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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의료기기·개인맞춤형의료·세포치료 집중 육성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 전신수 교수)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올해의 연구 분야 3대 집중 육성 과제(플래그십 과제)를 정하고, 이를 수행할 TFT를 최근 발족했다.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와 국가 R&D 정책 그리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인프라와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된 3대 플래그십 과제는 의료기기 개발, 개인맞춤형 의료기술 개발, 세포치료제 개발이다. 의료기기 개발 TFT는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를 목표로 의공학교실 서태석·최보영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홍석 교수가 이끌게 된다. 개인맞춤형 의료기술 개발 TFT는 기존 치료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질환의 치료를 위해 미생물학교실 정연준와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산부인과 허수영,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 최영진 교수가 뜻을 모아 운영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 사업 기획을 목표로 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TFT는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단장 조석구, 부단장 박경호, 세포생산실장 장재덕 교수가 맡았다. 전신수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훌륭한 연구 인프라를 잘 활용해 우리의 우수한 연구력이 좋은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대 플래그십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 TFT의 목표를 달성해 융복합 의료 산업화 선도를 위한 퀀텀 점프의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2015-02-13 09:21: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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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설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 나눔잔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임준석)는 지난 11일 설 맞이 사랑 나눔잔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내 14가구를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대학에 합격한 소년 가장을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29년째 역점 사업으로 종로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가장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정세균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정인봉 위원장, 김윤수 종로구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15-02-13 09:18: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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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332명, 한약사 일반약 판매 공익감사 청구대한약사회 주도로 약사 1332명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해 행정적 징벌을 해달라며 공익감사를 청구해 감사원이 어떤 조치를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민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은 12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대책에 관해 설명했다. 문제를 제기한 것은 김범석 이사(성남시약사회장) 였다. 김 이사는 "분회 정기총회에서 분회장 인사말을 보니 80% 이상이 한약사 문제의 심각성 거론하고 있었다"며 대약 집행부의 한약사 문제 대처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한약사 문제는 약사와 한약사의 관계 정립을 장기 과제로 놓고 내부의견 조율을 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다만 "단기과제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는데 일단 형사벌칙을 만들어야 하지만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부천시약사회 의견을 받아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지만 이 역시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조찬휘 회장 외 약사 1332명의 서명을 받아 행정처분이 진행되도록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며 "한약사 고발건은 실익이 없다는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칫 검찰에서 무혐의라도 받으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생각이다. 이 부회장은 "정부가 하겠다고 한 한약제제 분류는 위험성이 있어 일반약에 한약제제를 표기하는 개념으로 접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의 설명이 끝나자 이번엔 유영진 이사(부산시약사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유 이사는 "한약제제 분류가 위험하다고 했는데 약사법을 보면 약사는 일반약은 물론 한약제제도 취급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청심환 등이 한약제제로 분류돼도 약사가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부회장은 "한약제제를 약사와 한약사 모두 취급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만약 한약제제로 분류된 제품이 나오면 왜 약사는 다 하는데 한약사만 제한을 두느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부회장은 "일단 안전상비약과 같이 '일반약(한약제제)'의 방식으로 표기하는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한약제제 분류는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의를 마친 후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대책이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며 공익 감사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향후 대책은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는 이사도 있었다.2015-02-13 06:14:51강신국 -
조찬휘 회장 "연수교육비 가수금 처리 시정"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연수교육 미이수자 및 온라인 연수교육비를 대차대조표 상 가수금 항목으로 회계처리 한 것을 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열린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박근희 이사(강동구약사회장)는 "지부나 분회는 연수교육비를 특별회계로 관리하는데 약사회는 대차대조표에 1억5560만원의 가수금으로 관리하는 이유가 뭐냐"고 질의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지난 15년 동안 보충연수 교육비를 가수금으로 처리해 왔는데 관례하고 하기에 그냥 따랐다"며 "그러나 관행이라도 시정을 해야 하는 만큼 총회 상정안건에는 특별회계로 편성하겠다"고 답했다.2015-02-12 22:18: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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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약회장 선거예산 1억9천만원 편성오는 12월 치러지는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산이 책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에 상정할 2015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중 선거비 예산안으로 1억9588만원이 편성됐다. 후보 3명이 입후보할 것을 감안, 후보자 등록비 1억2000만원(1인당 4000만원)에 홍보물제작비 900만원을 세입액으로 편성했다. 부족 금액 6688만원은 일반회계 사업비에서 충당하기로 했다. 선거예산은 투표용지 우편료에 예산안 1억2188만원이 배정되고 합동토론회 1300만원, 투표용지 인쇄와 개표작업 경비로 390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2015-02-12 21:01: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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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명함에라도 쓰게합시다"…"안됩니다 회장님""명함에 지도위원이라는 용어라도 쓰도록 합시다." "안됩니다. 회장님." 역대 여약사위원회 담당 부회장에게 '지도위원'이라는 타이틀을 주자는 정관 개정안이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부결되고 수정안이 통과됐다. 대한약사회는 1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정관 개정안을 심의했다. 정관개정안 원안을 보면 정관 17조 4에 '지도위원'을 신설하고 지도위원은 역대 여약사위원회 담당 부회장으로 하고 여약사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자문에 응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이사들의 반대의견이 터져 나왔다. 좌석훈, 유영진, 이철희, 조석현 이사는 "지도위원이라는 용어보다는 여약사위원회 지도위원회로 하는 게 맞다"며 "지도위원회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김순례 이사는 "지도위원이 그동안 정관에 근거 없이 여약사장학회 운영규정에 의한 여약사장학회 지도위원으로 돼 있다"며 "여약사장학회가 대한약사회 장학회로 변경됨에 따라 정관에 지도위원이라는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원안 통과를 주문했다. 최두주 이사도 "권력남용 등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며 "정관개정안 2항에 여약사위원회 운영 자문을 할 수 있다고 규정된 만큼 원안대로 심의하자"고 주장했다. 결국 이사들은 거수투표를 진행했다. '여약사지도위원'으로 하자는 의견이 46명, 원안으로 하자는 의견은 27명으로 정관 개정안은 여약사지도 위원으로 한다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명함에라도 지도위원이라는 명칭을 넣어주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기했고 이사들의 반발로 무산됐다.2015-02-12 15:48:13강신국 -
"췌장 이식 받은 10명 중 9명 당뇨 완치"평생 고통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만 해야 하며 완치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당뇨병 치료에 췌장이식이 당뇨 완치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한덕종 교수팀은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췌장이식을 시행한 이후 최근까지 인슐린 치료를 해도 혈당 조절이 잘 안되거나 만성 신부전증 등 심각한 당뇨 합병증이 발생한 271명의 환자들에게 췌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식받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이식 편 췌장 생존율이 87%(1년)로 확인돼, 당뇨병 환자 10명 중 9명이 췌장이식 직후부터 인슐린 주사를 끊었고 오랫동안 환자를 괴롭혔던 당뇨 합병증의 진행도 사라져 당뇨병을 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식 후 환자 생존율 분석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95.7%(1년), 91.2%(5년), 89.3%(10년)를 달성해 췌장이식이 삶의 질과 함께 장기 생존을 보장하는 당뇨병 근본 치료법으로 완전히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덕종 교수는 "최근 이식수술의 기술 및 면역억제제의 발전과 수술 후 관리의 경험이 쌓이면서 췌장이식 성공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인슐린 주사나 당뇨병 약은 당뇨를 완치시키기 어렵지만 췌장이식은 당뇨병 완치의 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식형태 유형에서는 췌장 단독으로 이식을 받은 환자가 90명, 당뇨 합병증으로 신부전이 동반되어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 받은 환자가 146명, 먼저 신장이식을 받고 일정시간 경과 후 췌장이식을 받은 환자가 35명으로 파악됐다. 한 교수는 "이식수술은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계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최근 면역억제제의 개선 및 약제의 병합요법에 따라 수술 후 환자들이 겪는 문제점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2-12 15:0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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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앞둔 아들, 아버지한테 생체 간 이식 화제취업을 코 앞에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간을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지훈(18) 군은 지난 1월 5일 자신의 간 70%를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한 군의 아버지 한민성 씨는 알코올성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한민성 씨는 이미 고주파 치료를 통해 간암 치료를 받은 바 있지만 간경변증이 악화돼 2010년부터 반복적인 식도정맥류 출혈 이후, 지속적으로 상태가 나빠져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김태헌 교수와 간이식 전문의 홍근 교수로부터 간이식의 필요성을 듣고 한민성 씨는 이식을 결심했지만 뇌사자 간이식을 받을 상황도 아니어서 가족들로부터 장기를 기증받는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아버지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던 아들 한 군은 흔쾌히 간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증자 검사 중에 시행한 위내시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고, 어린 나이에는 흔하지 않은 점막 관련 림프조직 종양 가능성이 있어서 두 차례에 걸쳐 정밀 조직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소화기내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및 외과 등의 교수진이 참여해 기증 가능성 및 위험성에 대한 다학제 검토를 진행했다. 생체 간이식에서는 기증자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한 군의 당시 건강상태로는 쉽게 간이식을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관련 분야 전문의들의 논의 결과 수술을 연기하고 한 군을 먼저 치료하기로 했다. 취업 준비로 바쁜 시기가 다가오고, 모르던 병도 알게 되면서 치료를 받는 등 간 기증을 결정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한 군은 굽히지 않고 간기증을 하기로 했다. 한 군은 "취업이냐, 진학이냐는 결정을 앞둔 고3이라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고 바쁘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기증 후 만일 후유증이 발생하면 모든 것이 어려워 질 수 있어 쉽게 결정할 수는 없었다"며 "하지만 취업이나 진학도 아버지가 살아 계셔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민성 씨 역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이제껏 본인 위주로 살아왔던 것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살아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2015-02-12 15:01: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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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대 교육과정 살펴보니…무자격자 판친다"의사단체가 모 한의과대학의 교과과정을 분석한 결과, 무자격자에 의한 현대의학 교육이 판을 치고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한의대에서 이뤄지는 현대의학 관련 교육이 무자격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등 매우 부실하다"며 "피교육자인 학생들이 과연 충분한 교육을 받았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앞서 보건의료 기요틴 발표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논란이 된 이후, 한의협은 지난달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의대와 한의대의 교육과정이 75% 유사하여 이미 동등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모 대학 한의대 홈페이지 등 공개된 자료를 확인한 결과, 방사선학, 진단검사의학, 병리학, 응급의학 등 현대의학 관련 개설교과목의 교수진이 교육을 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가령 한의사의 X-ray 사용 근거로 많이 활용되는 한의대 방사선학 수업의 경우, K대는 3학년에 과정이 개설됐으며, 교수진 4명 모두가 의사 면허가 없고 관련 학위도 전무한 개원 한의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이에 의협은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런 수준의 교수진이 초음파나 X-ray 등을 가르칠 수 있는지 개탄스럽다"며 "진단검사의학의 경우도 교수진은 의사 면허가 없는 한의사"라고 밝혔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대학교육의 질적수준은 교수진과 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교수진이 무자격자 내지는 역량이 부적합한 사람으로 구성됐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부실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근거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5-02-12 14:5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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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이사는 임원, 비판보다는 대안을"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이사는 임원"이라며 "비판보다는 발전적인 대안을 내달라"는 주문을 했다. 조 회장은 12일 최종이사회 모두 발언을 통해 "이사회를 하다 보면 간혹 혼동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다"며 "이사는 대약 임원 자격으로 회의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례적으로 사전에 마련된 6장짜리 원고를 읽는 대신 즉석에서 대의원총회와 이사회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조 회장은 "회원을 대신해 참석한 대의원총회는 비판이나 자신의 존재감 나타내는 발언이 가능하지만 이사회는 토론을 통한 대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회의"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대약 이사회에 수년간 참석했지만 간혹 대의원 총회와 이사회를 혼동하는 분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는 이사회에서 집행부 회무에 대한 질타와 비판보다는 발전적 대안을 놓고 회의를 하자는 조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발언으로 풀이된다. 상임이사들도 이사들의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놓고 이사회에 대비하고 있다.2015-02-12 14:2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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