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김주상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김정주
- 2014-01-22 10:41: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결핵 예방 사업 공로 인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가 최근 공공·민간 협력 국가 결핵사업을 기획하고 주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현재 결핵환자의 약 90%는 민간병원에서 치료한다. 때문에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함께 결핵 예방과 치료 사업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민간 협력사업인 결핵 PPM사업(Public-Private Mix)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 사업의 기획과 책임을 맡아 연착륙 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장을 수상했다.
결핵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된 치료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장기복용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귀찮아서 어느 정도 증상이 나아지면 약 복용을 중단한다. PPM사업에서는 결핵 전담 간호사가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결핵 치료제 복용법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이유에 대해 상세히 교육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
현재 PPM 사업에는 민간병원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11년부터 인천지역 처음으로 결핵 PPM사업을 시작해 인천지역 결핵관리 중심센터로 성장했다.
김 교수는 "인천성모병원은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주축으로 결핵환자의 관리, 상담, 복약 확인,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곧 PPM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