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21명, 약사회 여약사장학금 받아
- 강신국
- 2014-02-25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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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실 열고 약대증설 대처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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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김순례, 수석부회장 김경희)는 24일 1차 회의를 열고 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했다.
먼저 신성숙·연현숙 감사는 "증설된 15개 약대에도 향후 장학금 수혜 혜택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장학기금 확대 방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순례 여약사장학회장은 "여약사장학회가 주최해 장학금 모금 및 전달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학생으로 제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전체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약사장학회는 연초에 기존 20개 약대에서 학장 추천을 받은 20명의 장학생에게 100만원씩 연 2회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여약사장학회는 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장학금 수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서 그리고 향후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약대 곽수연 학생 등 20명이고, 경성대 약대 이혜인 학생은 제43회 하봉장학금을 받았다.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곽수연), 덕성여대(김한진), 동덕여대(권원희), 삼육대(음주영), 서울대(현수열), 숙명여대(서정), 이화여대(강솔), 중앙대(진혜진), 경성대(신준영), 부산대(한솔아), 성균관대(김혜림), 강원대(조아영), 충남대(김은선), 충북대(박혜진), 대구가톨릭대(이경원), 영남대(김지은), 우석대(양가희), 원광대(강윤주), 전남대(표새롬), 조선대(임가영) 이상 20명
[제43회 하봉장학금] 경성대(이혜인) 이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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