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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대생 첫 약사국시 "예행연습 합니다"6년제 약대생 첫 약사국시를 앞두고 모의 약사국가시험이 시행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 이사장 이범진)는 오는 11월 전국 약대상 대상 모의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전국 약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시험은 기존 약사국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각 대학 교수진 감독 아래 시행될 예정이다. 단,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기존 시험과 차이점이다. 약교협은 이번 모의시험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최근 전국 약학대학에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응답 학생 대다수가 모의시험 시행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고, 시험 문항과 방식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데 대해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약교협은 오는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5분까지 전국 약대 전산실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시험을 실시하고 결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시료는 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원자에 한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범진 이사장은 "6년제 도입으로 50여년 만에 약사국시 방식이 새롭게 변화되고 신규과목 편성도 많아졌다"며 "문제 출제자, 수험생 모두에게 연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모의고사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모의고사 실시로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해 정규 약사국시 문제 출제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6년제 약대 첫 약사국시 결과에 대해 많은 대학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합격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07-22 06:14:52김지은 -
상비약 품목·판매처 확대가 규제개혁인가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이 정부의 규제완화 드라이브에 우려감을 표시하며 안전상비약 품목과 판매처 확대 움직임에 일침을 가했다. 이 부회장은 21일 한국일보 기고를 통해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른 과제에 안전상비약 판매장소와 품목 확대까지 포함됐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좋은 규제'와 '나쁜 규제'에 대한 구분 없이 성과주의에 매몰돼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24시간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 판매에 따른 편의성 향상이라는 효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조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이 근거로 제시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안전상비약 판매 전후 의약품 사용 및 인식변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설문조사 결과 제도 정착을 위해 보완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안전상비약 판매자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39.9%)를 우선으로 꼽고 있다. 정부가 규제 완화차원에서 검토중인 안전상비약 판매장소 확대와 품목수 확대는 하위권인 4위(11.4%)와 5위(7.7%)에 그치고 있다. 또한 이 부회장은 "2013년 서울시와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시행한 안전상비약 판매점 현황조사 결과 주성분 과다 함유로 4월 23일자로 판매 중지된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을 즉각 회수하지 못한 편의점이 2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분별한 규제 완화에 앞서 규제의 옥석을 가리고, 양면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사회 안전망처럼 좋은 규제는 규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비정상적인 적폐처럼 나쁜 규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냐"며 "안전에 관한 규제는 암덩어리가 아니라 사회를 지키는 안전벨트로 안전상비약 판매장소와 품목 확대 검토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규제 완화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2014-07-22 06:14:50강신국 -
강동구약, 어린이집 교사에 의약품 사용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이조미 약학담당 부회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소아 약물 사용 및 취급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내용은 어린이 약 먹이는 방법, 안전한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유효기간 경과 약품 등의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약물 중독에 대한 대처 요령 등이었다.2014-07-21 16:24:16강신국 -
대구시약, 대구의료선진화 포럼 주관대구지역 보건의료단체가 지역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18일 시약사회관에서 대구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가 주최하는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의료선진화포럼은 대구시 보건의료 5개단체가 대구 보건의료 발전과 직역간 화합 및 단결 추구, 대시민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2월 첫 포럼 개최한 후 매년 2회씩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포럼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홍철 가톨릭대학교 총장, 5개 보건의료단체장과 각 단체별 회원, 대구시 보건의료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대구 보건의료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뿐만 아니라 5개 단체간의 소통과 협력의 통로가 되고 있어 전국에서도 모범사례가 되는 포럼이라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오늘 포럼이 대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메디시티 대구,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포럼에서 홍철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은 '메디시티 대구,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대구보건의료 발전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 홍철 총장과 참석자들간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2014-07-21 16:11:42강신국 -
갑상선암 검진 전문가 권고안 나온다갑상선암 검진이 꼭 필요한지를 두고 사회적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나서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김열 암검진사업과장은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초안을 발표한 이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국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은 2002년부터 국립암센터 및 암종 전문학회가 공동으로 개발·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질병비 부담이 큰 폐암과 갑상선암을 국가암검진 권고안에 포함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암검진 프로그램 제·개정을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했고, 국내 암발생률 1위인 갑상선암의 조기검진 효과 및 근거 평가를 위한 검진 권고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문가 위원회는 암종별 암검진 효과 및 근거 수준 평가 실무를 수행할 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 총괄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5대암 및 폐암, 갑상선암 검진 방법의 효과평가 관련 문헌 고찰 및 근거 평가를 시행한 이후 권고안 초안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초안 보고서가 공개되면, 학회 및 전문가 의견을 수집해 권고안을 검토·수정하게 된다. 이어 자문위원회가 최종검토를 한 이후, 갑상선암 권고안 위원회가 최종본을 수정하면 확정돼 발표가 이뤄진다. 김 과장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며 "권고안은 초안을 공개해 관련 학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집한 뒤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암등록본부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자료를 보면 갑상선암은 주요 암 가운데 발생률 1위(18.6%)이며 1999∼2011년까지 10여년간 연평균 23.7% 급증했다.2014-07-21 16:00:16이혜경 -
용산구약, 2014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정연송, 김기방 감사는 이날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재정 감사를 수감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이병난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14-07-21 15:52: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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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원격의료 반드시 막겠다"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원격의료 입법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추 회장은 21일 대회원 서시문을 통해 "원격의료, 의료영리화 등 두 가지 핵심 현안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취임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회의장을 비롯해 많은 전현직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의료계 입장을 전달하려는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오후 예정된 원격의료 설명회 취소 이유에 대해, 회원들의 뜻을 수용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추 회장은 "정부에서 제안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방향성과 실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같이 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자 긴급회의를 마련했었다"며 "많은 회원들의 우려 목소리에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추 회장은 "집행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원격의료 입법을 반대한다"며 "회원들의 뜻과 어긋나는 일은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14-07-21 14:4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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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부대사업 허용, 의료민영화"…약사들도 가세약사단체도 정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반대 입장을 나타내 의료민영화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정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를 의료민영화로 간주하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약사회는 21일 성명서를 내어 "의료법인의 숙박업, 수영장, 여행업, 건물임대업 등 광범위한 수익성 부대사업 허용과 이를 위한 영리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는 편법적 의료민영화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정부의 편법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 의료제도의 붕괴, 의료비 급증 등 의료 후진국으로 추락할 수 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약의 전문가로서 걱정이 앞선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공공의 자산을 축적하는 일이야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생명보다 돈, 안전보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회를 앞장서서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근간을 파괴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4-07-21 14:29: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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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나홀로 여약사 약국 순찰강화를"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부경찰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등을 근절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윤소식 서장은 "4대악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데 특히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고 친근한 곳이기에 홍보 효과가 가장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정영숙 회장은 "지역 내 취약 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은 특별 순찰이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서장은 관할지역이 서울에서 가장 치안에 안전한 지역인 만큼 집중순찰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정영숙 회장, 변수현, 김인혜, 이선민 부회장이 배석했다.2014-07-21 14:22:43강신국 -
영등포구약, 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최근 양평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노인복지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 복지센터 박재민 간사는 "약사회가 노인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의료품을 지원해 주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4월 8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노인복지센터 의약품 기증사업을 진행했다.2014-07-21 14:1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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