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검진 전문가 권고안 나온다
- 이혜경
- 2014-07-21 16:00: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립암센터 등 권고안 초안 발표 후 의견 수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갑상선암 검진이 꼭 필요한지를 두고 사회적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나서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김열 암검진사업과장은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초안을 발표한 이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국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은 2002년부터 국립암센터 및 암종 전문학회가 공동으로 개발·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질병비 부담이 큰 폐암과 갑상선암을 국가암검진 권고안에 포함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암검진 프로그램 제·개정을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했고, 국내 암발생률 1위인 갑상선암의 조기검진 효과 및 근거 평가를 위한 검진 권고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5대암 및 폐암, 갑상선암 검진 방법의 효과평가 관련 문헌 고찰 및 근거 평가를 시행한 이후 권고안 초안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초안 보고서가 공개되면, 학회 및 전문가 의견을 수집해 권고안을 검토·수정하게 된다. 이어 자문위원회가 최종검토를 한 이후, 갑상선암 권고안 위원회가 최종본을 수정하면 확정돼 발표가 이뤄진다.
김 과장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며 "권고안은 초안을 공개해 관련 학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집한 뒤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암등록본부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자료를 보면 갑상선암은 주요 암 가운데 발생률 1위(18.6%)이며 1999∼2011년까지 10여년간 연평균 23.7% 급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