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 1회 졸업생 故조상도 씨 흉상 제막식
- 이혜경
- 2015-05-29 08:5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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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발전기금 등 15억원 출연한 뜻 추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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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지난 1934년 경남 창원군 웅동면에서 태어나 1953년 부산대 약학과에 입학 후 1957년 졸업했으며, 1960년 해군 대위 전역 후 서울의약품도매상 및 록키약품 주식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70년 하성전자를 설립했다.
이후 1972년부터 한국비지네스컨설턴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제11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됐다.
흉상에는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깊은 뜻으로 장학금 5억원, 약학대학 발전기금 10억원을 출연하였다. 고인의 숭고한 뜻을 영원히 남기고자 흉상을 세운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번 흉상 제막식은 조 씨의 유가족과 김기섭 부산대 총장, 전호환 전 대외협력부총장, 이종봉 학생처장 겸 부산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곽영규 약대총문회 회장, 1회 동문, 부산대발전기금 관계자, 약대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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