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겨울내의 600벌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초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4055만원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에는 약사회 최대 현안인 영리법인약국 저지에 올인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59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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