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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무자격자·조제료 할인 뿌리뽑는다

  • 강신국
  • 2014-03-23 22:51:46
  • 요약
  • 초도이사회 열고 중점 회무사항 확정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연가 동백홀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국내 무자격자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무중점 사항으로 무자격자 조제판매 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나서는 한편 팜페이 단말기 사용 기금은 장학사업 계정으로 전용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보고 안건으로 회원수첩 제작 및 멘토장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기타 학술세미나, 원로선배간담회, 회원행사, 재가 어르신 방문 복약지도 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1억1449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사회에 참석한 길강섭 전북약사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지방선거 전까지 회원들이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법인약국의 부당성을 확실하게 심어줘야 한다"며 "또 6월19일부터 복약지도 의무화가 시행되는 만큼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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