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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인천교통공사 시설이용 등 업무협약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와 상호 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의료원은 지난 20일 시설 이용과 시민 접점 홍보활동 지원 등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통공사는 의료원으로부터 정신건강과 성인병 등 만성질환의 산업안전 보건의료 협조와 시설 이용의 혜택을 받고, 의료원은 교통공사로부터 그룹웨어 등의 미디어 홍보와 역사와 열차 내부 홍보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오홍식 사장은 "양 기관의 활동이 시민 복지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상호 협력을 통한 시민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도 "교통공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접점 홍보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 협의해 시민들의 혜택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03-21 09:36: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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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현약국 등 신규 회원 약국 5곳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0일 구의동 현약국을 시작으로 신규 개설 회원 약국 5곳을 방문했다. 조영희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신규 회원들에 약사 가운과 종합가격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회원명부를 전달했다. 이어 일반약 가격질서를 지켜줄 것과 드링크를 무상 제공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분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하고 신규 개설 회원으로서 고충 등을 청취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이 참여했다.2014-03-21 09:12:05김지은 -
올해 여약사대상 누가 받나…수상자 5명 확정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5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 수상자를 심의, 의결했다. 수상자는 이경숙 대약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숙 마포구약 총회부의장, 김춘자 대구시약 총회부의장, 노은미 광주시약 여약사회장, 신혜경 전 경북도약 여약사회장 등이다. 여약사 대상 시상식은 내달 19일 경기 화성시에서 열리는 37차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열린다. 수상자 공적을 보면 이경숙 약사는 1979년 약국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봐 왔고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불우이웃돕기사업 등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다. 연세약국을 운영중인 최순숙 약사는 매년 다문화 가정의 2세들이 학교 및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과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약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김춘자 약사는 대구시약 지부 총회 부의장으로 약사회 및 여약사위원회 사업활동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고 시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은미 약사는 성실한 복약지도 및 상담 등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고 약료투약봉사와 의약품 안전사용강의, 약물 오남용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신혜경 약사는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남다른 열정으로 참여한 공로다. 한편 약사회는 권영희 서울시약 부회장 등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 25명도 확정했다.2014-03-21 06:14:51강신국 -
"노환규 회장 선거 당선 쿠데타 아니었다""의료계는 2년 전 의협회장 선거를 통해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대부분 의료계 기성세대들은 노 회장의 당선을 쿠데타로 생각했는데, 그 선거는 쿠데타가 아니었다." 충청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이 20일 열린 '제65차 충남도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송 회장은 "대부분의 의료계 기성 세대들은 변화를 싫어하고 인정하지도 않았다"며 "쿠데타는 곧 실패하고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혁명이 사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젊은 의사들이 변화와 열망을 원하는 만큼, 기성세대들이 의료계 후배들을 위해 희생과 양보를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매년 수천명씩 배출되며 건강보험의 틀에 갇힌 채 허우적대고 있는 젊은 의사들, 변화를 원하는 그들의 열망과 반발이 분출된 것"이라며 "충남의사회가 그 역할의 중심에 설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완 총회의장은 "충남의사회는 투쟁의 선봉에서 파업 투표율과 참석률에서 제일 높았다"며 "고생 많이 했다. 하지만 ??을 수 없는 상처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누가 잘했고 못했고, 불참했고 참여했고, 이제 아무 의미없다"며 "오늘부터 의정 협의안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모두 손을 맞잡고 지켜보고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민주당 김용익 의원과 양승조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의료영리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양승조 의원은 24일 전면파업이 유보된 것을 환영했다. 양 의원은 "오늘 집단휴진을 철회한다는 결정은 다행스럽고, 환영할 일"이라며 "여러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원격의료, 법인약국, 분명 거대자본만 혜택을 볼 것"이라며 "지난 7년 6개월간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일한 만큼 앞으로 보건의료단체 이익 뿐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의사회는 올해 예산액안으로 2억6112만원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의료제도 개선, 건강보험수가 구조개선 및 수가현실화, 의료계 현안 대국민 홍보 등의 안건이 채택됐다.2014-03-20 22:37:02이혜경 -
서울시약, 약국 활용해 가출 청소녀 돌본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 주도로 가출 및 성매매 위기에 노출된 청소녀들을 위해 돌봄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출 청소년 돌봄사업은 서울시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으로 여약사위원회와 서울시립 청소녀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가출 청소년 돌봄사업은 2014년도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 빈곤노인여성 돌보기와 약료관리 서비스 사업'과 별도로 진행되는 여약사위원회의 또 다른 사업 중 하나다. 서울시여성가족부는 지난달 6일 여약사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접근성이 용이한 약국을 통해 가출 청소녀 돌봄사업 진행을 요청했다. 이에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이와 병행해 6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가출 청소녀 돌봄사업을 서울시립 청소년건강센터와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19일 2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대상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적 평가기준안을 마련했다. 공적 평가기준은 여약사대상의 취지에 따라 ▲서울시 여약사위원회 사업활동 기여도 및 공적 ▲분회 여약사위원회 사업 기여도 및 공적 ▲약사회 활동내역 평가 ▲대내외적 봉사활동 실적 등을 중요 순서로 정해 추천하기로 했다.2014-03-20 21:5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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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20일 경희대 약 회의실에서 박성호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경희대 약대 류종훈 학장 등 교수진들과 약국실무교육 및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4-03-20 21:46:35강신국 -
병원약사회, 법인약국 투쟁성금 1천만원 기탁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20일 법인약국 투쟁성금 10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이광섭 회장은 "병원약사 회원들도 대한약사회 회원으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반드시 의료영리화,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있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 약사회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도입은 결국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병원약사들에게도 중대한 문제"라며 "법인약국 투쟁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박석동·박진엽·김순례 부회장이 병원약사회에서는 이광섭 회장, 나현오 부회장, 한옥연 총무이사, 손현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4-03-20 21:29:21강신국 -
노환규 "파업 철회 아닌 유보…정부 "지켜보겠다"vod "정부가 성실히 신의로 지켜 나가 길 강력히 촉구하고, 실제 지키는지, 안 지키는 지 의협은 두 눈을 뜨고 명확히 지켜볼 것이다. 24일 파업 철회가 아니라 유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7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4만1226명 가운데 2만5628명(62.16%)이 협의결과 수용 및 총파업 투쟁 유보를 선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환규 회장은 20일 투표 결과 발표 이후 "의료 공백사태를 염려한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노 회장은 "의사들은 잘못된 정책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오해와 비난을 무릎쓰고 이번 투쟁에 임했다"며 "정부의 강력한 협박을 감수하면서 원격진료, 의료영리화 정책을 막기 위해, 잘못된 건보제도 정상화를 위해, 의료제도 바로 잡기 위해, 의사들은 투쟁에 임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많은 분들이 혹시 의협이 정부와 원격진료, 의료영리화 정책에 타협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원격진료 시범사업 이후, 근거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선시범사업을 제안했고 정부가 수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등 투자활성화 대책 또한 의료법인으로부터 진료수익 이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협의안을 도출했다는게 노 회장의 설명이다. 노 회장은 "정부가 보건의료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잘못된 의료정책을 밀고 나가면 또 다시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의협은 앞으로 언제든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할 책임으로 어떠한 오해, 비난, 협박이 있더라도 반드시 의사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업 투표 결과 62.16%의 의사들이 총파업 투쟁 유보를, 나머지 37.84%가 총파업 투쟁 강행을 선택한 것에 대한 해석도 내놓았다. 노 회장은 "1만5000여명의 회원들이 총파업 강행에 투표한 것은 여전히 정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범사업 통해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원격진료를, 혹은 다른 보건의료단체와 힘을 합쳐서 투자활성화대책을 하지 않을까 의구심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원격진료와 투자활성화 대책이 완전히 철회 될때 정확히 투쟁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으로 말미암아 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났고, 의협이 이를 막기 위해 나섰고, 그 과정에서 심적 동요를 했을 국민들에게 정부가 사과하기에 앞서 의협이 먼저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투표 결과 발표는 예정된 정오 시간보다 10여 분 지체됐다. 노 회장이 의·정 협의결과문에서 의료계 내부 혼란을 겪고 있는 건정심 구조개선안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답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노 회장에게 '제2차 의-정 협의내용 중 건정심 거버넌스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고, 이후 개표를 실시할 수 있었다. 권 정책관은 입장문을 통해 "건정심 관련 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정심 구조와 관련하여 공익위원 범위와 수, 선정절차 등은 앞으로 정부와 의료계 등이 협의하여 마련키로 하였으나, 현행법에 대비시켜 설명한 것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켜 유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정책관은 "복지부는 의·정 협의결과를 존중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협의사항을 상호 간 신의와 성실로써 지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 발표에 노 회장은 "현행 8명 중 4명의 공익 위원 중 정부 측 인사 4명 제외하고 나머지 4명 추천권을 의미한다는 정부 측 발표가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할 것으로 해석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14-03-20 12:37:47이혜경 -
인천성모 복강경수술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25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 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공개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복강경수술은 3~5개의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은 지난 2월 국내 처음으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2500례를 달성했다. 이번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은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임상 술기1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임상 술기2 ▲단일공법 복강경 라이브 서저리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자에는 성빈센트병원 윤주희 교수, 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 아주대병원 백지흠 교수, 서울성모병원 이근호 교수 등이 나선다. 김용욱 교수는 강의와 함께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한다. 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자 치료에 이점이 많은 단일공법 복강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4-03-20 12:19: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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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결국 의정협의 수용하고 파업 유보 선택했다의사들이 6개월 시범사업 등을 담은 제2차 의·정 협의결과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24일부터 6일간 예고된 의사들의 전면파업은 유보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7일 오후 6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협의결과를 수용하고 24일 총파업 투쟁을 유보한다 ▲협의결과를 불수용하고 24일 총파업 투쟁을 강행한다는 안건을 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8만3578명 가운데 4만1226명이 투표에 참여, 2만5628명(62.16%)협의결과 수용 및 총파업 투쟁 유보를 선택했다. 협의결과 불수용 및 총파업 투쟁 강행에 대한 의견은 1만5598명(37.84%)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21~28일 진행된 10일 집단휴진을 묻는 투표는 전체 유권자 6만710명 중 4만886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만7472명(76.69%)이 3월 10일 총파업 돌입에 찬성했다. 총파업 반대는 1만1375명(23.28%), 무효표 14명(0.03%)으로 나타났다. 의협에 따르면 심평원에 등록된 9만710명을 기준으로 하면, 45.44%의 의사가 24일 전면파업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했다.2014-03-20 12:1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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