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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호 원장,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정외과의사 손대호(47) 황금빛 학문외과 원장이 대구의 4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인정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후 7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손대호 원장 및 가족, 김중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질 예정이다. 손 원장은 대구에서 45번째, 전국에서는 825번째로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대구 중구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손 원장은 명덕초등학교, 경복중학교, 심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영남대병원에서 외과와 대장항문 분야 전임과정을 수료한 후 울산에서 10년 가까이 대장항문병원을 운영했다. 평범한 공직자의 가정에서 성장한 손 원장은 대학시절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천마장학금을 받으며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었고, 그때부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 다시 되돌려 주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한다. 손 원장은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정기기부, 모교 장학금기부, 의료봉사 등을 통한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장학재단 설립의 꿈을 가진 손대호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다양한 나눔의 계획들을 실천에 옮길 계획이다.2015-05-29 08:58: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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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1회 졸업생 故조상도 씨 흉상 제막식부산대약학대학(학장 김남득)이 부산대 약대 1회 졸업생이며, 약대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15억원을 출연한 故 조상도 씨를 추모하기 위한 흉상 제막식을 지난 27일 약대 교정에서 개최했다. 조 씨는 지난 1934년 경남 창원군 웅동면에서 태어나 1953년 부산대 약학과에 입학 후 1957년 졸업했으며, 1960년 해군 대위 전역 후 서울의약품도매상 및 록키약품 주식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70년 하성전자를 설립했다. 이후 1972년부터 한국비지네스컨설턴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제11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됐다. 흉상에는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깊은 뜻으로 장학금 5억원, 약학대학 발전기금 10억원을 출연하였다. 고인의 숭고한 뜻을 영원히 남기고자 흉상을 세운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번 흉상 제막식은 조 씨의 유가족과 김기섭 부산대 총장, 전호환 전 대외협력부총장, 이종봉 학생처장 겸 부산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곽영규 약대총문회 회장, 1회 동문, 부산대발전기금 관계자, 약대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15-05-29 08:53:28이혜경 -
대통령에 탄원 준비중인 의사들 "리베이트 처분 억울""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이전, 리베이트 수수 행위로 의사 면허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고 있는 수천명 의사들의 억울한 사연을 대통령님께 알립니다." 의사들이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요구하는 탄원서 작성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5월 31일로 예정됐던 서명운동 마감이 내달 14일까지 1차적으로 연장됐다. 최대집 국민건강국민연합 상임대표는 28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서명운동을 5월 31일 마감하려고 했으나, 지역의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지역의사회에서 움직이면 규모자체가 1~2만명 서명으로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명운동에 참여한 의사는 650명 가량이다. 최 대표는 "탄원서가 모인 이후 대통령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피해당사자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규모가 커지면 탄원서 공개와 전달방식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의사들은 리베이트 쌍벌제를 정치적 문제로 보고 이번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이제 리베이트 수수문제는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으로 "더 이상 문제 삼지 말라"는 강한 발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리베이트는 과거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구조적 문제가 끼어있기 때문에 결국 정치적인 타협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내용은 탄원서 내용에도 포함됐다. 탄원서에 서명한 의사들은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구조적 모순에 기인해 대부분의 의사들이 (리베이트에) 연루되어 있다"며 "쌍벌제 법안 이전 처분은 대한민국 의사들을 모두 죽일 수 있는 악랄하고 살인적인 행정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사들은 "시대적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덮을 것은 덮고 묻을 것은 묻고 가야 한다"며 "보건복지부의 행정행위를 대통령의 힘으로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탄원서를 수용하지 못할 경우, 마지막 청원을 들어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들의 마지막 청원은 모든 제약회사에 대한 전수조사다. 의사들은 "복지부가 주장하는 원리원칙대로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해 전 제약회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리베이트를 수수한 모든 의사를 처벌해달라"며 "비겁하게 제약회사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등 온갖 편법에 편승해 병의원을 운영한 원죄가 있기에 전체 의사들은 처벌을 묵묵히 감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5-29 06:14:56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현지조사 사전통지법 환영"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문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요양기관 현지조사에 있어 행정조사 기본법의 원칙을 지키려는 개정안이라면서 찬성 입장을 밝혔다. 도의사회는 "복지부의 현지조사나 공단 및 심평원의 자료제출 요구 등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 의료인의 진료권과 진료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신중하게 고려돼야 한다"며 "국민인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자유와 기본권에 제한을 가하는 공권력의 행사이므로 적법절차에 따라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행사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원협회가 2013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단은 처음부터 최대 6개월 치의 과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거나 사전 자료제공 요청 없이 방문확인을 시행한 경우가 조사대상 의원의 약 60%를 넘었다. 도의사회는 "환자의 건강권과 진료 받을 권리, 의사의 진료권은 보장돼야 하기 때문에 현지조사 7일 전 사전통지는 반드시 행해지고 지켜져야 한다"며 "공단의 자료제공 요청 시 자료제공 요구서를 요양기관에 사전에 발송하고, 복지부의 현지조사 시 조사계획서를 요양기관에 사전통지 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자료제공 요청 및 현지조사의 합리적인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5-28 20:4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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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경찰청과 폭력방지 '핫라인' 구축울산시의사회와 울산지방경찰청은 28일 병원 응급실 행패·소란행위 적극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이 찾는 병원응급실에서의 행패·소란행위는 시민들의 체감치안에 막대한 악영향이 된다"며 "응급실 소재 의료기관의 애로·요구사항 청취 및 행패·소란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박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응급실 행패·소란자들에 대한 정보공유 및 사후관리 등을 협력하고, 병원 내 폭력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경찰관서와 의료기관간 Hot-Li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범수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윤경돈 수사과장 및 강력계장 등 경찰서 관계자와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박병규 울산남구의사회장, 조홍래 울산대병원장, 이동진 동강병원장, 이주송 울산병원장 및 박수연 울산광역시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2015-05-28 20:1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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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임상빅데이터 활용 신약 개발 심포지엄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이 28일 오전 9시 아주대병원 별관대강당에서 '2015 임상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델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의학연구원 설립 이후 연 첫 국제 학술행사로, 연구센터와 기초·임상 교수, 제약회사 등 외부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8228;외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산·학·연·병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세션 A에서는 글로벌 기업에서의 모델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향균약물개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적용(FDA 장성훈 박사), 임상3상의 모델기반 메타분석의 적용(화이자 변원경 박사), 초기임상개발의 모델기반 접근(다이이치산쿄,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송세흠 박사) 강의가 진행됐다. 세션 B에서는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국내현황을 주제로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사례& 8211;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 배균섭 교수),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사례& 8211;가톨릭대학교 계량약리학연구소(카톨릭대 계량약리학연구소 한승훈 교수), 생리학기반 약물동태모델을 통한 약물상호작용예측(카톨릭대 약학대학 배수경 교수) 강의가 진행됐고 이어서 '통합모델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이뤄졌다.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신약개발에는 최장 15년 이상 걸리고 1조원 이상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유 의료원장은 "그런 점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 필요성이 있으며, 이번에 준비한 임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델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이 국내 신약개발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5-28 20:0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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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장배 골프대회 우승에 김성철 약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28일 오전 은화삼 CC에사 '제9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김동길 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시타로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 회원과 약사 회원, 초청 인사 등 7팀 28명이 참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우승은 김성철 약사(알비컨설팅)가, 준우승은 민병철 약사(메디칼희민약국)가 차지했다. 또 메달에는 임용환(소망약국), 장타상은 남자 부문 김슬기(강남조은약국), 여자 부문 조태심(청담제일약국) 약사가 받았다. 니어리스트는 남자 부문, 박용기(비앤비비), 여자 부문 김성은(강남씨티약국) 약사가 차지했다.2015-05-28 18:54:14김지은 -
인천의료원, 도서지역 장애인 무료검진 계획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도서지역 장애인 무료 검진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의료원은 도서지역 장애인들의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공공의료 사업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도 진행된 사업으로, 작년과는 다르게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시설로만 한정했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는 점은 지난해와 같다. 인천의료원의 무료 검진 사업은 강화군 및 옹진군 지역의 장애인 시설 6곳,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의료기관과 교통 시설이 열악해 장애인들의 병원 이용이 어려운 곳이다. 인천의료원은 해당 장애인 시설과 협의해 내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혈액·소변검사 등 1차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결과에 따라 의료원으로 연계해 치료도 병행한다. 조승연 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이 공공의료의 실현"이라며 "장애인 시설 입소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 서비스 향상과 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8 17:51: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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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김순례 솜방방이 처분…징계 아닌 여름휴가""이것은 여름휴가이지, 징계가 아니다." 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김순례 부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을 내린 가운데 약사단체들이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문제제기를 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를 비롯해 늘픔약사회, 새물약사회·농민약국,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등 약사단체는 오늘(28일) 오후 공동성명을 내고, 조 회장의 직권 행사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하며 해임을 재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김 부회장이 SNS 상에서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망발을 모아 유포하고, 이후의 태도와 언행들을 문제삼으며 이번 처분을 '솜방망이'에 비유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김순례가 저질러온 파렴치한 행동을 생각해보면 이는 솜방망이 징계나 다름없다"며 "자신이 '시체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유가족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할망정 제대로 된 반성도 하지 않고 있는 김순례를 즉각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해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데 면죄부를 줬다"고 밝혔다. 조 회장이 민초약사들의 뜻을 반영한 지부장들의 목소리조차 묵살하고 자신의 직권으로 덮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이대로 3개월이 지나면 김순례는 여약사들을 대표해 여약사대회를 주관하게 됨은 물론 우리나라 6만 약사들의 대표로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당당히 입성하게 된다"며 "이쯤되면 조찬휘 회장이 김순례에게 징계가 아닌 여름 휴가를 보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우려했다. 또 이들은 "보다못한 유가족들이 직접 나서 약사회에 항의해야 할 지경"이라며 "즉시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제대로 된 징계절차를 밟아 해임시켜야 한다. 김순례가 정당히 처벌받는 그날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싸워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05-28 17:45: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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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들 비상경영·생존노력 의료질 하락"병원의 구조조정을 통한 생존 노력이 결국 의료의 질 하락을 초래하면서 더 큰 사회적 혼란과 비용을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8일 병원의 적자경영 지속으로 인한 구조조정이 노사관계의 안정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협이 최근 구조조정이 진행중이거나 마무리된 병원들의 긴축경영사례를 수집한 결과, 임금삭감 및 정규직 채용 최소화와 같은 인력조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병원의 시설·장비 등에 대한 재투자 축소 및 중단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A병원은 2012년부터 초임직원에 대한 임금 삭감과 주요 보직자 축소 및 보직수당 반납, 연차수당 지급액 축소를 위한 의무사용률 확대와 같은 비용 축소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A병원은 정규직 채용은 최소화하고 환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계약직으로 채우고 있으며, 이 같은 신규직 미채용 및 외주관리 증가는 향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의 전조현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B병원 역시 2013년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을 삭감했다. 인력 역시 간호사 40명, 행정직 10명, 일부 의사까지 권고 사직한 상태지만 신규채용은 없다. 기존 정규직이었던 보조 인력까지 외주로 전환했다. B병원은 30%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월급여 중 일부를 발전기금으로까지 내놓고 있는 형편으로, 장비 구매 또한 상한액을 설정하여 기존 대비 50% 이하로 구매를 축소했다. C병원은 2013년 직원 급여를 1인당 150만원~300만원선에서 삭감했다. 연봉의 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병원 시설에 필요한 공사, 리모델링 등 재투자는 비용 절감 계획에 따라 모두 중지했다. 2013년부터 전직원 임금을 동결한 D병원도 부서별 관리 등 행정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5~10% 이상 의무적으로 축소했으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교육 등을 원내 교육으로 전환했다. 병협은 "A~D병원 사례와 같이 만성적인 적자경영에서 벗어나기 위한 병원들의 노력이 결국 의료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며 "수가 인상에 드는 비용보다 더 큰 사회적 비용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은 "실제 병원들은 생존을 위해 기존의 일자리마저 없애야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신규 및 정규직과 같은 양질의 일자리는 없고 다수의 비정규직만 양성하는 꼴이 됐다"며 "자칫 의료의 질을 하락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노사관계 불안정을 초래해, 결국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2015-05-28 15:3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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