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도서지역 장애인 무료검진 계획
- 김정주
- 2015-05-28 17:5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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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8월까지 혈액·소변검사 등 1차 검진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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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도서지역 장애인 무료 검진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의료원은 도서지역 장애인들의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공공의료 사업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도 진행된 사업으로, 작년과는 다르게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시설로만 한정했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는 점은 지난해와 같다. 인천의료원의 무료 검진 사업은 강화군 및 옹진군 지역의 장애인 시설 6곳,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의료기관과 교통 시설이 열악해 장애인들의 병원 이용이 어려운 곳이다.
인천의료원은 해당 장애인 시설과 협의해 내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혈액·소변검사 등 1차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결과에 따라 의료원으로 연계해 치료도 병행한다. 조승연 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이 공공의료의 실현"이라며 "장애인 시설 입소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 서비스 향상과 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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