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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50명 참석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가 지난 14일 여의도성모병원 강당에서 개최한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윤영미 상근 정책위원장의 '서면복약지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용문 대한약사회 학술자문위원의 '처방약 복약지도'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구약사회 안영철 고충처리정책단장의 '약사법' 교육 등이 이어졌다. 유정사 회장은 "약사회 현안을 다루는 이번 교육이 회원약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06-17 08:29:36강신국 -
전주시약, 경찰에 구충제 등 의약품 지원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완산경찰서에 1000명분의 구충제와 여름철에 필요한 에어졸 등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주시내 치안확보를 위해 애쓰는 경찰과 의경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대외협력이사, 문영기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4-06-17 08:22:14강신국 -
성남시약 테니스대회서 배문수·박광조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배문수, 박광종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5일 의왕시 포일동 한국농어촌공사테니스장에서 시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배문수, 박광종 약사조가 우승의 영애를, 준우승은 정성희, 김주한 조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약사회 동호회 활성화와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및 체력증진 등을 위해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약테모(성남약사테니스모임 회장 류석렬)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최재윤 부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 회원을 격려했다.2014-06-17 08:16:49강신국 -
의협회장 6천~7천표 내외 당선권…18일 개표전체 유권자 3만6083표 가운데 6000~7000표 이상만 획득하면 제38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투표 참여인원이 1만3000~4000여명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의협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현재 4526명의 유권자가 우편투표에 참여했다. 유권자 분석결과 전체 유권자 가운데 온라인 투표를 신청한 7842명을 제외한 2만8241명이 우편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마감 이틀을 앞두고 오프라인 투표율이 16% 수준에 불과하다. 이틀동안 오프라인 투표에서 1000표, 그리고 온라인 투표에서 전원이 표를 행사할 경우 최종 투표인원은 1만3000여명으로 투표율은 47%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직선제로 치러진 역대 의협회장 투표율을 보면 제33대 김재정 회장 당선시 투표율 43.8%, 제34대 장동익 회장 당선시 투표율 53.2%, 제35대 주수호 회장과 제36대 경만호 회장 당선시 투표율의 경우 각각 50.3%, 42.2%를 기록했다. 선거인단 간선제로 치러진 제37대 의협회장을 제외하곤 지난 10여년 동안 치러진 직선제 선거 투표율이 최저 42.2%에서 최고 53.2%를 보였던 만큼, 이번 보궐선거도 40~50%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투표는 의협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가 도입됐다는 점에서 다른 선거투표와 차이가 있다. 온라인 투표가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우편투표만 진행되던 과거와 비슷하거나 더욱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투표율 저조는 의사회원들이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당선자가 나와도 의협 대표성을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2014-06-17 06:14:52이혜경 -
의약단체 "수가협상 매도말라"…건강세상 정조준보건시민단체가 수가계약을 정치적 담합이라고 주장하자 의약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는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올해 수가계약에 대해 건강세상네크워크는 근거도 없이 의정야합 및 특정단체의 정치적 담합의 결과로 수가협상 수혜를 주장하는 것은 의약단체를 매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현행 수가협상은 시민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재정운영위원회의 건보재정 투입 결정에 따라 보건의약단체는 현실반영을 못한 수가인상률을 제시받고 차선을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협상인데 마치 정부와 보건의약단체간 담합으로 수가인상이 결정된 것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반하장격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오히려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수가협상을 실시해야함에도 재정운영위원회가 일방적으로 정한 수가인상 총액 규모와 부대 조건을 의약단체에게 제시하고 부대조건 수용 여부를 수가인상으로 연결시키는 협상시도야 말로 수가계약의 본질을 퇴색시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단체들은 "건강세상네크워크는 수가계약의 현실과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근거 없이 수가계약과 다른 내용을 연결 짓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유례없는 재정흑자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수가 평균인상에도 못미치는 이번 수가협상을 보건의약단체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체결했음에도 이를 정치적 담합이라고 주장하는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사과해야 한다"면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거짓된 정보를 사실처럼 유포한 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상세상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어 이달 초 계약이 마무리 된 건보공단 수가계약 중 사상 최대 수혜를 얻은 의원과 약국 유형이 정부가 강행하는 의료영리화정책에 손을 들어주는 댓가로 수가를 챙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2014-06-17 00:5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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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1만5704곳…1인당 월 급여비 100만원 육박지난해 장기요양보험 총 연간 요양급여비(환자부담금+공단부담금)는 3조5234억원이었다. 이 중 공단부담금은 3조830억으로 공단부담률은 87.5%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오늘(16일) 발표한 '2013 노인 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99만6714원으로 전년대비 4.2% 늘었다. 공단부담금 3조830억원 중 재가급여는 1조4864억원으로 전체대비 점유율 48.2%를 차지했고, 시설급여는 1조5966억원이었다. 세부유형별로 나눠 보면, 재가급여는 방문요양이 79%를 점유해 가장 높았고, 시설급여는 노인요양시설이 85.6%를 점유했다. 장기요양기관은 전국 1만5704개소로 집계됐으며 재가기관 1만1056개소로 70.4%, 시설기관 4648개소로 29.6%를 점유했다. 인력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는 25만2663명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했다. 사회복지사는 7506명으로 전년대비 11.2% 늘었고, 간호조무사는 7552명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인력이 늘어나는 추세였다. 그러나 간호사는 2009년도부터 매년 종사인력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2014-06-16 12:25:33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원로 약사 대상 간담회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선배 회원 약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세월호 사건, 지방선거 등으로 약사사회의 큰 위기 사항인 법인약국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 해 걱정"이라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구약사회 현황 대한 보고와 참석한 원로 약사들의 조언을 듣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70세 이상 원로 선배 회원들과 자문위원,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 집행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4-06-16 11:59:29김지은 -
의협, 원격의료 찬반투표 28일까지 진행의사들을 대상으로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찬반에 대한 투표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초 공신력을 가진 리서치 회사를 통해 원격의료 찬반투표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비용과 시간 등의 문제로 자체 온라인 폴 시스템을 활용해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16일 "공신력을 가진 리서치 회사를 통해 수 천명의 의사회원 표본을 얻어 투표를 진행하려고 했다"며 "리서치 회사 의뢰는 공개 입찰에 걸리는 시간, 모집단 숫자의 한계, 비용 증가, 결과 분석에 걸리는 시간까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리서치 회사 대안으로 모집단 숫자가 크고 비용 및 기동성이 뛰어난 자체 온라인 폴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비대위는 "하지만 자체 폴 시스템은 보안성이 염려되는 만큼 의협 선관위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궐선거가 끝난 후 설문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투표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제2차 의정합의문이 공개된 이후 의협 집행부는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협의결과를 수용하고 3월 24일 총파업 투쟁을 유보한다 ▲협의결과를 불수용하고 3월 24일 총파업 투쟁을 강행한다는 안건을 투표한 바 있다. 당시 8만3578명 유권자 가운데 4만1226명이 투표에 참여해 2만5628명(62.16%)이 협의결과 수용 및 총파업 투쟁 유보를 선택했으며, 협의결과 불수용 및 총파업 투쟁 강행에 대한 의견은 1만5598명(37.84%)로 나타났다.2014-06-16 10:49:11이혜경 -
임광재 약사, 모교인 충북대에 1억원 기탁충북대 약대를 나온 임광재 약사(광재약국)가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15일 충북대에 따르면 임 약사는 후학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약대가 오송 첨단복합단지내 산학융합지구로 신축건물을 조성해 이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임 약사는 "약대 캠퍼스의 오송 첨단복합단지로의 이전은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추가 신축에 필요한 기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약사는 "앞으로도 동문 및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충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대는 기탁금을 오송 산학융합지구내 융합연구관을 신축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2014-06-15 21:54: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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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약사들, 법인약국 투쟁성금 기탁영호남 약사들이 법인약국 투쟁성금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용주)와 광주 북구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을 200만원을 전달했다. 달서구약과 북구약은 그동안 영호남 친선을 목적으로 25년 동안 매년 친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두 분회는 올해 친교행사에서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행사비용을 절감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으로 내놓았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기 위해서는 분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금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4-06-15 21:45: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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