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암센터, '암 예방의 날' 행사 다채
- 최은택
- 2014-03-23 11:4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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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칠곡경북대병원 등과 함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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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21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열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센터는 이날 국가암관리사업 공로자를 시상하고 국민 암예방 수칙 소개, 암 예방 영상물 상영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 암예방 지도자 발대식과 암예방 강사 위촉식도 이어졌다.

암예방 교육강사는 재능 기부를 자원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간호사 44명으로 구성됐는 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예방과 조기암검진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 오후 2시부터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대구북구보건소, 대구시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암예방 검진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에서는 국민암예방수칙 알리기, 암관련 상식퀴즈 맞추기, 일산화탄소 측정, 싱겁게 먹기 체험, 혈당측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암 관련 센터의 암예방과 진단을 주제로 한 포스터도 전시했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권고한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맞춰 국민에게 암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의미를 두고 3월 21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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