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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나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구 보건소 교육 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14년 서울시약의 주요 사업인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구별로 교육 현황 및 지원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보건소 실무자 입장에서 서울시약에 기대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시약사회와 보건소들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전문강사 풀의 확대, 폭넓은 연령층에 적합한 교재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향후 전문강사교육의 실시를 통한 강사풀의 확대, 아동용 동화교재를 비롯한 시청각 강의 교재의 개발과 보급, 다양한 경로의 예산 지원을 통해 보건소를 통한 교육이 빠른 시일내에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향후 추가적인 간담회 및 교육청, 보건교사들과의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2014-02-25 15:47:10강신국 -
"중고 의료기기 유통법이 오히려 활성화 방해"국민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중고 의료기기 유통 개선 과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최근 '중고 의료기기 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책리포트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중고 의료기기의 올바른 유통환경 마련과 관련 법(규칙)을 개정하고 시행중이지만 중고 의료기기 유통 문제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오히려 활성화에 방해가 되고 있다. 연구원 신현희 박사는 보고서에서 중고 의료기기 유통의 문제점으로 ▲검사필증 발행기관의 부족 ▲검사기관의 수도권 쏠림 ▲중고 의료기기 품질 검사 비용의 과다 책정 및 검사 기간 지연 ▲검사 수수료에 대한 검사 기준 및 과정의 불명확성을 지적했다. 신 박사는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검사기관의 확대가 급선무"라며 "중고의료기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별 특성에 따른 차등적인 검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2-25 15:45: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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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 법인약국 투쟁성금 500만원 기탁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신성숙)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성숙 회장은 "법인약국 도입 문제는 약국 운영하는 약사들의 미래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나서 반드시 법인약국을 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기탁해준 성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특히 약국의 미래와 직결된 이번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한국형우수약무기준(KGPP) 도입이나 경영·서비스 강화 등 약국의 경쟁력,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박석동 부회장이 동문회측에서는 신성숙 회장, 정태원 수석부회장, 박승현·조영희 부회장, 전영옥 간사, 신민경 총무,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송은보 홍보부장이 참석했다.2014-02-25 15:41:16강신국 -
전의총 "나머지 60% 의사들 어디있습니까?"전국의사총연합이 의사회원들의 총파업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25일 "60%의 의사들은 어디에 있느냐"며 "정부는 원격진료와 사무장병원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고, 의료계는 대정부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턱없이 힘에 부친 상태"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라며 "압도적인 투표율과 찬성으로서 단결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의업을 포기하고 추락하는 동료들, 선후배,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투표해야 한다"며 "의료계 지도자들은 3일간 회원들의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02-25 15:39: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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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 교육 재개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김현숙)는 19일 선린대학교와 방문간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 교육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구과학대 등 교육기관을 확대하여 전국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숙 회장은 "지난해 성신여대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폐강하면서 교육이 중단됐었다"며 "중단되었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교육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국회 등과 업무 협의를 통해 방문간호 교육 재개를 위한 노력을 했다"며 "김성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방문간호 의무화 법안의 국회 통과 등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전국 22개 대학에서 1163명의 간호조무사 방문간호 인력이 양성됐다.2014-02-25 15:3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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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상급종병 2주기…기준·개발 공표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올해 의료기관 인증 1주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2주기 인증기준을 개발,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2주기 인증기준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수준을 담보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으로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조사 판정 수준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인증받은 의료기관의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우선 국제적 수준으로 인증기준 개선을 위해 평가지표가 의료서비스 전 영역을 포괄하도록 조사항목을 대폭 추가했으며, 환자안전 관련 필수 조사항목 및 환자권리보호를 위한 항목을 추가했다. 조사 판정 기준의 경우, 현행 30% 이상만 충족해도 '중'을 부여했던 반면, 앞으로는 60% 이상 충족 시 '중', 90%이상 충족해야 '상'을 부여한다.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현행 중간자체조사 시행여부를 서면으로만 확인했으나, 인증 후 2년~3년 이내 인증받은 의료기관에 현장방문하여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더욱 안전해진 2주기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이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을 믿고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여 2주기 인증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인증기준은 상급종합병원에 우선 적용하고, 종합병원 및 병원 등에 적용될 인증기준은 중소병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올해 상반기 내에 확정할 예정이다. 2주기 인증은 2015년 1월부터 적용되며, 재인증 대상 의료기관의 편의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부터 인증조사를 시작한다.2014-02-25 15:25: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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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만 번째 엘리베이터 명지병원에 설치우리나라 50만 번째 엘리베이터가 명지병원이 신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설치됐다. 안전행정부는 25일 명지병원이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지난 1910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승강기가 설치된 이래 국내 보유 50만 대를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세철 병원장은 "개소를 앞두고 있는 본원 권역응급센터에 50만 번째 승강기가 설치돼 뜻 깊고 영광스럽다"며 "안전문화가 중요한 의료기관인만큼 환자 안전에 한결 더 이바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4년을 맞는 우리나라 승강기 설치역사는 1910년 일본인 다쓰노 긴고 박사가 조선은행에 설치한 화폐운반용 수압식 승강기와 요리 운반용 리프트가 최초의 승강기로 기록돼 있으며, 승객용 엘리베이터는 1914년 지금의 웨스틴조선호텔인 철도호텔에 처음 설치됐다.2014-02-25 15:00:24이혜경 -
장기요양 10억8천 '꿀꺽'…제보자 9500만원 포상장기요양기관들의 부당·허위 청구를 신고한 내부 공익신고자들에게 1억원 가까운 포상이 결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5일 '2014년 1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이들 기관을 신고한 21명에게 총 95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의결했다. 포상금은 1인당 평균 450만원 꼴로 지급되는데, 환수가 결정된 기관들의 부당 장기요양급여비용 10억8100만원에 따라 산정됐다. 적발된 주요 부당사례 중에서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근무인력이 기준보다 부족한 경우가 76.2%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무자격자가 방문급여(요양& 8228;목욕 등)를 제공한 경우(14.3%) ▲방문급여를 제공하지 않거나 시간을 늘려서 청구한 경우(9.5%) 등으로 허위 또는 과장한 경우가 적발됐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5년 간 공익신고에 의해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총 138억원이며, 이에 따른 포상금은 9억8000만원으로 재정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단은 기관 종사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co.kr)에서 본인의 근무 이력 등 장기요양기관이 등록한 근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어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당청구 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co.kr)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할 수 있고, 전용전화(02-390-2008)를 통해 신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14-02-25 14:3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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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21명, 약사회 여약사장학금 받아약대생 21명이 여약사장학회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김순례, 수석부회장 김경희)는 24일 1차 회의를 열고 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했다. 먼저 신성숙·연현숙 감사는 "증설된 15개 약대에도 향후 장학금 수혜 혜택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장학기금 확대 방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순례 여약사장학회장은 "여약사장학회가 주최해 장학금 모금 및 전달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학생으로 제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전체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약사장학회는 연초에 기존 20개 약대에서 학장 추천을 받은 20명의 장학생에게 100만원씩 연 2회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여약사장학회는 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장학금 수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서 그리고 향후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약대 곽수연 학생 등 20명이고, 경성대 약대 이혜인 학생은 제43회 하봉장학금을 받았다.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곽수연), 덕성여대(김한진), 동덕여대(권원희), 삼육대(음주영), 서울대(현수열), 숙명여대(서정), 이화여대(강솔), 중앙대(진혜진), 경성대(신준영), 부산대(한솔아), 성균관대(김혜림), 강원대(조아영), 충남대(김은선), 충북대(박혜진), 대구가톨릭대(이경원), 영남대(김지은), 우석대(양가희), 원광대(강윤주), 전남대(표새롬), 조선대(임가영) 이상 20명 [제43회 하봉장학금] 경성대(이혜인) 이상 1명2014-02-25 11:34:30강신국 -
경기도약,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15곳 청문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3일 전문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2차 청문회를 진행하고 약사들에게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냈다. 15개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문회에서 약사들은 대부분 법 위반 사항을 인정하고 약사회에서 요구한 재발방지 및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했다. 청문회는 현장점검을 통해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무자격자 판매 등 법 위반 정황이 드러난 약국을 대상으로 했다. 청문회를 주재한 정장섭 부회장은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 등 자정사업은 현 집행부 역점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약사가 약사를 조사하는 것이 가슴 아프고 부담스럽지만 약국 현지확인 및 청문회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2014-02-25 11:1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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