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호 원장,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정
- 이혜경
- 2015-05-29 08:5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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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재단 설립을 목표로 지속적인 나눔실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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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손대호(47) 황금빛 학문외과 원장이 대구의 4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인정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후 7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손대호 원장 및 가족, 김중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질 예정이다.
손 원장은 대구에서 45번째, 전국에서는 825번째로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대구 중구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손 원장은 명덕초등학교, 경복중학교, 심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영남대병원에서 외과와 대장항문 분야 전임과정을 수료한 후 울산에서 10년 가까이 대장항문병원을 운영했다.
평범한 공직자의 가정에서 성장한 손 원장은 대학시절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천마장학금을 받으며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었고, 그때부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 다시 되돌려 주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한다.
손 원장은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정기기부, 모교 장학금기부, 의료봉사 등을 통한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장학재단 설립의 꿈을 가진 손대호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다양한 나눔의 계획들을 실천에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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