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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료기기 연수 과정 개설병원이 직접 교육을 주관하며 의료기기에 대해 최고 경력을 지닌 강사진으로 구성된 서울아산병원 2014 의료기기 연수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서울아산병원 2014 의료기기 연수 교육과정은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서울아산병원 의료기기 연수과정은 63개 병원과 25개 관련회사에서 총 26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 이수 후 서울아산병 의공학과 홈페이지, 강사 이메일, 그리고 전화로도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으며 최신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총26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 과정은 일반방사선, 초음파, CT, MRI 등으로 구성됐다. 진경원 의공학팀장은 "이번 과정은 서울아산병원 개원 이래 25년 동안 쌓아온 최고 수준의 기술실무 Database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타 기관에서 시행한 교육 형태와는 차별화 된 구성과 내용으로 의료기기 관리 및 보수유지 기술 노하우를 의공학적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교육한다"고 전했다. 의료기기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bme.amc.seoul.kr/)를 참조하거나 서울아산병원 의공학과 대표전화(02-3010-5287), 팩스(02-3010-5290)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부터 시작하며 교육기간까지 수시접수가 진행된다.2014-03-24 10:55: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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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임대료 지원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연구소 임대료를 지원한다. 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매월 2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임대료 지원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로 지난 1~2월 분 임대료는 소급해서 지원된다. 한편 약사회는 연구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신상신고시 특별회비 1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2014-03-23 23:2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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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무자격자·조제료 할인 뿌리뽑는다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연가 동백홀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국내 무자격자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무중점 사항으로 무자격자 조제판매 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나서는 한편 팜페이 단말기 사용 기금은 장학사업 계정으로 전용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보고 안건으로 회원수첩 제작 및 멘토장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기타 학술세미나, 원로선배간담회, 회원행사, 재가 어르신 방문 복약지도 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1억1449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사회에 참석한 길강섭 전북약사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지방선거 전까지 회원들이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법인약국의 부당성을 확실하게 심어줘야 한다"며 "또 6월19일부터 복약지도 의무화가 시행되는 만큼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4-03-23 22:51:46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른신 182명에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신민경 여약사위원장, 김윤자, 우남희, 이예영, 한백효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박영미 사업이사 참여해 182명의 어르신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5일 오전10시부터 구민회관 2층에서 자원봉사약국을 다시 운영한다.2014-03-23 22:03:44강신국 -
정부·국회·한의협, 한의학 세계화 '한목소리'정부, 여·야 국회의원 구분 없이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열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제59회 정기대의원회 참석한 이영찬 복지부 차관은 "세계전통의학시장 확대 흐름에 한의협이 러시아 등 한의학 전파, 신성장동력 확보에 힘쏟는 것으로 안다"며 "정부도 헬스케어산업 육성으로 한의학 세계화의 중장기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한의학의 특성을 살린 지식보호체계를 구축, 한의학의 세계화 초석을 만들겠다"며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한의협이 슬기롭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시영 한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한의계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지 고민"이라며 "한의협 발전 면모를 찾고,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방안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지난해 공단 진료비 총액이 모두 51조원인데, 한의계가 차지한 부분은 2조원"이라며 "실제 한방의료기관 찾는 환자수, 한의사 수를 비교하면 너무나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한의학에 대한 왜곡된 구조와 제도를 철폐할 수 있도록 대의원, 회원 적극적 관심과 참여,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의료계 전체의 과제를 크게 두개로 생각한다"며 "첫 째는 총의료비, 둘째는 국민 공공의료부담과 본인부담 비율"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 총의료비의 상한선을 어디에 둬야 할 지 고민이고, 의료보험 보장성을 60% 선에서 80% 선으로 올릴 것 또한 과제"라며 "총 의료비에서 국민 의료부담을 덜어드리는 과제를 모든 국민과 의료계가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계와 의료계가 함께 발전하고 경쟁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격려했다. 오 위원장은 "국민을 위해 좋은 의료서비스 위해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한의와 양의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한의학이 세계에 이름 떨칠 수 있는 한의학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양승조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병원간 인수합병, 법인약국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기엔 의료영리화 직전 단계"리며 "정부 투자활성화 대책이 실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률이 60%인데 한방에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익 의원은 "의료영리화 문제에 있어서 보건의료단체가 힘을 모았다는 것 자체의 의미가 중요하다"며 "한의계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국회와 정부 문제가 아니라 보건의료단체의 이해관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5개 단체가 서로 협조하는 모습을 만드는 것은 그런 문제를 원만히 푸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상당히 역사적 의미가 있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좋은 관계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좋은 협조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문정림 의원은 "무면허 한방의료행위, 현대의료기기, 천연물신약, 5%에도 못미치는 한방영역의 보장성 문제는 꾸준히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이익이 되느냐, 위해가 되느냐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고 현장에서 교정한다면 어떤 갈등도 양보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한약제제의 활성화를 언급했는데, 새정부는 보건의료산업의 육성, 세계화와 관련해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원격의료 등과 관련해서 영리화 문제 반론도 있었지만 보건의료 산업화에 있어서 상충되는 부분도 있고 함께 나아가는 부분은 한의학 세계화가 시의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민주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민주당 김용익 의원,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민주당 한정애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사협회 김옥수 회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14-03-23 11:48:53이혜경 -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암 예방의 날' 행사 다채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21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열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센터는 이날 국가암관리사업 공로자를 시상하고 국민 암예방 수칙 소개, 암 예방 영상물 상영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 암예방 지도자 발대식과 암예방 강사 위촉식도 이어졌다. 암예방 지도자는 암예방과 조기암검진을 주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45명의 자원봉사자을 말한다. 암예방 교육강사는 재능 기부를 자원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간호사 44명으로 구성됐는 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예방과 조기암검진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 오후 2시부터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대구북구보건소, 대구시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암예방 검진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에서는 국민암예방수칙 알리기, 암관련 상식퀴즈 맞추기, 일산화탄소 측정, 싱겁게 먹기 체험, 혈당측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암 관련 센터의 암예방과 진단을 주제로 한 포스터도 전시했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권고한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맞춰 국민에게 암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의미를 두고 3월 21일로 지정됐다.2014-03-23 11:47:11최은택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간담회 가져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소속 실무실습교육 참여 약국들은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삼육대 약대 교수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5주간 진행 중인 2차 실습에 대한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향후 진행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통일된 과제를 정하고 토론하는 식의 수업방법, 현장에서 환자에게 복약지도까지의 실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노원구 프리셉터 평가인증약국에 참여 중인 김복점, 성기현, 권오규, 윤기욱, 김은석, 전용석, 정혜원 약사와 삼육대 약대 송영천, 최성숙 교수가 참석했다.2014-03-23 11:40:49김지은 -
노원구약, 회장단·상임위원장 회의서 사업안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0일 제3회 회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조영인 회장은 회의에 앞서 현재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다음달 12일 상반기 연수교육과 관련해 이모세 약사를 강사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노원구청에서 지원하는 심폐소생술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드링크 무상지원 금지와 조제료 할인, 일반의약품 사입가 이하 판매 근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문 제작건과 관련, 샘플링을 검토하고 수정해 제작키로 했다. 그 밖에 합동 체육대회 진행과 10월에 있을 전지연수교육 내용과 강사섭외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필상, 류병권, 정혜원, 김오례, 정진혜 부회장, 김권식, 윤중식, 성기현, 이정숙, 유성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3-23 11:33:11김지은 -
병협, 원내약국 직접조제 물밑작업…약사단체 '발끈'병원협회가 원내약국 개설허용, 즉 선택분업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국회 접촉을 강화하자 약사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21일 서울시병원회 제36차 정기총회에서 "현 집행부가 끝나기 전까지 의약분업 개선안 입법 발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5월 내 입법 발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원 4명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원내약국 허용 추진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국회 입법발의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병원협회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1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의 이중체크를 통해 국민건강권을 보장하는데 근본 취지가 있다"며 "14년이 흐른 지금은 국민건강제도로 안착됐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병원협회가 이러한 국민적 대의를 망각하고 영리만 추구하겠다는 독선적 목적이 뻔히 보이는 원내약국 개설을 위해 정치권에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국민건강을 함께 책임지는 전문직능인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병원협회의 이 같은 독선은 7만 약사의 직능을 모독하는 작태"라며 "의약분업의 대혼란을 초래하고 의약계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올 핵폭탄"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약권침탈 행위가 또 다시 감지될 경우 불행한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4-03-22 06:15:00강신국 -
병원계도 파업 걱정 많았다…서울 병원총회 '이슈'병원계 이슈도 역시 의료 총파업이었다.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가 21일 개최한 '제36차 정기총회 및 제11차 학술대회'를 통해 유보가 결정된 의협 파업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김윤수 병협회장은 "파업의 '파'자도 말하기 싫어하는 보수 경향이 큰 의사들임에도 불구하고 76%가 의협 파업에 찬성했다"며 "의료정책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본다"고 해석했다. 오는 5월 9일 대한병원협회 차기회장 선거에 서울시병원회 단일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박상근 회장은 "분골쇄신, 섬김과 정성의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섬김의 으뜸에는 국민이 있는 만큼 국민과 의료인 간 의견의 차이가 있으면 소통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국민, 의료인 함께 가야 한다"며 "남의 밥그릇은 더 크게, 그리고 내 밥그릇도 같이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6차 정기총회장에서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은 "의사들이 국민을 위해 희생한다는 명예로운 미션을 갖고 있는데, (국민들은) 장사꾼으로 보고 있다"며 "박상근 회장이 병협회장이 되면 의협과 힘을 합쳐서 의료제도를 완전히 개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에 참석한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최근 집단휴진이 있었고, 정부와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야측의 이견이 남은 것 처럼 보인다. 이 문제는 충분한 논의와 소통으로 협의가 잘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최근 원격진료, 투자활성화 대책 등으로 의료계 집단휴진 등이 발생한 것을 염두한 듯 "국민 갈등 요소가 있었지만 정치적 갈등이나 정략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며 "본질에 접근해서 논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4-03-22 06:00: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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