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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병원, 병협 회원에 묘목 무상 분양충남 서천 서해병원 이상용 이사장이 식목일을 맞아 자신의 개인농장에서 키운 묘목들을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기로 했다. 이번 이상용 이사장이 분양키로 한 묘목은 양묘 중인 18년생 왕벚나무(수고 3m, 직경 12cm) 1200주와 7년생 메타세콰이어(수고 3m, 직경 10cm) 600주이다. 이 이사장은 "묘목들을 오는 4월 15일까지 회원들이 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외에도 정원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백일홍과 주목, 적송, 이팝나무, 꽝꽝이 및 기타 고급 정원수들과 수마된 단양산 대형 조경석 등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자문 해주기로 했다.2014-03-26 08:3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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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문숙의학관 준공고려대 의과대학(학장 김효명)이 25일 의대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문숙의학관 준공식을 진행했다. 문숙의학관은 30여 년 전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아들(당시 농학과 76학번)을 기리고, 생명을 살리는 의학연구 및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를 통해 지어졌다. 지상 7층, 연면적 75만4455㎡(약 2282평)규모로 건축된 문숙의학관은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을 한 공간에 위치토록 했다. 기초의학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은 물론 예방의학, 생화학, 약리학, 해부학, 미생물학, 생리학 등의 기초의학 교실과 다양한 연구·실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위해 기초의학 교육과 연구 수요자 중심의 동선을 살려 구성됐다. 문숙의학관 건립으로 기초의학 교수 1인당 연구공간이 25평으로 확장됐다.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은 "문숙의학관 완공을 통해 고대의대는 최고 학습 환경과 설비, 특성화된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모두 겸비한 국내 최고의 거점 의학기관으로 웅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3월 고려대의료원은 한 곳도 어려운 연구중심병원에 안암과 구로병원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문숙의학관 준공식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내 최고수준의 바이오-메드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메디컬 콤플렉스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숙여사는 1979년 명훈장학회를 설립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고대 학부생을 비롯한 석& 8729;박사 과정 대학원 학생 등 총 24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4-03-26 08:21:38이혜경 -
올해 간호조무사 대상에 조정화 수녀올해의 간호조무사 대상에 1997년부터 중앙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조정화 율리엣다 수녀(59)가 선정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김현숙)는 22일 열린 제4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올해의 LPN 시상식을 가졌다. 조정화 수녀는 1997년 6월 아프리카 파견 시 본격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하기 위해 일시 귀국, 대구 동산간호전문학원에서 이론 수업과 대구가톨릭병원에서 실습 과정을 거쳐 2005년 11월 7일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간 조 수녀는 밀림지역 26개 보건소에 약품 공급과 함께 장애인 및 영양 부족아이들을 돌보는 등 간호계의 이태석 신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수녀는 SNS를 통해 "올해의 LPN 대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간호조무사 역할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며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기에 의사가 없는 밀림이나 초원지대에서 진료까지 포함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3-26 08:17:20이혜경 -
복지부 "국회 입법과정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반영"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선 시범사업 후 입법'을 반영하지 않은채 25일 국무회의에 상정 의결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이날 보건복지부 측에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 의료법 개정안 관련 입장 확인 요청' 공문을 보내 "원격의료 법 공포 후 시범사업 실시는 시범사업 후 입법을 규정한 의·정 협의결과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공포 후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는 이유 ▲의정협의 결과 명백히 반하는 취지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경위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향후 계획 ▲의·정협의 결과를 성실히 준수하기 위한 방안 등을 공식적으로 질의했다.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 시행을 앞둔 만큼 복지부는 발 빠르게 답변했다. 복지부는 회신 공문을 통해 "12월 10일 의료법 개정안 수정안을 통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안 부칙에 시범사업 규정을 추가했다"며 "6일 법제처 심사를 거쳐 25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게 된 것"이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복지부는 '선 시범사업 후 입법' 등 지난 16일 의·정 협의결과를 수정 반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복지부는 "차관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 내 입법절차가 완료돼 가는 상황"이라며 "국회 입법과정에서 시범사업 결과가 반영될 경우, 개정안이 수정될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입법 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규정도 국회 입법과정에서 수정(시범사업 조항 삭제 등)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또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기획, 구성, 시행, 평가에 대해 의협 의견을 반영하고 공동으로 수용할 계획으로,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의협 측에 협의 주체 선정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4-03-26 06:14:57이혜경 -
개봉판매 처벌 완화·사후통보 폐지·처방목록 제출정부가 규제개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도 보건의료제도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하지만 정부가 난색을 표하는 과제가 많아 실제 정책에 반영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규제개선 접수과제에 따르면 약사회는 총 4건의 규제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먼저 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 폐지다. 즉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를 활용해 대체조제 후 처방전 발행 의료기관에 자동으로 사후통보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개봉의약품 판매 금지 처벌 규정 완화도 포함됐다. 현재 의약품을 개봉 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및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한 처벌규정을 축소하고 벌금을 과태료 수준으로 낮추자는 게 약사회의 의견이다. 약사회는 또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이에 대한 행정처분 규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약사회는 환자 알권리 증진 차원에서 의료기관 처방전 2매 발행을 하지 않으면 처벌규정을 마련하자는 건의도 접수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역처방목록 제출 의무화나 개봉의약품 판매 처벌규정 완화에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의약정합의 사항이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가 대체조제 활성회를 위한 사후통보 페지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중장기적으로 검토하자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당분간은 어렵다는 이야기다. 진전이 있는 부분도 있다. 정부는 '약사 위생복 미착용으로 인한 행정처분 기준 보완'을 '손톱 밑 가시' 개선과제로 채택했다. 약사 위생복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 30만원 처분이 조만간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원칙적으로 환자 이외의 자에게 조제기록부를 열람·교부하는 것을 금지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열람·교부하도록 허용하는 것도 '손톱 및 가시' 개선과제가 됐다.2014-03-25 12:25:00강신국 -
몸짱열풍이 불러온 관절질환은보통 어깨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에 비해 근육양이 적을 뿐만 아니라 주부들의 경우 특히 어깨를 많이 쓰는 가사노동에 혹사당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통계수치를 보더라도 오십견, 석회화건염, 어깨윤활낭염 등 어깨질환에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평균 2~3배가량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유독 남성 환자들이 많은 어깨질환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회전근개파열(어깨 근육둘레띠의 근육 및 힘줄손상), 습관성 어깨탈구, 슬랩병변 같은 상해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다. 심평원 조사에서도 회전근개파열 환자는 최근 수년간 남성 환자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해성 어깨질환에 유독 남성들이 많은 것과 관련, 척추관절 전문의들은 과도한 스포츠 활동과 잘못된 운동방식을 최대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권용진 일산하이병원 관절센터소장은 "근육질 남성을 선호하는 몸짱열풍으로 인해 근육을 부풀리는 과정에서 운동 상해를 겪는 남성들이 많다. 과거에는 이삼십 대 젊은 남성들이 주로 그랬다면 요즘에는 나이를 고려치 않는다. 그러다보니 무거운 바벨을 사용하는 등 과도한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병원에서 오는 중장년층 남성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체보다 상체근육을 늘리는 불균형 보디빌더들이 남성들에게 유독 많은 것도 이유다. 최근에는 상체는 헐크처럼 터질 것 같은 것에 비해 하체는 마치 걸 그룹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앙상한 다리를 가진 불균형 보디빌더의 모습들이 공개돼 화제를 끌기도 있다. 지나치게 무거운 바벨 등을 반복적으로 들다보면 팔에 있는 상완이두근이 파열될 수 있는데, 방치하면 어깨까지 위험할 수 있다. 상완이두근 윗부분의 힘줄이 2개로 갈라져 어깨 관절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어깨의 주요힘줄인 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을 비롯한 견관절의 주요연부 조직은 외부충격이나 무거운 운동기구의 반복적인 사용에 의해 변성되기 쉽다. 또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바벨(역기)을 들면 어깨를 다치기 쉽다. 평소 수축된 근육과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관절에 갑자기 과부하가 걸리면서 손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권용진 소장은 "일단 어깨힘줄이 파열됐다고 바로 통증이나 불편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범위가 커지면서 어깨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으로 팔을 어깨위로 들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초기에는 약물이나 운동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지만 파열이 심할 경우 봉합하고 탈락된 힘줄을 원래 뼈에 부착하는 외과적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4-03-25 10:56: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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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덕 전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가천대 길병원행건강보험공단에서 급여상임이사직을 맡았던 한문덕(61) 전 이사가 가천대 길병원행을 택했다. 병원 측은 24일자로 한 전 이사를 병원 행정원장직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행정원장은 1979년 농수산부 통계사무소 공무원을 시작으로 1988년 보건사회부로 자리를 옮긴 후 최근까지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직을 맡아 20여 년간 관련 행정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2009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설립추진단장을 맡아 국립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전환 발족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건보공단에서는 비상경영 선포 등을 통해 재정위기 극복에 역할을 하고 약가협상과 수가협상 등 급여 전반의 업무를 총괄 지휘했다.2014-03-25 10:14: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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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단진명 교수 AAOS서 연구결과 발표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 정형외과 단진명 교수가 지난 8~16일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개최된 2014 AAOS(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근위 상완골 골절에 대한 최신 수술적 치료 접근법 추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상완골이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뼈로 상단 1/3부위를 근위상완골이라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이 넘어지면서 이 부위에 골절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근위상완골 골절이라 하고, 여성에게서 많이 생긴다. 단 교수는 2005년 5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구미차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근위상완골 골절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최신 치료법인 삼각근 분할 도달법과 고식적 방법인 삼각 대흉간 도달법을 적용, 37,8주와 40주를 추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근위상완골 골절 최신 치료법으로 알려진 삼각근 분할 도달법을 이용한 잠김 압박 금속판 고정술은 최소 침습법으로 치료 후 빠른 회복과 운동범위 증가, 근력의 회복 증가와 전반적 기능 강화 예후가 더 우수한 것으로 밝혀냈다. 단 교수는 "합병증 빈도가 적고, 수술 시 전위 골편의 직접적인 조작과 주변 연부 조직의 박리를 줄이는 삼각근 분할 도달법을 이용한 잠김 압박 금속판 수술에 지대한 관심과 시술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했다.2014-03-25 10:10: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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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셉테드행복마을에 구급함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은 24일 중구 보수동 '셉테드 산아래 행복마을'을 방문해 해열제, 소화제, 살균소독제, 반창고 등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 셉테드 행복마을은 부산경찰청이 16개 구·군의 범죄취약지역 1곳에 대해 범죄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정한 곳이다. 이날 시약사회는 부산경찰청의 공익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약사직능의 사회공헌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구급함을 지원했다. 구급함 전달식에는 유영진 회장,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태웅·최창욱 부회장, 정명희 중구분회장, 이성재 중부경찰서장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 16개 구·군 분회장과 경찰서장은 각 지역별 셉테드 행복마을을 방문해 구급함을 전달했다.2014-03-25 09:01:03강신국 -
성남시약,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 지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에서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4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이현주 여약사위원회 총무, 성남시방문보센터 허정이, 김희진 실장,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2014-03-25 08:3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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