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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1만5704곳…1인당 월 급여비 100만원 육박

  • 김정주
  • 2014-06-16 12:25:33
  • 요약
  • 건보공단 2013년도 통계연보…간호사 제외 전체 인력 증가세

지난해 장기요양보험 총 연간 요양급여비(환자부담금+공단부담금)는 3조5234억원이었다. 이 중 공단부담금은 3조830억으로 공단부담률은 87.5%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오늘(16일) 발표한 '2013 노인 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99만6714원으로 전년대비 4.2% 늘었다.

공단부담금 3조830억원 중 재가급여는 1조4864억원으로 전체대비 점유율 48.2%를 차지했고, 시설급여는 1조5966억원이었다.

세부유형별로 나눠 보면, 재가급여는 방문요양이 79%를 점유해 가장 높았고, 시설급여는 노인요양시설이 85.6%를 점유했다.

장기요양기관은 전국 1만5704개소로 집계됐으며 재가기관 1만1056개소로 70.4%, 시설기관 4648개소로 29.6%를 점유했다.

인력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는 25만2663명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했다.

사회복지사는 7506명으로 전년대비 11.2% 늘었고, 간호조무사는 7552명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인력이 늘어나는 추세였다. 그러나 간호사는 2009년도부터 매년 종사인력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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