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복강경수술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
- 김정주
- 2014-03-20 12:1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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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단일공법 2500례 달성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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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25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 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공개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복강경수술은 3~5개의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은 지난 2월 국내 처음으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2500례를 달성했다.
이번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은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임상 술기1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임상 술기2 ▲단일공법 복강경 라이브 서저리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자에는 성빈센트병원 윤주희 교수, 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 아주대병원 백지흠 교수, 서울성모병원 이근호 교수 등이 나선다.
김용욱 교수는 강의와 함께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한다. 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자 치료에 이점이 많은 단일공법 복강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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