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15곳 청문
- 강신국
- 2014-02-25 11:15: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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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서약에 따라 재발방지 약속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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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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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문회에서 약사들은 대부분 법 위반 사항을 인정하고 약사회에서 요구한 재발방지 및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했다.
청문회는 현장점검을 통해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무자격자 판매 등 법 위반 정황이 드러난 약국을 대상으로 했다.
청문회를 주재한 정장섭 부회장은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 등 자정사업은 현 집행부 역점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약사가 약사를 조사하는 것이 가슴 아프고 부담스럽지만 약국 현지확인 및 청문회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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