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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문, 회장단 회의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지난 7일 서울 모처 음식점에서 자문회의 및 회장단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서울 동문회를 총동문회 산하 서울 지부로 귀속시키는 안건과 6월 총회를 준비한 임원 및 이사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김은주 회장은 이날 임원들을 대상으로 "모교 학생들의 약국 실무실습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프리셉터 교육을 받은 선후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4-03-18 17:17:16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프리셉터 대상 실무실습 간담회 가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3일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 간담회를 가졌다. 최귀옥 회장은 "프리셉터로 참여해 후학들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실무실습약국 일정과 심화실습에 대해 논의하고 실습에 대한 공통과제 준비, 학점 평가방법 등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영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실습지도 중 느낀 애로점과 실습생 관리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지도 방법 등을 고려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월 11명의 덕성여대 약대 학생들의 실무실습을 완료했으며 이번달 중으로 24명 학생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2014-03-18 16:12:07김지은 -
"신경치료로 낫지 않는 치통, 레이저로 효과"치아 신경치료 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 피부과 치료에 사용하는 엔디야그(Nd:YAG) 레이저가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류인철) 치과보존과 이우철 교수와 통합진료실 유연지 교수 연구팀은 신경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들에게 1440nm(나노미터)의 장파장 엔디야그(Nd:YAG) 레이저를 적용한 결과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신경치료 후에도 지속되는 치통에 대한 치료는 재근관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시도를 해왔으나 근관치료 자체가 한계가 있는 치료법으로, 사실상 발치 외에는 지속적 통증을 해결할 만한 치료 방법이나 연구가 없었다. 신경치료는 치아가 손상됐을 때 나타나는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고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5~35% 이상에서 신경치료 후에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며, 이런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치아를 발치하는 방법을 택한다. 이우철 교수는 엔디야그 레이저가 피부과 영역에서 염증 감소 및 조직 재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신경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성인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재근관 치료 시 레이저 치료를 병행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이 유의하게 감소된 것을 확인했으며, 치아를 두드릴 때 느끼는 타진통이 환자들의 95%에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아의 신경관 안에서 채취한 통증에 관여하는 물질 신경펩타이드의 수준도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은 서울시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실시?記많? 재근관 치료의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한 논문으로 평가를 받아 미국 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cs) 학회지 2014년 신년호에 게재됐다.2014-03-18 15:3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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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김소선 신임 회장 선출서울시간호사회는 최근 제67회 정기총회(제39차 대의원 총회)를 열고 김소선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간호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제1부회장 박현애(서울대 간호대학), 제2부회장 김신희(구립용산노인요양원), 실행이사 권인각(삼성서울병원), 김병숙(중앙보훈병원), 김숙녕(강동경희대병원), 김여옥(서울아산병원), 박인숙(보라매병원), 오의금(연대 간호대학), 우금명(강남세브란스병원), 이명해(경희의료원), 조윤수(고대병원), 함형희(서초구보건소), 감사 손주온(세브란스체크업), 최원자(전 보라매병원) 간호사 등이 함께 임명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현숙(한강성심병원)외 7명에게 공로상이, 협회발전에 기여한 문경희(세브란스병원) 회원에게 대한간호협회 회장상, 서울시민 건강과 간호에 이바지한 김복순(중앙대병원)외 4명에게 서울시장상이 수여됐다. 또 올해 예산으로 총 72억3000여만원 사업예산을 통과시켰다.2014-03-18 15:31: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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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격진료 시범사업, 반대 근거 마련 위한 것"의사협회가 원격진료 시범사업 동의는 반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해명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7일 발표한 제2차 의-정 협의결과를 두고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원격진료 시범사업 수용은 사실상 원격진료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원격진료를 저지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주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입법 전 시범사업을 통해 원격진료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기로 한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원격진료의 불안전성, 효과 없음이 분명히 입증될 것을 자신한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원격진료 강행을 효과적으로 저지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협 주도로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원격진료의 근거 부족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이로 인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반복해 추진하던 원격진료 정책은 폐기될 것"이라며 "투자활성화 대책 또한 의료영리화를 동의하거나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협은 "협의결과의 건정심 구조개선 사안과 수가 인상을 자꾸 연관 짓고 있다"며 "건정심 구조개선을 주요의제로 삼은 것은 건정심이 건강보험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최고심의의결기구인데 지난 2004년 감사원에서도 구조적 불합리성을 지적했는데 고쳐지지 않아 이번에 바로잡는데 정부가 동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가계약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개별 의료공급자단체 대표의 계약으로 진행하도록 법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건정심 구조개선과 수가인상을 직접적으로 연결짓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는 것이다. 의협은 "일부 언론에서는 의협이 원격진료와 투자활성화 대책에 타협하는 대신 수가 인상을 선물로 받았다는 식으로 악의적으로 보도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은 큰 유감"이라고 밝혔다.2014-03-18 15:23:33이혜경 -
의료계, 의정협의 결과 발표에도 분위기 '뒤숭숭'38개 의·정 협의결과가 나왔지만 24일 전면파업 선택권을 갖고 있는 의사들의 마음은 뒤숭숭한 상황이다. 17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의사협회가 협상안을 발표하자 마자, 협상안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17일 오후 6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진행되는 전체 의사회원 투표를 위해 의·정 협의안 원문을 공개했다. 원문은 노 회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됐다. 의사회원 100여명은 댓글을 통해 실망감과 만족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일부 시도의사회장은 지난달 발표된 의료발전협의회와 2차 의·정 협상의 차이점에 의문을 품기도 했다. 우선 노 회장의 페북 댓글을 통해 김모 씨는 "의정 협상이 아니라 동네 반상회 했나요? 보는 제가 더 낯부끄럽네요"라고 협상결과에 실망했다. 심모 씨 또한 "결국 의협 집행부의 도덕적 해이가 온다면 쉽게 정부쪽의 앞잡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든 합의문 처럼 보인다"며 "뭔가 말장난 스러운 느낌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조모 씨는 "솔직히 결과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며 "원격진료 철회를 위해 싸웠지 '시범사업'을 위해 싸운게 아니다"고 언급했다. A시도의사회장은 "1, 2차 협의문 차이를 모르겠다"며 "지역 회원들 분위기도 반신반의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대정부투쟁의 전면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공의 비대위 또한 이번 협상 결과물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전공의 비대위 김모 씨는 "예상하지 못했던 협상안이 나오고 나서, 비대위로 어떤 공식적인 연락도 접촉도 없었기에, 전공의들은 크게 당황하고 있다"며 "저희 전공의들의 방향 잃은 분노를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지적했다. 김 씨는 "합의안에 대한 전공의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명확한 상황판단이 어렵다는 것과, 완고한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협상의 어려움을 자각하는 슬픔"이라며 "이번 협상안에 대한 해석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노 회장이 직접 나서 공개적으로 협상안에 대한 설득과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국의사총연합은 "껍데기만 남은 협의문이 나오기까지 파업 진행 및 협상에 대해 투쟁위원회에 책임을 묻는다"며 "즉시 긴급 임시대의원 총회를 추진하고 진정성 있는 내부 정면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 의사 회원들도 있다. 유모 씨는 "정부에게 백기투항하라고 할수는 없으니 최대한 얻어낸 것 같다"고 노 회장을 위로했으며, 최모 씨는 "원격진료 반대만 하면 못이기니 실제 진행 상황에서 그 문제점을 짚고 보완할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의료진보와 공적의료체계의 공진화가 되도록 더욱 날카롭게 싸우나가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의·정 협상 결과물 수용과 24일부터 6일간 예고된 전면파업은 전체의사 회원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하지만 파업을 유보하거나 일정을 변경할 경우 진행되는 투표는 과반 이상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달 진행된 10일 하루 파업 투표율보다 낮은 참여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의 과반 이상의 표가 24일 전면파업 강행일지, 유보일지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2014-03-18 12:28:52이혜경 -
노환규 "전공의가 의료계 주체세력으로 떠 올라""전공의들이 의료계 주체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이번 대정부투쟁을 통해 얻은 점이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17일 기자와 만나 "대정부협상을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 것 처럼, 회원들의 반응도 다를 것"이라며 "의·정 협상결과 전문을 보여주고 투표를 통해 결정된 회원의 뜻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난 1~2월 준비모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의료발전협의회와 지난 10일 집단휴진 이후 4차례 비공식 모임과 1차례 공식 모임으로 열린 제2차 의·정 협의에 참여해 논의를 진행했다. 1, 2차 회의를 통해 원격의료 및 투자활성화 대책, 건강보험제도 개선, 의료제도 개선,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총 5개 아젠다 38개 세부내용에 대한 구체적 이행 시기를 못박은 최종 협의문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건정심 및 수가구조 개편과 전공의와 관련된 다수의 문제를 해결하는 안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느낌, 예감 등 막연한 희망이었던 전공의들이 의료계 주체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것도 이번 대정부투쟁을 통해 얻은 점"이라고 평가했다. 자신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끊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을 손꼽았다. 노 회장은 "전공의들이 빠르게 대정부투쟁에 동참할 수 있었던 이유는 SNS와 모바일 세대이기 때문"이라며 "기존 의사회에서 왜 정식루트를 이용하지 않느냐(SNS를 이용하느냐)고 하는데, 능동적인 사람들이 더 많이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월부터 석달 간 1, 2차에 걸쳐 의·정 협상이 이뤄졌지만, 노 회장은 정부와 대화 과정에 있어 불만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바로 의료계와 정부 간 협상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정부 측 대표로 복지부만 참여했다는 점이다. 노 회장은 "정부와 협상이라지만, 복지부와 협상이었다"며 "의협은 원격의료와 세제문제는 기재부, 보건소는 안행부, 전공의는 노동부 등 다양하게 논의하고 싶었는데, 한정된 논의로 진행돼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4월부터 시범사업 시행 예정인 원격의료와 관련, 의협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범사업 모델을 개발하지 않았다는게 노 회장 설명이다. 하지만 1차 의·정 협상 테이블이었던 의료발전협의회에서 ▲시범사업안을 통해 의정간 사전평가(안전성, 유효성, 비용효과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진료 형태, 의료기기 허가, 의료정보 보호대책 등) ▲의료와 IT의 융합에도 의료가 중심이 돼야 하며 방문진료 제도화 ▲병의원에서 직접 의약품 택배 배송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당시 의약품 택배 배송 포함이 의료발전협의회 논의 안건에 포함된 것이 알려지면서, 3~5차 회의에서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지만 향후 시범사업 모델 개발에 추가될 가능성은 높은 상태다.2014-03-18 12:24:14이혜경 -
간협 "PA합법화 중단이라니"…의·정 협의 폐기 촉구의·정 협의결과가 발표되자 간호협회가 반발하기 시작했다. 협의안에 PA합법화 추진 중단 문구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18일 "의·정 합의 결과를 즉각 폐기하라"며 "정부는 의사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등의 PA에 대해 수차례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해놓고, 의·정 협의에서 의협과 전공의와 사전 협의 없이 PA합법화를 재추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경악스러운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우리가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간호인력 개편방향이 간호보조인력 개편 방향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자, 정부가 전문간호사 및 PA간호사 문제는 진료 영역에 관한 부분이므로 별도 논의구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라며 "파업만 하면 이처럼 정부정책을 뒤집을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정부의 정책 추진 방식을 문제 삼았다. 간협은 "이런 식이면 지금 진행 중인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도 폐기하고, 간협과 사전 합의 없이 간호인력 개편은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협은 "정부는 의협과 협의한 PA 합법화 추진 중단을 전면 폐기하든지, 의료현장에서 PA 간호사 등에게 불법적으로 의사업무를 강요하는 의료기관과 의사의 행태를 발본색원해 의료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4-03-18 10:31: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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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관절 치환술 'A to Z'보통 관절염이라고 하면 무릎관절염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무릎 관절염만큼이나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바로 발목 관절염이다. 발목 관절염의 경우 무릎 관절염에 비해 질환으로서의 인식이 미미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발목관절염은 발목의 관절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하며 충격을 흡수해주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절의 연골이 마모돼 뼈와 뼈가 마찰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 심하게 진행될 경우, 강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어 다리를 절기도 한다. 발목관절염은 발목 관절 주변의 골절이 일어났을 때 주로 나타난다. 노화나 류마티스 등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으로도 발목관절염이 생긴다. 무리한 노동, 운동 등으로 발목 관절에 부하가 많이 가해졌을 때에도 발생한다. 요즘에는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해 비만인구가 늘어나면서 비만이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장 큰 증상은 바로 보행시 통증과 부종이다. 움직일 때에 우두둑 소리가 나거나 잘 구부러지지 않을 때에도 발목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발목의 모양이 휘는 등의 발목 변형이 오기도 한다. 보행에 있어서 중요한 부위인만큼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발목이 시큰해 수면을 취하기 어렵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발목관절염이 심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검토해볼 만 하다.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생체조직에 거부반응이 적고 관절면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물질로 대치하는 수술을 말한다. 손상된 발목 관절뼈를 제거하고, 그 부위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과거에는 인공관절을 고정해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움직임이 다소 부자연스러웠지만 최근에는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도록 대폭 향상된 기능의 발목인공관절을 사용하므로 수술 후 활동에 제약이 없다. 또한 근육과 인대를 보존하기 위해 수술 부위의 절개도 최소화해 붓기가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다. 수술 이후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정상 수준의 보행과 활동이 가능하다. 은평튼튼병원 이승용 원장은 "과거 움직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발목인공관절 수술을 기피했지만 최근 발목인공관절수술은 상하좌우 움직임이 가능해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특히 재활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예후 또한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2014-03-18 09:49: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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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출범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을 발족했다. 단장은 조미경 약사가 선임됐고 강사 45명이 참여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8시 회관 2층 강당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교육단을 통해 4월부터 대구시 신규수급권자 교육을 시작으로 대구시 각 구군청과 보건소, 복지관 등을 찾아가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명모 회장은 "충분한 예산으로 운영이 되지 않아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미약한 출발에 비해 반드시 큰 결과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사업을 통해 시민속으로 좀 더 나아가는 약사가 되자"고 말했다. 발대식에 앞서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이애형 단장과 이현수 강사, 부산시약사회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 정명희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강사로서의 자세와 노인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강의 및 교수법, 강의내용 선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은 시약사회가 제시한 올해 3대 추진 사업의 하나다. 시약사회는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외에 약국시설개선추진단, 학술아카데미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2014-03-18 08:27: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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