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약사대상 누가 받나…수상자 5명 확정
- 강신국
- 2014-03-21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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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숙·최순숙·김춘자·노은미·신혜경 약사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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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5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 수상자를 심의, 의결했다.
수상자는 이경숙 대약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숙 마포구약 총회부의장, 김춘자 대구시약 총회부의장, 노은미 광주시약 여약사회장, 신혜경 전 경북도약 여약사회장 등이다.

수상자 공적을 보면 이경숙 약사는 1979년 약국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봐 왔고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불우이웃돕기사업 등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다.
연세약국을 운영중인 최순숙 약사는 매년 다문화 가정의 2세들이 학교 및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과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약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김춘자 약사는 대구시약 지부 총회 부의장으로 약사회 및 여약사위원회 사업활동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고 시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은미 약사는 성실한 복약지도 및 상담 등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고 약료투약봉사와 의약품 안전사용강의, 약물 오남용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신혜경 약사는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남다른 열정으로 참여한 공로다.
한편 약사회는 권영희 서울시약 부회장 등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 25명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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