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 활용해 가출 청소녀 돌본다
- 강신국
- 2014-03-20 21:5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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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접근성 용이한 약국 이용...서울시와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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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 주도로 가출 및 성매매 위기에 노출된 청소녀들을 위해 돌봄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출 청소년 돌봄사업은 서울시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으로 여약사위원회와 서울시립 청소녀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가출 청소년 돌봄사업은 2014년도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 빈곤노인여성 돌보기와 약료관리 서비스 사업'과 별도로 진행되는 여약사위원회의 또 다른 사업 중 하나다.
서울시여성가족부는 지난달 6일 여약사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접근성이 용이한 약국을 통해 가출 청소녀 돌봄사업 진행을 요청했다.
이에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이와 병행해 6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가출 청소녀 돌봄사업을 서울시립 청소년건강센터와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19일 2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대상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적 평가기준안을 마련했다.
공적 평가기준은 여약사대상의 취지에 따라 ▲서울시 여약사위원회 사업활동 기여도 및 공적 ▲분회 여약사위원회 사업 기여도 및 공적 ▲약사회 활동내역 평가 ▲대내외적 봉사활동 실적 등을 중요 순서로 정해 추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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